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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달리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파워 듀오

화이트닝과 보습, 피부 결점까지 잡다

기획·한송이 프리랜서 | 사진·김도균

2015. 03. 05

칙칙함 없이 화사하고 촉촉한 피부를 원한다면 꼬달리만의 특허 성분인 비니페린이 함유된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톤업 모이스처라이저’와 뛰어난 화이트닝 효과를 지닌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이 정답이다.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을 한 번에 끝내고 깨끗하고 광채나는 피부로 완성해줄 베스트 아이템 2가지를 소개한다.

다크스폿, 홍조, 여드름 흉터를 한 번에 커버하고 싶다면?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톤업 모이스처라이저

꼬달리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파워 듀오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 자란 포도의 비니페린 성분을 담은 화이트닝 라인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톤업 모이스처라이저’는 화이트닝은 물론, 보습 효과와 파운데이션 기능을 결합한 올인원 아이템.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비니페린과 수분을 채워주는 보습 인자가 미세한 컬러 파우더와 결합해 자연스럽게 밝고 정돈된 피부를 완성한다. 하나의 제품만으로도 빠르고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아침 시간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을 바른 후 사용하거나 로션, 크림 단계에서 발라준다. 40ml 7만5천원.

Effect of Use

1 피부톤 개선



비니페린 성분 300ppm이 함유돼 피부톤을 보다 밝고 맑게 만들어준다.

2 필링, 보습 효과

저분자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 깊은 곳부터 수분을 채워 보습 효과를 극대화한다.

3 피부 결점 커버

미네랄 피그먼트 성분이 한 톤 환한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한다.

칙칙한 피부톤과 다크스폿이 신경 쓰인다면?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

꼬달리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파워 듀오
순수 자연 성분인 비니페린을 함유한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은 다크스폿을 감소시키고 재발을 예방하는 화이트닝 세럼. 피부에 바르는 즉시 화이트닝 성분이 빠르게 흡수돼 피부톤을 환하게 밝혀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피부 노화 및 산화의 원인이 되는 유해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도와 탄력 강화는 물론, 보습 및 색소 침착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매일 아침과 저녁, 토너로 피부결을 정돈한 후 사용한다. 30ml 11만원.

Effect of Use

1 피부톤 개선

비니페린 성분 100ppm이 함유돼 피부톤을 보다 밝고 맑게 만들어준다.

2 수분 효과

수분을 머금은 올리브 스콸렌 성분이 피부 속까지 촉촉함을 부여한다.

3 보습 강화

글리세린 성분이 시간이 지나도 건조해지지 않는 피부를 연출한다.

4 식물성 아로마 향

자연에서 얻은 민트, 캐러웨이, 갈바눔 추출물이 은은한 아로마 향을 낸다.

꼬달리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파워 듀오
◇ 꼬달리의 작은 실험실

TEST 유분감

꼬달리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파워 듀오
● 타사 제품 바르는 즉시 유분이 기름종이에 빠르게 번졌다. 2시간 지나자 기름종이의 3분의 1이 유분으로 가득 찼다. 시간이 지날수록 유분기가 높아짐을 알 수 있었다.

● ●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톤업 모이스처라이저 아무런 변화가 없다가 2시간 지나자 기름종이에 살짝 변화가 보였다. 시간이 지날수록 건조해지는 피부에 유분기를 천천히 부여함을 알 수 있었다.

TEST 발림감

꼬달리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파워 듀오
● 타사 제품 오렌지 껍질의 울퉁불퉁한 표면에 발라보았다. 뻑뻑한 텍스처 탓에 요철이 심한 피부는 커버하지 못함을 알 수 있었다.

● ●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톤업 모이스처라이저 전체적으로 요철이 커버됐다. 수분기를 머금은 부드러운 텍스처가 거친 모공을 채워 고른 피부결을 완성함을 알 수 있었다.

TEST 사용 전&사용 후

꼬달리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파워 듀오
● 사용 전(왼쪽) 실내외 기온 차 탓인지 홍조 같은 붉은 기와 함께 실핏줄도 눈에 띈다

● ● 사용 후(오른쪽)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톤업 모이스처라이저가 피부톤을 균일하게 잡아줘 전체적으로 광채가 나며 피부결이 부드러워졌다.



포도나무의 눈물, 비니페린을 아시나요?


꼬달리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파워 듀오
예부터 프랑스에서는 ‘포도나무가 눈물을 흘리면 여성들이 예뻐진다’는 말이 있다. 프랑스 여성들은 얼굴과 손에 포도나무 줄기에서 흐르는 수액을 바르곤 했는데, 수액을 바른 여성들의 안색이 맑아지고 피부가 좋아진 이유는 바로 그 수액에 들어 있는 비니페린 성분 때문이다. 꼬달리의 베르코테른 교수는 뛰어난 미백 효과를 볼 수 있는 순수한 내추럴 활성 성분인 비니페린을 포도나무 수액에서 안정화시켜 분리하는 데 성공했다. 그 덕분에 꼬달리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안정화된 비니페린 성분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친환경 코즈메틱 브랜드 꼬달리의 퍼펙트 듀오에는 꼬달리만의 특허 성분이자 자연 유래 성분인 ‘비니페린’이 들어 있어,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다크스폿을 예방하고 완화시켜 피부톤을 보다 맑게 만들어준다.


디자인·이지은

문의·꼬달리(02-546-7424 www.caudal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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