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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WITH SPECIALIST 소잉팩토리 매니저 유지혜의 쉽고 재미있는 DIY

손 끝에 전해져 더 따뜻한 크리스마스!

기획·한여진 기자 | 사진·홍태식

입력 2014.12.03 10:41:00

2014년의 마지막을 장식할 축제, 크리스마스가 어느덧 성큼 다가왔다. 거리마다 울려 퍼지는 캐럴, 반짝이 옷을 입은 나무, 그리고 사람들의 환한 웃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하는 소잉 아이템 3가지를 소개한다.
손 끝에 전해져 더 따뜻한 크리스마스!
1 벽걸이 트리

별, 하트 등 다양한 모양으로 오너먼트를 만든 뒤 트리 모양으로 연결해 벽을 장식하는 것도 집 안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하는 방법. 별이나 하트 모양으로 패브릭을 두 장 자른다. 겉면을 맞대고 창구멍을 남기고 박음질한 다음 뒤집는다. 솜을 적당량 넣고 창구멍을 감침질로 막으면 오너먼트 완성! 같은 방법으로 여러 개의 오너먼트를 만들어 트리 모양으로 연결한 뒤 벽을 장식한다.

2 종 오브제

패브릭으로 만든 종 또한 평범한 크리스마스 리스를 대신할 특별한 아이템이다. 종 오브제는 패턴이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는데, DIY 키트를 구입하거나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 사용한다. 종 오브제를 만들 때는 솜을 꽉꽉 채워 넣어야 예쁘다.

3 그린 테디베어



그린 컬러 패브릭을 이용해 테디베어를 만들어보았다. 테디베어를 만든 뒤 단추로 눈을 달고, 스티치로 코를 만들어 앙증맞은 느낌을 더했다. 인형 만들기는 소잉 초보자에게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인형 KIT를 활용하면 누구나 쉽게 완성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소잉 아이템은 만드는 과정 속에 따뜻한 성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더욱 소중하게 다가온다. 한 땀 한 땀 바느질하는 과정을 통해 더 의미 있고 소중하게 기억할 수 있는 소잉 DIY의 매력 또한 느낄 수 있다.

※ 칼럼에 나온 벽걸이 트리, 종 오브제, 그린 테디베어를 독자에게 드립니다. 원하시는 분은 간단한 사연을 애독자 엽서에 적어 12월 15일까지 보내주세요. 당첨자는 여성동아 1월호에 발표합니다.

손 끝에 전해져 더 따뜻한 크리스마스!
유지혜브랜드 매니저

부라더상사 소잉팩토리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이지소잉, 목공·손바느질과 재봉기를 함께 활용하는 하프소잉 등 다양한 DIY 콘텐츠를 개발하고 알리는 아이디어 메이커다.

여성동아 2014년 12월 6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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