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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HEALTH ISSUE

탤런트 조민희 가족 장 건강법

“장 건강만 잘 챙겨도 온 가족 건강 걱정 덜 수 있어요!”

글·김지은 프리랜서|사진·조영철 기자

입력 2014.11.07 09:43:00

살림도, 자녀 교육법도 똑소리 나는 ‘내조의 여왕’ 탤런트 조민희. 가족 건강관리에 있어서도 특별할 것만 같은 그의 ‘가족 건강관리 비결’을 들어보았다.
탤런트 조민희 가족 장 건강법
장은 ‘제2의 뇌’라 불릴 만큼 신비로운 능력을 갖고 있어 우리 몸이 스스로 질병에 대항할 수 있도록 면역력을 발휘하게 해준다. 또한 장내에 살고 있는 유익균은 우리 몸에 유해 물질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고 해독 능력을 향상시켜 변비, 설사, 만성 복통, 과민성 대장 증후군 등 소화기계 질환과 류머티즘, 아토피, 건선, 두드러기 등 면역계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우리 몸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파수꾼이자 관제탑 역할을 하는 장을 건강하게 관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족 건강을 위해 특히 장 건강에 신경 쓰고 있다는 탤런트 조민희가 챙기는 세 가지는 바로 이것!

아침은 생수 한 잔과 신선한 제철 채소와 과일로!

저희 가족은 물을 참 좋아해요.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아이들까지 아침에 눈뜨자마자 생수 한 잔 마시는 걸로 하루를 시작하거든요. 공복에 마시는 생수 한 컵은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변비도 예방하고 몸속 노폐물 제거에도 효과적이라고 하더군요.

다행히 저희 아이들은 세끼를 꼬박꼬박 챙겨 먹는 편인데 딸아이가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한동안 아침밥을 자주 걸렀어요. 귀가 후 치킨 같은 자극적인 음식을 야식으로 찾는 경우가 많아졌고요. 그랬더니 살도 찌고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더군요. 그러다 복통으로 병원에 실려 간 적도 있었어요. 건강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게 장 관리라는데 그냥 내버려둔 게 화근이었던 거죠. 그런 일이 있고부터 아무리 바빠도 아침밥을 먹을 수 있도록 신경 써요. 식탁에 앉아 느긋하게 식사를 즐길 여유는 없으니 차 안에서 가볍게 먹을 수 있도록 신선한 과일과 채소, 삶은 고구마, 견과류 등으로 구성된 아침 도시락을 싸줍니다.



건강한 장 관리로 면역력 증진!

저와 가족들 모두 바쁘게 생활하다 보니 요즘엔 따로 시간을 내 운동할 여유조차 없었어요. 그렇다 보니 체력과 면역력이 떨어지더군요. 그래서 요즘엔 면역력 증진을 위해 장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장이 건강해야 면역력도 좋아진다’더라고요. 그중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이 바로 음식이에요. 되도록 밤늦은 시간에는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육류 위주의 식단보다는 장을 편안하게 해주는 채소 위주의 식사를 하려고 노력하죠. 특히 유산균이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해서 매일매일 챙겨 먹고 있는데 확실히 장이 편해지니까 몸도 건강해진 듯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장까지 살아서 가는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섭취

유산균도 종류가 많은데 그중 요즘 뜨고 있는 유산균은 프로바이오틱스라고 해요. 무조건 유산균을 섭취한다고 해서 장이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섭취한 유산균이 장까지 잘 도달하는 것이 중요한데,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유산균이 바로 프로바이오틱스라고 하더군요. 프로바이오틱스는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를 도와주고 변비와 설사, 장염을 개선해준대요. 콜레스테롤 감소에도 효과가 있다더라고요. 요즘엔 시중에도 프로바이오틱스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들이 나와 있어서 온 가족 건강을 위해 챙겨 먹고 있어요.

★ 조민희의 장 건강 수칙

1 매일 아침 생수 한 잔! 아침에 눈뜨자마자 마시는 생수 한 잔은 장운동을 원활하게 해준다. 음료보단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비결.

2 기름기 많은 육류보단 생선! 고기보단 해물류를 식탁에 자주 올린다. 생선은 생물로 구입해 냉동실에 넣지 않고, 구입한 날 바로 조리한다.

3 신선한 제철 재료를 듬뿍! 제철에 나는 싱싱한 재료를 화학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조리한다.

4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섭취는 필수 장 건강을 위해 요거트와 유산균 음료는 물론이고 프로바이오틱스를 지속적으로 섭취한다.

5 가벼운 운동은 필수 바쁘고 피곤해도 꼬박꼬박 운동을 하려 노력한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 일석이조.

여성동아 2014년 11월 6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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