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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MUST HAVE

Double Effect

발효 한방 브랜드 올빚으로 100% 생기 충전

기획·정수현 프리랜서│사진·홍중식 기자

2014. 11. 06

본격적으로 겨울이 시작되는 시기, 피부는 극도로 메마르고 탄력이 떨어진다. 게다가 윤기까지 잃어버린 피부는 나무 뿌리처럼 뻣뻣하고 칙칙하다. 무엇보다 걱정해야 할 것은 일시적 생기 부족이 노화로 이어진다는 점. 피부에 뭔가 고단위 처방이 필요한 요즘, 올빚의 안티에이징 라인 생기 크림과 생기 앰플의 이중 케어로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피부에 전달하자.

Double Effect
About 올빚

자연 친화적인 성분으로 피부를 근원부터 치유하는 순수 발효 한방 브랜드. 저온 생(生)발효한 황금나무 수액에 신선한 약초를 처방한 후 이를 현대적인 포뮬러로 재해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 소개하는 ‘생기 크림’, ’생기 앰플’이야말로 이러한 발효 한방의 정수를 그대로 담아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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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빚 생기 라인의 안티에이징 파워

황금나무 수액 발효 추출물



진시황이 불로초라 칭한 황금나무는 제주도에서만 자생하는 식물로 1년에 한 번만 수액 채취가 가능한 귀한 원료다. 이 수액은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고 피부 재생, 주름 완화는 물론 항산화 효과까지 있다. 게다가 피부 생체수와 유사한 분자 구조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된다.

저온 生발효 공법

올빚은 물에 잘 녹지 않는 황금나무 수액을 저온 생(生)발효 공법을 통해 국내 최초로 스킨케어 제형으로 완성했다. 생(生)발효 공법은 생약을 달였을 때보다 한결 강력하게 약효를 얻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은 물론 유효 성분의 흡수력을 높이고 활성 물질의 독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신선한 약초를 담은 발효 한방

생기 크림에는 진귀한 황금나무 수액 추출물에 ‘초화목생기단’이라는 신선한 약초가 더해졌다. 초화목생기단이란 본초학에 근거한 약초 중에서도 가장 효과가 뛰어난 풀과 꽃, 나무를 말하는 것으로 피부에 생기, 윤기, 화사함을 부여한다. 또 여기에 입자를 최소화하는 나노 기술을 적용해 제형의 흡수와 효능을 최대치로 높인 것이 특징.

★ 생기 앰플과 생기 크림 효과를 높이는 전문가 노하우!

30초 마사지로 흡수율 업시키기

생기 크림과 생기 앰플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제형이 충분히 흡수될 수 있도록 시간을 두는 것이 핵심이다. 먼저 앰플을 바르고 30초간 마사지를 한 후 크림을 발라주자. 이렇게 하면 앰플에 이어 크림을 바로 바르는 것보다 한결 피부 흡수율이 높아진다. 방법은 젤 텍스처에서 앰플로, 또다시 눈처럼 녹아내리는 식으로 포뮬러의 3단 변화가 진행되는 동안 눈가와 코 옆, 턱 선의 지압점을 누르면서 마사지해 제형이 완전히 흡수되기까지 시간을 주는 것이다. 30초가 지나고 앰플이 완벽히 스며들면 크림을 바른 다음 같은 방법으로 마사지를 해주면 된다. 올빚 브랜드 매니저 방혜진

슬리핑 마스크로 생기 충전하기

겨울이 시작되는 요즘과 같은 시기의 피부는 윤기를 잃고 메마르기 쉽다. 유난히 피부가 칙칙하고 메이크업이 들떠 보인다면 생기 앰플과 생기 크림을 믹스해 특별한 마스크를 시도하자. 먼저 세안 후 생기 앰플을 가볍게 발라 피부 표면을 촉촉하게 정돈한다. 그런 다음 생기 앰플과 생기 크림을 2:1 비율로 믹스한 후 얼굴 전체에 도톰하게 바른다. 10분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얼굴에 남아 있는 제형을 손끝으로 마사지해 완전히 흡수시키면 된다. 다음 날 아침이면 몰라보게 촉촉하고 매끄러워진 피부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뷰티 에디터 안미은

어시스트·양수정

문의·올빚(080-200-5100 www.allv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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