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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WITH SPECIALIST 소잉팩토리 매니저 유지혜의 쉽고 재미있는 DIY

겨울 마중 by handmade

집안에 온기 더하는 소품 컬렉션

기획·한여진 기자 | 사진·홍중식 기자

입력 2014.10.31 10:15:00

푹신한 이불 속이 간절해지는 계절이 돌아왔다. 포근한 원단으로 핸드메이드 소품을 만들어 행복한 겨울 마중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보기만 해도 따뜻해지는 쿠션과 망토 블랭킷, 룸슈즈를 만들어보았다.
겨울 마중 by handmade
1 따뜻한 온기 더하는 ‘망토 블랭킷’

망토를 두르면 너도나도 슈퍼맨이 된 듯한 기분이 들어서일까?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패션 아이템을 꼽으라면 단연 ‘망토’다. 망토는 따뜻한 겨울나기에도 제격인 아이템이다. 살결에 닿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블랭킷 원단을 안감으로 사용해 살짝 두르기만 해도 체온이 3℃는 쑥 올라간다.

2 허그를 부르는 ‘비스코뉘 쿠션’

사각형 쿠션이 지루하다면 비스코뉘 쿠션을 만들어 인테리어에 활기를 더해보자. 정사각형 모형의 4종류 원단을 패치워크해 각각 2장씩 준비한다. 겉감 한 면의 중간점과 나머지 겉감의 시작점을 마주대고 순서대로 바느질하면 독특한 모양의 비스코뉘 쿠션이 된다. LOVE 글자를 자수로 수놓아 조금 더 특별하고 러블리한 쿠션을 만들었다.

3 사뿐사뿐 ‘어그 룸슈즈’



블랭킷 원단을 안에 덧대 만든 따뜻한 어그 룸슈즈. 보들보들한 블랭킷 원단 촉감이 걸을 때마다 느껴져 기분까지 좋아진다. 발목에는 자투리 블랭킷 원단을 돌돌 만 뒤 한 번 꼬아 앙증맞은 리본을 만들고 슈즈 바깥쪽에 달아 포인트로 장식하면, 발목까지 따뜻한 룸슈즈가 완성된다.

겨울 마중 by handmade
유지혜브랜드 매니저

부라더상사 소잉팩토리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이지소잉, 목공·손바느질과 재봉기를 함께 활용하는 하프소잉 등 다양한 DIY 콘텐츠를 개발하고 알리는 아이디어 메이커다.

※ 칼럼에 나온 망토 블랭킷, 비스코뉘 쿠션, 어그 룸슈즈를 독자에게 드립니다. 원하시는 분은 간단한 사연을 애독자 엽서에 적어 11월 14일까지 보내주세요. 당첨자는 여성동아 12월호에 발표합니다.

여성동아 2014년 11월 6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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