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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Cleansing Rules

일리 토탈에이지 클렌징 오일&폼

환하고 촉촉한 피부로 거듭나기 위한 No.1 케어

기획ㆍ신연실 기자 | 사진ㆍ홍중식 기자

2014. 08. 27

늘 바르던 수분 크림도 더 이상 소용없고, 클렌징 후 평소보다 피부가 심하게 땅긴다면? 당신의 피부는 지금 바스락거리기 시작한 낙엽들처럼 건조해지고 있다는 증거다. 이럴 때일수록 스킨케어의 기본이 되는 ‘클렌징’이 피부 관리의 최대 변수가 된다. 클렌징만으로 환하고 촉촉한 피부로 거듭날 수 있으므로!

일리 토탈에이지 클렌징 오일&폼
기본 중의 기본, 클렌징

물광, 꿀광, 윤광, 결광 등 메이크업으로 광채를 만드는 방법은 수없이 많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클렌징하고 나면 모두 말짱 도루묵이 되고 만다는 것이다. 좋은 파운데이션으로 감쪽같이 커버한 느낌이 아닌 매일 에스테틱에서 관리받은 듯 광채가 흐르는 피부는 어떻게 해야 만들 수 있을까? 특히 피부가 가을 낙엽처럼 물기 없이 푸석해질 위험이 코앞에 닥친 요즘, 환하고 촉촉하게 광나는 피부 만들기 프로젝트는 그 어떤 관리보다 시급하다. 한방 탄력 케어 브랜드 ‘일리’의 뮤즈이자 건강한 탄력과 윤기 나는 피부의 소유자인 전지현은 그 프로젝트의 해답이 클렌징에 있다고 말한다. “클렌징만으로도 촉촉하고 환한 피부로 가꿀 수 있어요. 일리의 토탈에이지 클렌징 라인으로 보다 완벽한 스킨케어를 시작하세요.”

그의 말대로 가장 중요한 것은 스킨케어의 기본이자 시작이 되는 클렌징이다. 피곤하고 귀찮아서 자칫 소홀할 수 있는 클렌징은 단순히 노폐물을 씻어내는 기능이 아닌 거칠어진 피부결을 정돈하고 영양까지 공급하는 스페셜 케어 중 하나다. 하루 동안 피부 표면에 쌓인 노폐물과 피지를 관리하는 것은 물론, 피부의 유ㆍ수분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부족한 건 더하고 모자란 건 보충하는 스킨케어의 한 과정인 셈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중, 삼중 도를 지나친 너무 꼼꼼한 세안은 피부에 꼭 필요한 유·수분까지 모조리 제거해 피부 본연의 천연 보습막을 피부 노폐물과 함께 하수구로 흘려보내게 하는 주범! 자신의 피부 타입과 그날 아침의 피부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 매일 달라지는 피부 상태에 맞춰 클렌징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한방 탄력 케어 브랜드 일리에서 선보인 스킨케어 기능이 집약된 페이셜 클렌징 폼과 오일은 스킨케어의 첫 단계인 클렌징에서부터 피부 노폐물과 묵은 각질을 제거함과 동시에 영양과 보습 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시켜 클렌징만으로도 환하고 촉촉한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와 혈액 순환 등을 고려해 정성껏 클렌징하되 이렇게 스킨케어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해 클렌징해야 막 스파를 받고 나온 듯 피부 빛이 살아난다.

일리 토탈에이지 클렌징 오일 200ml 1만8천원대 은은하면서도 산뜻한 인삼꽃 향이 나는 클렌징 오일. 이중 세안 필요 없이 부드럽고 말끔하게 클렌징되는 제품으로 녹차의 브라이트닝 효과와 인삼의 피부 탄력 효과, 콩의 보습 효과, 동백 오일의 윤기를 경험할 수 있어 클렌징하고 나면 마치 한방 팩을 한 듯한 마무리감이 느껴진다. 여성 100명을 대상으로 제품 사용 후 효능 만족도 설문 조사 결과 93%가 화장이 잘 받는 효과에 만족했으며, 91%가 스킨케어 효과에 만족했다. (여성 100명 대상 2일간 사용 후 효능 만족도 설문 결과 / ㈜인사이트 코리아)



일리 토탈에이지 클렌징 폼 200ml 1만4천원대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은 물론 매끄럽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꾸는 젤 타입 클렌저. 인삼, 콩, 동백 오일, 녹차 등의 4가지 한방 원료 성분이 듬뿍 함유돼 피부 탄력과 브라이트닝 효과를 두루 경험할 수 있다. 편리한 펌핑 타입으로, 젤 타입 클렌저에 물을 묻혀 얼굴에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풍성한 한방 거품으로 바뀌어 보다 깔끔한 클렌징을 돕는다.

문의ㆍ일리(080-023-5454 www.ill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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