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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 안 아트숍

서울의 새 랜드마크 DDP 감각 쇼핑하기

기획·한여진 기자 | 진행·조은아 프리랜서 | 사진·현일수 기자, 동아일보 사진DB파트

입력 2014.05.07 16:34:00

우주선 안 아트숍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가 개관했다. 이라크 출신으로 건축계의 노벨상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자하 하디드가 디자인한 DDP는 세계 최대 규모의 3차원 비정형 건축물이다.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외형과 외부와 내부에 기둥이 하나도 없다는 점이 특징으로 건축물 자체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부지 6만2692㎡, 총면적은 8만6574㎡ 공간에 ‘알림터’ ‘배움터’ ‘살림터’ ‘디자인장터’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등 5개 구역이 나뉘어 있다. 개관한 지 한 달 만에 핫 플레이스로 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좀 더 특별한’ 숍을 소개한다.

패션스튜디오 UP

계원예술대학교 디자인 및 예술 전공 학생 16명과 이보미 교수가 함께 재활용품에 새로운 디자인을 가미하고, 고급 서브 소재를 더해 만든 업사이클링 제품을 선보인다. 업사이클링으로 만들어진 패션, 가구, 소품, 조명기구 등을 전시하고, 일반인들도 쉽게 업사이클링할 수 있도록 시연 영상도 상영 중이다. 친환경 소재를 라이브러리에 전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리폼, 업사이클 클래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제품 구입은 맞춤오더만 가능하다. ADD 살림2관 19호

우주선 안 아트숍
1 버려진 자전거와 침대 헤드로 만든 자전거 책상.

2 일회용 플라스틱 컵과 집게를 이용해 만든 조명.



3 접시를 재활용해 만든 3단 쿠키 트레이.

4 장난감에 스프레이를 뿌려 색을 입힌 스탠딩 조명.

삼원디자인갤러리

고급 특수지 전문기업 삼원특수지에서 오픈한 갤러리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질감과 다채로운 컬러 종이로 만든 다양한 소품을 만날 수 있다. 국내외 제지사들의 후원으로 수집한 상업적·예술적 디자인 제작물이 전시돼 있으며, 현대적인 감각의 문구와 다양한 디자인 종이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ADD 살림2관 18-2호

우주선 안 아트숍
1 형광블루 컬러 종이에 동양적인 일러스트로 포인트를 준 박스. 전시품.

2 물에 젖거나 찢어지지 않는 타이벡 용지로 만든 종이 지갑. 7천원.

3 아스트로 브라이트로 제작된 도자기 모티프 디자인 카드. 10만원.

더나누기

(재)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운영하는 디자인 상품 브랜드로 대구의 여러 섬유 기업에서 생산하고 남은 원단을 재활용해 한정판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들고, 그 수익금 일부는 ‘굿네이버스’나 ‘사랑의열매’ 등에 기부한다. 실용적이면서 스타일리시한 가방과 생활 소품을 판매하는데, 다양한 원단을 사용해 만들어 컬러와 디자인이 독특하다. ADD 살림1관 10-3

우주선 안 아트숍
1 토트백. 3만9천원.

2 뒤집어서도 신을 수 있는 슬리퍼. 1만2천9백원.

3 가방으로도 활용 가능한 파우치. 8만원.

여성동아 2014년 5월 6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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