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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떠나고 싶은, 우리가 사랑한 유럽 Top 10

글·구희언 기자 | 사진·동아일보 사진DB파트, REX 대한항공 제공

입력 2014.03.05 09:25:00

여행 마니아들이 꼽은 유럽 여행지를 담은 대한항공의 ‘내가 사랑한 유럽 TOP 10’ CF.
네티즌들의 열광적 지지를 얻은 최고의 유럽, 투표결과를 만나보자.
당장 떠나고 싶은,  우리가 사랑한 유럽 Top 10

동화 속 풍경 같은 체코 프라하 전경.

여행자들의 로망으로 손꼽히는 여행지, 유럽. 대학생과 직장인 모두 유럽을 선망하는 이유는 어느 정도 시간을 내지 않고서는 가기 어렵고, 가서는 미술과 역사, 음악과 철학, 색다른 음식 문화에 흠뻑 빠질 수 있기 때문이리라. 그렇기에 누군가는 연차를 긁어모아 이탈리아의 별미를 맛보러 떠나고, 누군가는 국내에서 만날 수 없는 별천지를 보러 유럽으로 떠난다.

그런 여행자들의 마음을 들끓게 한 광고가 있다. 내레이션도 자막도 없지만 화면만으로 설레는 CF는 대한항공의 ‘당신이 뽑은 유럽 랭킹쇼, 내가 사랑한 유럽 TOP 10’. 이 CF의 완성도를 높인 데는 네티즌의 공이 컸다. 대한항공 여행 정보 사이트(http://travel.koreanair.com)에서 네티즌이 투표한 결과를 토대로 10가지의 유럽 여행 테마에 맞는 여행지 100곳을 선정한 것. 이렇게 추린 순위별 여행지는 문학평론가 정여울이 ‘내가 사랑한 유럽 TOP 10’(홍익출판사)이라는 에세이로 풀어내기도 했다. 이 책은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베스트셀러로 선정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대한항공은 2008년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라는 감각적인 CF를 선보인 데 이어 2009년 ‘중원에서 답을 얻다’, 2011년 ‘우리에게만 있는 나라’ 등 매번 참신한 광고로 시청자를 즐겁게 했다. 실제로 이번 유럽 캠페인 광고의 콘셉트 역시 MBC에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방송을 홍보하며 패러디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후보지에 오른 수많은 유럽 중 최고의 나라는 어디일까. 이탈리아가 5가지 테마 여행지에서 1위를 기록해 수위를 차지했으며, 2가지 테마에서 1위에 등극한 스페인이 그 뒤를 이었다. 이번 기사에서는 꿈꾸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당장 떠나고 싶은 유럽을 소개한다. 당신이 직접 뽑은 느끼고, 달리고, 갖고 싶은 유럽은 어디인가.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이탈리아



서구 문명의 발원지인 이탈리아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은 물론이고 국토의 3면이 지중해라 어디에서나 아름다운 풍광을 만날 수 있다. 웅장한 건축물과 신화의 세계를 만나는 로마, 역사 유적지 폼페이 인근에 위치한 나폴리, 르네상스 정신을 엿볼 수 있는 피렌체, 패션의 도시 밀라노 등 지역마다 다양한 색깔을 갖고 있다. 또한 파스타와 피자, 디저트의 나라에서 혀끝의 행복을 맛보자. 남쪽으로 갈수록 기온이 올라가고 건조해지므로 수분 제품을 챙기는 것이 좋다. 가을에는 습기가 있는 아열대성 기후가 나타난다.

사랑을 부르는 유럽 1위 | 이탈리아 카프리섬

당장 떠나고 싶은,  우리가 사랑한 유럽 Top 10

1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이탈리아 카프리섬은 사랑을 부르는 최고의 유럽으로 꼽혔다.

섬 전체가 용암으로 뒤덮인 카프리섬은 이탈리아 남부 캄파니아주 나폴리현에 딸린 섬이다. 온난한 기후와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한데, 로마 시대부터 알려진 해식 동굴 ‘푸른 동굴’에서 바닷물에 투과된 햇빛이 동굴 안을 푸른빛으로 채우는 환상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먹고 싶은 유럽 1위 | 이탈리아 나폴리 피자

세계 각국에서 즐겨 먹는 음식인 피자의 원산지가 바로 나폴리다. 현대의 피자는 중세 초기 이탈리아의 토마토가 들어간 나폴리탄 파이가 그 기원이다. 아름다운 산타루치아 해변과 카스텔 델로보 등의 볼거리가 있는 이탈리아 남부의 대표 도시에서 여유를 만끽해보자.

달리고 싶은 유럽 1위 | 이탈리아 아말피 오픈카 투어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이탈리아 소렌토의 아말피 해안은 굳이 오픈카를 타고 달리지 않아도 그 아름다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나폴리 남쪽 캄파니아주 소렌토에서 살레르노까지 전체 길이 40km에 이르는 해안선은 코스티에라 아말피타나로 불리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선으로 꼽힌다. 급커브가 이어지는 해안선을 따라가다 보면 차창 너머로 빨려들 것 같은 코발트 블루의 바다가 끝없이 펼쳐진다.

한 달쯤 살고 싶은 유럽 1위 | 이탈리아 해변마을 친퀘테레

이탈리아의 숨은 진주로 불리는 친퀘테레. 친퀘는 5, 테레는 마을을 뜻하는데, 지중해 연안의 다섯 마을을 통합해서 일컫는 말이다.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할 정도로 멋스러운 풍경을 자랑하는 이곳은 마을마다 하이킹길과 기찻길이 연결돼 있고, 페리를 타고 이동할 수도 있다. 밀라노에서 기차로 3시간 거리인 몬테로소 마을은 이동 여건이 좋아 친퀘테레 여행의 시작점으로 불린다. 아담한 항구와 형형색색의 건물이 있는 베르나차, 엽서 속 풍경 같은 코르닐리아, 바위 해변길이 멋진 리오마조레와 마나롤라 마을을 둘러보다 보면 한 달로는 부족할지도.

당장 떠나고 싶은,  우리가 사랑한 유럽 Top 10

2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대표적인 명소 밀라노 대성당. 3 이탈리아 아말피 해안은 오픈카를 타고 달리기에 최적의 장소. 4 한 달쯤 살고 싶은 유럽 1위로 꼽힌 이탈리아 친퀘테레 해변마을.



그들을 만나러 가는 유럽 1위 | 이탈리아 밀라노 ‘레오나르도 다 빈치’

패션의 도시 밀라노는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흔적이 곳곳에 묻어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피렌체 토스카나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지만, 고향에서는 재능을 인정받지 못했다. 그런 그가 천재적 재능을 펼치기 시작한 곳이 밀라노다. 이곳에는 1953년 개관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 기념 국립 과학기술박물관이 있는데, 그가 발명한 기구 디자인과 모델 등 많은 작품이 전시돼 있다. ‘최후의 만찬’이 있는 산타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수도원도 밀라노에 있으니 팬이라면 꼭 들러야 할 곳이다. 단, 하루 관람 인원이 제한돼 있어 사전 예약은 필수다.

이탈리아 여행 꿀팁! 관광객을 노리는 소매치기가 많으니 공공장소나 대중교통 안에서는 조심 또 조심해도 모자람이 없다. 수돗물보다는 생수나 끓인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이탈리아는 음식이 발달한 나라답게 지방마다 다양한 요리법을 보유하고 있는데, 북부 요리는 리소토 중심이고 남부 지방은 파스타를 더 많이 먹는다. 와인과 달콤한 젤라토, 마스카르포네치즈도 꼭 맛보자.

이탈리아 가는 길 인천-로마, 인천-밀라노 대한항공(KE) 직항편을 이용해서 갈 수 있다.

자유롭고 싶다면 떠나라, 스페인

스페인은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로 1년 중 봄이 가장 여행하기 좋다. 여름에 스페인으로 떠난다면 스페인다운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대표적인 음식은 하몽과 파에야. 두 음식 모두 와인과 찰떡궁합이다.

직접 느끼고 싶은 유럽 1위 | 스페인 바르셀로나 가우디 투어

스페인 최고의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의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는 투어. 가우디의 건축물을 보러 많은 건축 애호가들이 바르셀로나를 찾는다. 특유의 곡선과 다양한 색채, 섬세한 장식이 특징인 가우디의 건축물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대표작으로는 후원자인 구엘의 의뢰로 제작한 구엘 별장, 14년에 걸쳐 건축한 구엘 공원, 구엘 저택, 구엘의 친구를 위해 만든 카사 칼베트, 산을 주제로 한 카사 밀라 등이 있다.

바르셀로나 여행 꿀팁! 바르셀로나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T-10 한 장이면 OK. 지하철, 버스, 트램, 푸니쿨라르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10회권 티켓이다. 가을에는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큰 축제인 메르세가 열린다.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는 카탈루냐 국립미술관, 피카소 미술관, 바르셀로나 역사박물관 등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일요일·공휴일에는 대부분의 백화점과 쇼핑몰이 문을 닫는다. 계절 상관없이 시에스타가 있어 오후 2~4시에는 개인 상점이 문을 닫는다. 소매치기가 많으니 주의 또 주의!

당장 떠나고 싶은,  우리가 사랑한 유럽 Top 10

1 도전해보고 싶은 유럽 1위로 꼽힌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도전해보고 싶은 유럽 1위 |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야고보가 복음을 전하러 걸었던 길이다. 이곳에서 9세기에 성 야고보의 유해가 발견되고 그를 스페인 수호 성인으로 지정하며 오늘날 같은 순례길이 생겼다. 제주 올레길은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이 이 순례길을 걷고 영감을 얻어 만든 것이다. 여러 순례길 중 가장 많이 알려진 길은 ‘프랑스 길’. 프랑스 남부 국경에서 시작해 피레네 산맥을 넘어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에 도착하며 끝나는 800km의 여정이다. 소설 ‘연금술사’를 쓴 파울루 코엘류가 걸어 더 유명해졌다.

산티아고 여행 꿀팁! 주요 관광지는 모두 걸어갈 수 있다. 시내에서 약 10km 떨어진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공항에는 유럽 주요 도시와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등을 오가는 국내외 항공편이 운항한다. 순례자가 많은 도시라 숙소가 다양한데 도시 중심인 카테드랄 주변 숙소가 좋다. 7월에는 성 야고보 축제를 보러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예약은 필수. 해산물 요리가 풍성하며 문어와 조개, 갈리시아 수프가 맛있다. 전통 디저트인 타르타 데 산티아고도 맛보자.

스페인 가는 길 인천-마드리드 대한항공(KE) 직항편이 있다.

당장 떠나고 싶은,  우리가 사랑한 유럽 Top 10

2 3 4 스페인 최고의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의 건축물을 바르셀로나 곳곳에서 만나는 ‘가우디 투어’는 직접 느끼고 싶은 유럽 1위에 선정됐다.



우리가 모르는 또 다른 유럽, 스위스·체코·헝가리

갖고 싶은 유럽 1위 | 스위스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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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계로 유명한 스위스에서는 매년 다양한 시계 박람회가 열린다. 사진은 스와치그룹 주도로 열린 바젤월드.

아름다운 풍광과 스키 리조트, 치즈와 초콜릿, 시계로 유명한 스위스. 계절에 상관없이 할 수 있는 것이 많은 곳이다. 시계 하면 스위스가 떠오를 정도로 스위스산 명품 시계 브랜드가 많은데, 이처럼 사랑받는 이유는 오랜 시간 시계 제작에 몰두한 장인의 힘 덕이다. 매년 다양한 시계 박람회가 열리는데 1월 제네바에서는 리치몬트 주관으로 SIHH(국제 고급 시계박람회)가, 3월에는 바젤에서 스와치그룹 주도로 바젤월드가 열린다. 4월에는 프랭크뮬러 그룹 주도로 WPHH(최고급 시계 국제 프레젠테이션)가 열린다.

SIHH에는 까르띠에, 바쉐론콘스탄틴, 몽블랑, 예거르쿨트르, IWC, 피아제 등 리치몬트 산하 브랜드가 총출동한다. 미리 허락받은 바이어와 언론, 각 브랜드의 VIP만 입장 가능하다. 리치몬트의 라이벌인 스와치그룹 주도로 열리는 바젤월드는 명품부터 저가 브랜드까지 총출동하는 박람회로 입장료만 내면 누구든 들어갈 수 있다. 참여 업체는 1천8백여 개에 달하며 관람객 수도 10만 명에 이른다. 오메가를 필두로 브레게, 블랑팡, 론진, 라도, 티쏘, ck 등 스와치 브랜드 외에도 롤렉스, 파텍필립 등이 한 축을 담당한다.

스위스 여행 꿀팁! 야외 활동하기에 최적의 시기는 6월부터 9월. 겨울 스포츠는 11월 말부터 눈이 녹기 시작하는 봄까지 즐기기 좋다. 자전거길이 잘 정돈돼 기차역에서 자전거를 빌려 투어를 다닐 수도 있다. 고도가 높은 나라라 날씨가 흐려도 선글라스와 모자를 지참하고,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다. 3000m 이상 지역에서는 고산병이 생길 수 있으니 머리가 아프거나 숨쉬기 힘들면 낮은 지역으로 가서 쉬자.

스위스 가는 길 인천-취리히 대한항공(KE) 직항편을 이용한다. 취리히 도착 후 열차로 이동한다.

시간이 멈춘 유럽 1위 | 체코 프라하성

체코는 유럽의 중심지로 민속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곳이다. 다양한 성과 저택은 동화 속 풍경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보헤미아산 북동부에는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며 하이킹을 즐기는 코스가 있고, 동부 모라비아에서는 체코인의 여유로운 삶을 느낄 수 있다. 음악가의 고장답게 수많은 콘서트와 페스티벌이 열린다. 드보르자크 같은 고전음악 작곡가들과 프란츠 카프카 같은 작가들이 남긴 풍부한 문화유산이 보존돼 있어 그야말로 시간이 멈춘 여행지라고 할 수 있다.

1천년이 넘은 고성인 프라하성을 보러 한 해에 1천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이곳을 찾는다. 프라하성은 프라하의 혼란스러운 역사를 더듬어볼 수 있는 역사의 장이기도 하다. 블타바 강변의 고지대에 위치해 시내를 조망하기 좋고, 성 아래로 내려가면 와인을 시음하며 도시를 내려다볼 수 있는 가게들이 자리해 운치를 더한다. 1918년 체코가 공화국이 되면서부터 대통령 관저로 사용되고 있다.

체코 여행 꿀팁! 주위 유럽 국가에 비해 물가가 싼 편이라 배낭여행하기에도 좋다. 너무 춥지도 않고 비가 많이 오지 않는 늦은 봄과 이른 가을이 여행하기 좋은 시기. 봄과 가을은 우리보다 짧지만 비교적 사계절이 뚜렷한 편이다. 여름에 여행할 때는 일교차가 크므로 가을용 점퍼를 챙기자. 계절에 관계없이 매우 건조하니 보습 제품이 필요하다. 관광객이 많은 성수기에는 소매치기를 조심해야 한다. 지하철, 전철, 버스가 잘 발달돼 있다.

체코 가는 길 인천-프라하 대한항공(KE) 직항편을 이용하자.

유럽 속 숨겨진 유럽 1위 | 헝가리 스테판 불꽃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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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이색 건축물, 어부의 요새.

풍부한 문화유산과 역사적인 독립투쟁, 예술과 음악에 대한 사랑으로 유명한 나라 헝가리. 프란츠 리스트부터 브람스, 슈트라우스, 에르켈, 버르토크, 코다이 같은 작곡가를 배출한 나라로 전국에서 수많은 리사이틀과 공연이 벌어진다. 사계절이 뚜렷하고 강우가 빈번한 전형적인 대륙성 기후. 비를 제외하면 7~8월의 기온은 20℃ 중반으로 여름이 쾌적한 편이라 여행하기에 좋다.

매년 8월 20일 부다페스트에서는 헝가리를 세운 성 스테판을 기리는 건국기념일 축제인 스테판 축제가 열린다. 축제의 백미는 밤 9시 겔레르트 언덕에서 시작해 엘리자베스 다리와 세체니 다리, 국회의사당 등 강변에서 쏘아올리는 불꽃 축제.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밝히며 황홀경을 연출한다.

헝가리 여행 꿀팁! 헝가리식 굴라시 요리를 즐겨보자. 헝가리 출신 유명 작곡가의 인생을 살필 수 있는 박물관과 이들의 작품을 연주하는 라이브 공연장이 많으니 음악을 즐기려면 참고할 것. 일 년 중 어느 때라도 헝가리 주립 오페라 하우스에서 오페라와 발레를 볼 수 있다. 벨러 버르톡 국립 콘서트홀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헝가리 가는 길 아직 직항편이 없어 인천-프라하까지 대한항공(KE)을 타고 이동해 프라하를 경유하는 체코항공(OK)을 이용하거나, 인천-암스테르담까지 대한항공(KE)을 이용한 후 암스테르담을 경유하는 네덜란드항공(KL)으로 부다페스트에 가는 방법이 있다. 인천-런던까지 대한항공(KE)을 이용하고 런던을 경유하는 영국항공(BA)을 이용해도 부다페스트에 도착할 수 있다.

당장 떠나고 싶은,  우리가 사랑한 유럽 Top 10

3 계절에 상관없이 스위스에서는 아름다운 자연과 레포츠를 만끽할 수 있다. 4 체코 프라하성에 있는 성비투스 성당. 고풍스러운 건물이 멋스럽다. 5 매년 8월 2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스테판 축제가 열린다. 불꽃 축제 때는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을 감상할 수 있다.



여성동아 2014년 3월 6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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