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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이 초콜릿 내가 먹을게요, 밸런타인데이니까

2014. 02. 14

열심히 다이어트해 온 자신에게 초콜릿을 허하는 날. 명품백 선물이 없어도 밸런타인데이는 달콤하다.

이 초콜릿 내가 먹을게요, 밸런타인데이니까
1 카카오봄 크루사베지 판 볼리비아산 야생 카카오로 만든 68% 다크 초콜릿이다. 72시간 동안 야생 카카오의 이물질을 제거한 그랑크뤼급 다크 초콜릿이다. 2개 세트 1만8천원.

2 빠드두 바이올렛 밸런타인데이까지 한정 판매하는 초콜릿으로, 쇼콜라티에들이 정성껏 손으로 하나하나 장미꽃 모양을 만들었다. 12만원.

3 카카오빈 봉봉오쇼콜라 프랑스와 스위스의 커버추어 초콜릿을 사용해 만든다. 당일 만든 제품만 판매한다. 3만6천원.

4 삐아프 아몬드 초콜릿 아몬드를 캐러멜과 다크 초콜릿으로 감싸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난다. 1만원.

5 빠드두 발렌타인 지젤 화사한 장미 모양을 중심으로 다양한 컬러와 모양의 수제 초콜릿으로 구성했다. 5만원.



6 삐아프 봉봉 프랑스산 커버추어 초콜릿과 유기농 건포도, 제주 녹차, 무농약 유자 등을 사용해 맛을 냈다. 2만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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