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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Style Awards

레드 카펫 드레스 리뷰

기획ㆍ신연실 기자 | 사진제공ㆍ국경원 방지영 동아닷컴 기자, 뉴시스

입력 2014.02.03 15:05:00

화려한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는 연말 시상식 레드 카펫. 스타에게 드레스를 입히려는 브랜드 간 전쟁이 치열해 ‘레드 카펫 산업’이란 말이 나오기도 했다.
White

레드 카펫 드레스 리뷰
성유리

로맨틱한 아르누보 스타일로 우아함을 배가한 드레스. 허벅지를 과감하게 드러내는 슬릿으로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이명순드레스.

이다희

깔끔하게 재단된 원 숄더 드레스. 등 뒤로 떨어지는 테일 장식으로 밋밋함을 없앴다. 이어링, 뱅글, 빅 링, 클러치백을 크리스털 장식으로 통일해 포인트 준 스마트한 스타일링. 맥앤로건.



신세경

화려한 글리터링 장식이 가미된 화이트 드레스는 등 쪽의 깊은 슬릿이 포인트다. 페이턴트 박스 클러치백과 실버 주얼리를 더해 스타일링 지수 UP! 제니팩햄by아틀리에쿠.

이요원

가슴에서 허리로 이어지는 주름 장식이 상체를 다소 부해 보이게 만들지만, 워낙 마른 그에겐 딱!이다. 크리스털 박스 클러치백만으로 포인트 준 센스있는 모습에 주목할 것. 리휴클로짓.

조윤희

구조적인 실루엣의 페플럼 장식이 돋보이는 미니멀 화이트 드레스. 허리의 블랙 밴드와 슈즈 컬러를 통일해 시선을 집중시킨 그는 진정한 스타일링 고수다. 퍼블리카아뜰리에.

하지원

화려한 크리스털과 주름 장식으로 상반신을 강조한 드레스가 안색을 화사해 보이게 한다. 포인트 레드 립과 블랙 클러치백이 더해지니 섹슈얼한 매력까지 배가된 모습. 제니팩햄by아틀리에쿠.

Black

레드 카펫 드레스 리뷰
강소라

본인의 강점인 길고 날씬한 다리를 어필하는 동시에 그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해줄 드레이퍼리 드레스를 선택했다. 하늘하늘한 시폰의 부드러운 주름 장식이 여성미를 극대화한다. 맥앤로건.

박은혜

우아한 원 숄더 블랙 · 골드 시퀸 드레스를 입은 박은혜. 보디라인이 잘 드러나는 실루엣이었다면 그의 매력이 한층 부각됐을 텐데 아쉽다. 클러치백의 크기 또한 애매하다. 에스까다.

왕빛나

아르마니가 사랑하는 블랙 벨벳 드레스는 상반신의 플리츠 장식이 독특하다. 골드 주얼리와 크리스털 박스 클러치백을 매치한 레드 카펫 스타일링의 정석. 조르지오아르마니.

김혜수

매해 시크하면서도 과감한 드레스로 세간의 관심을 독차지하던 그가 웬일일까? 드레스는 보여줄 만큼 보여줬다는 뜻일까? 아쉬움이 남는 건 기자 뿐은 아닐 듯.

이보영

여신 포스 물씬 나는 이보영은 쪽빛이 감도는 다크 톤 시폰 드레스를 선택! 튜닉을 걸친 듯 한쪽 어깨에서 흘러내리는 드레이프가 긴 웨이브 헤어와 환상 궁합을 이룬다. 도나카란.

임정은

S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드레스는 절제된 멋과 우아한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한다. 언밸런스한 디자인의 이어링과 핑크 립, 네일까지 꼼꼼하게 신경 쓴 듯! 데니쉐르by서승연.

Pastel

레드 카펫 드레스 리뷰
김소은

연한 그레이 컬러 드레이퍼리 드레스는 그가 가진 깨끗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한껏 살려준다. 레드 립 포인트로 어린 소녀에서 성숙한 여배우 이미지로 체인지 업 성공! 세인트헬레나.

김성령

나이를 거꾸로 먹는 듯한 그는 다른 여배우들과 차별되는 정교한 컷아웃 장식 미니 드레스를 선택했다. 발목이 드러나는 스트랩 슈즈를 신었다면 더욱 아름다웠을 듯. 에밀리오푸치.

홍수현

밝은 피부에 잘 어울리는 베이비 핑크 컬러 오프 숄더 드레스. 심플한 디자인에 스키니 보장식으로 포인트를 줘 단아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주얼리나 클러치백을 들어 약간의 화려함을 더했다면 아름다움이 배가되지 않았을까? 미세스엘리자베스 .

김지원

화사하면서도 로맨틱한 파스텔 컬러 드레스가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김지원. 퀄리티 높은 플리츠 장식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해준다. 베라왕by앨리케이브라이덜뉴욕.

한지혜

새틴으로 포인트 준 풍성한 볼륨의 벨 실루엣 드레스. 적절히 볼륨을 살린 오간자 스커트와 블루 컬러 원석이 박힌 박스 클러치백이 어우러져 패셔니스타의 면모가 유감없이 발휘됐다. 비비안웨스트우드.

장윤주

네크라인부터 테일까지 빼곡하게 장식된 비즈와 스팽글이 조명을 받아 화려하게 빛난다. 함께 매치하는 액세서리 비중을 줄이는 대신 오렌지 컬러 포인트 립으로 스타일 밸런스를 맞추는데 성공했다. 이주드레스 퍼플라벨by엘리케이브라이덜뉴욕.

Vivid&Glittering

레드 카펫 드레스 리뷰
오연서

여성미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실루엣과 레드에 가까운 핫핑크 컬러가 어우러져 여배우 포스가 전해진다. 언밸런스 이어링과 드레스 컬러에 맞춘 시퀸 클러치백까지 나무랄 데 없다. 세옵.

유이

광택이 흐르는 새틴과 버건디 레이스가 조화로운 미니드레스. 주얼리부터 힐까지 컬러, 소재를 통일한 흔적이 엿보이지만 어쩐지 밋밋해 보이는 것은 심심한 힐 때문일까? 비바탐탐.

전소민

화려한 주얼리를 선택하기보다 촘촘한 플리츠로 단아한 매력을 어필하는 드레스 선택에 공들인 듯 보인다. 뻣뻣한 애티튜드는 미스매치지만…. 수에드블랑.

정은지

어깨의 커다란 리본 장식도 멋스럽지만 상큼한 오렌지 컬러 선택부터 탁월했다. 드레스 한 벌만으로 그의 발랄한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데 성공한 케이스. 수에드블랑.

유인나

빛을 받아 반짝이는 실버 시퀸과 홀터 네크라인, 허벅지가 드러나는 긴 슬릿까지. 작은 키를 커버하고 보디라인의 볼륨감을 살린 영리한 스타일링! 데니쉐르by서승연.

이채영

실크의 고급스러운 광택이 돋보이는 오프 숄더 드레스. 직선적인 실루엣은 큰 키를, 선명한 로열 블루 컬러는 까무잡잡한 피부를 돋보이게 한다. 함께 매치한 실버 액세서리들과도 조화로운 편. 루카앤제이.

리뷰·여성동아, 우먼동아일보 패션뷰티팀

여성동아 2014년 2월 6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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