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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smart washing

리큐 스팟 휴대용 얼룩지우개

내 가방 속 전용 세탁소

기획·이성희 | 사진·문형일 기자

입력 2013.08.06 15:42:00

말끔하게 차려입고 출근하자마자 어디서 묻었는지 알 수 없는 얼룩을 발견하면 하루 종일 신경 쓰인다. 여분의 옷이 없어 갈아입을 수도, 벗어서 세탁할 수도 없는 노릇. 지우개로 지워버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던 이들에게 딱인 제품이 애경 휴대용 얼룩지우개다.
작고 가벼워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얼룩을 제거할 수 있다.
리큐 스팟 휴대용 얼룩지우개


하얀 옷을 입는 날이면 행여 옷에 얼룩이 묻을까 걱정돼 신경이 곤두선다. 조심한다고 해도 실수로 펜이 묻거나 먼지로 인해 얼룩덜룩해진다. 음식을 먹다 보면 국물이나 소스를 흘리기 일쑤다. 머피의 법칙처럼 흰 옷 입은 날이면 어김없이 실수를 하곤 한다. 옷에 뭍은 얼룩을 지우는 방법은 종류에 따라 다르다.
커피로 인한 얼룩은 옷에 튄 직후 바로 헝겊이나 휴지를 따뜻한 물에 적셔 톡톡 두드리듯 닦아야 한다. 그 후 거즈에 탄산수를 묻혀 닦은 뒤 세탁하면 깨끗하게 제거된다. 식초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세탁세제와 식초를 1:1 비율로 섞은 뒤 칫솔에 묻혀 얼룩 부위를 살살 문지르면 효과가 있다. 단 너무 세게 문지르면 옷을 망가뜨리는 원인이 된다. 간장처럼 진한 색 소스를 흘렸을 때 그냥 두면 자국이 남기 쉬우므로 바로 제거해야 한다. 소금물에 오염 부위를 30분 정도 넣어 두었다 설탕물을 발라 문지르면 된다. 얇게 썬 무를 올려 물에 적신 헝겊으로 두드리는 것도 얼룩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다. 물수건으로 닦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행동은 금물! 물티슈나 물수건은 염소계 표백제로 표백한 경우가 많아 섬유가 손상될 수 있다.
옷에 묻은 얼룩을 효과적으로 지우는 방법을 잘 알고 있어도 문제는 외출 시 얼룩이 묻었을 때다. 집에서야 꼼꼼하게 지울 수 있지만 사무실이나 학교에서 이러한 방법으로 얼룩을 처리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애경 리큐 스팟 얼룩지우개만 있으면 모든 고민 이 해결된다. 클러치백에도 쏙 들어갈 만큼 작은 사이즈의 휴대용 얼룩 제거제로 펜 타입이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사무실 서랍 속이나 가방, 재킷 안주머니 등에 보관하다 커피, 주스, 음식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활 얼룩을 그 자리에서 바로 제거할 수 있다. 얼룩 흡수 시트와 함께 사용하면 효과는 10배 이상이다. 이제 흰 옷을 입고 외출해도 리큐 스팟 얼룩지우개만 챙기면 마음이 든든하다.

리큐 스팟 휴대용 얼룩지우개


HOW TO
1 오염된 부위에 얼룩 시트를 얹는다.
2 그대로 옷을 뒤집은 뒤 펜 타입 휴대용 얼룩지우개를 오염 부위에 바르면 얼룩 흡수 시트에 오염물이 묻어난다.
3 젖은 수건으로 오염이 제거된 부위를 닦아 마무리한다.

종류별 얼룩 빼는 노하우
볼펜 얼룩 위에 천을 대고 얼룩 뒷면에서 알코올에 적신 거즈로 두드리듯 닦는다. 알코올이 없을 때는 물파스로 두들긴 뒤 비누칠해 비벼 빤다.
과일즙 시간이 지나면 잘 지워지지 않으므로 묻은 즉시 얼룩을 제거한다. 얼룩 위에 천을 대고 얼룩 뒷면에서 식초 묻힌 거즈로 두드린다. 또는 50배 물에 희석한 암모니아수를 거즈에 묻혀 두드리듯 닦은 뒤 비눗물을 적셔 닦고 헹군다.
김칫국물 티슈로 고춧가루를 떼어낸 뒤 주방용 세제를 얼룩 위에 묻혀 비빈다. 그 후 젖은 타월로 여러 번 닦고 마른 타월로 닦는다. 양파즙을 얼룩 안팎에 바르고 하룻밤 지난 후 물로 헹구는 것도 방법.
커피 당분이 들어 있지 않은 탄산수를 거즈에 적셔 두드린 뒤 뜨거운 물수건으로 닦는다.



리큐 스팟 휴대용 얼룩지우개

리큐 스팟 휴대용 얼룩지우개는 얼룩 종류에 상관없이 쉽고 깨끗하게 지울 수 있어 편리하다. 10mlx3개입 9천원.



파운데이션 얼룩 위에 천을 댄 후 벤젠이나 올리브오일 등에 적신 거즈로 얼룩 뒷면을 두드리고 비눗물로 닦는다.
립스틱 버터를 얼룩 위에 바르고 가볍게 문지른다. 얼룩 위에 천을 대고 얼룩 뒷면에 알코올을 묻힌 뒤 거즈로 살살 두드리면 립스틱의 기름기가 지워진다.
크레파스 깨끗한 흰 종이를 얼룩 앞뒤에 댄 후 다림질하면 크레파스의 기름 성분이 빠져나간다. 그 후 비눗물로 빨아 헹군다.
껌을 떼어내고 남아 있는 부분에 설탕 1큰술을 얹어 비빈다. 시간이 오래돼 껌이 굳었다면 설탕을 얹은 뒤 뜨거운 물을 조금 붓고 비빈다. 비닐에 얼음을 넣고 껌 위에 두면 껌이 단단해져 손으로도 떼어낼 수 있다.
토마토케첩 덩어리진 토마토케첩을 대강 떼어낸 후 얼룩 위에 천을 대고 얼룩 뒷면에서 식초 묻힌 타월로 두드린다. 그 후 물로 헹구거나 젖은 타월로 닦는다.


문의·애경 리큐(080-024-1357 liq.aekyung.co.kr)

여성동아 2013년 8월 5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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