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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workingmom story

‘직장의 神’ 되기 프로젝트

슈퍼 갑 미스 김 부럽지 않다

기획·강현숙 기자 | 사진·지호영 문형일 기자, KBS 제공

입력 2013.06.10 16:47:00

‘직장의 神’ 되기 프로젝트


드라마 ‘직장의 신’ 속 베스트 어록
“제가 당장 눈앞에 펼쳐진 든든한 라인은 되어줄 수 없어요. 하지만 발밑에 있는 보이지 않는 계단은 되어줄 수 있습니다. 주리 씨 스스로 혼자 힘으로 올라올 수 있게 기다려줄게요. 좀 늦어도, 좀 늦더라도 우리 같이 올라가 봅시다.”

“이번 달도 무사히 버텼습니다.”

“전쟁터에서는 누구나 상처를 입는다. 그 상처가 누군가에게는 내일도 기대하고 싶은 사랑일 수도, 누군가에게는 오늘도 살아남았다는 안도일 수도, 어쩌면 누군가에게는 다시는 속고 싶지 않은 희망일 수도 있다. 그 상처가 무엇이든 얼마나 깊든 크든 간에 어쨌든 우리는 오늘도 모두 출근을 한다.”

“1분마다 생존인 해녀들에게 당신들처럼 거창한 우정을 나눌 여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저 다음 사람을 위해서 전복을 덜 따는 게 우리들의 작은 의리입니다.”



“내가 회사에 다니면서 가장 좋아하는 네 마디가 뭔 줄 알아? 내일 보자, 나는 이 말이 제일 좋아.”

“꼭 피를 나누지 않더라도, 계약직이든 정규직이든 같은 꿈을 나누는 사람들도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당신이 정규직인 거죠. 그런 쓸데없는 걸 더 가지려고 회사에서 돈을 더 주는 거니까. 계약직은 계약된 일만 하면 됩니다. 그런 쓸데없는 책임감 같은 걸로 오버했다가는 자기 목만 날아가는 거죠.”

“회사는 생계를 나누는 곳이지 우정을 나누는 곳이 아니고, 일을 하고 돈을 받는 곳이지 예의를 지키는 곳이 아니다.”

화제의 드라마 KBS ‘직장의 신’에는 회사에서 고군분투하는 직장인들의 애환과 힘겨움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나날이 어려워지는 경제 상황과 좁아지는 취업 문, 줄어드는 정규직 일자리로 인해 직장인들은 그야말로 가시밭길 같은 회사 생활을 하고 있다. 특히 아이 키우는 워킹맘은 육아와 회사일이라는 이중, 삼중고로 인해 몸이 열두 개라도 모자랄 만큼 바쁘게 살고 있다. 드라마 속 미스 김처럼은 아니더라도 좀 더 스트레스 덜 받고 현명하게 직장 생활 하는 법을 총정리했다. 워킹맘 멘토들의 깨알 같은 조언부터, 드라마 속 스타에게 배우는 오피스 룩 스타일링, 책상 위에 놓고 사용하는 워크메틱 화장품, 업무가 편해지는 아이디어 오피스용품, 직장 생활 처세술 등을 통해 행복한 직장 생활 다시 시작!

PART 1. 멘토에게 배운다
워킹맘, 가정일과 직장일 두 마리 토끼 잡는 법

한국워킹맘연구소 이수연 소장의 훈수
직장에서 성공하는 워킹맘 전략

‘직장의 神’ 되기 프로젝트


회사와 집을 명확하게 구분하라 결혼 후 아이가 태어나 ‘엄마’라는 타이틀이 붙는 순간 워킹맘은 00 대리, 00 과장이 아니라 00 엄마로 자신을 가두는 경우가 많다. 동료 직원에게 방해가 될 정도로 사무실에서 아이와 통화하고, 아이용품을 회사 택배로 받고, 삼삼오오 모여 아이 얘기하며 수다를 떨곤 한다. 이런 전문가답지 못한 행동은 절대 금물! 회사에서는 00 대리, 00 과장으로서만 행동한다.
회사 다이어리와 집안 다이어리를 구분하라 회사의 중요한 일에 시어머니 제사 등 집안 행사를 핑계로 참석하지 않는다면 치명적이다. 회사에서도 중요한 일은 한두 달 전에 미리 공지되므로 체크한다. 연초에 회사 다이어리와 집안 다이어리로 구분해 행사를 정리하면 효율적으로 집안 행사와 회사 행사를 챙길 수 있다.
자기계발에 신경 써라 엄마나 아내이기 전에 한 회사의 직원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그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자신을 다독인다. 자신이 사장이라고 생각한 뒤 월급을 주고 싶은 직원의 모습을 상상하고 그 직원의 모습이 되도록 노력하는 것도 좋다.
인맥 관리에 신경 써라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인맥이 큰 힘이 된다. 하루에 챙겨야 할 가족 한 명, 일과 관련된 사람 한 명, 개인적인 지인 한 명 등 3명에게 문자나 전화를 하며 근황을 묻는 것도 방법. 회사에서는 자신의 부서뿐 아니라 타 부서원들과도 친밀감을 갖도록 신경 쓴다. 시간을 따로 내 식사하지 않더라도 작은 친절을 베풀고 인사하며 짧은 대화만 나눠도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회식에 참석 못하면 믿을 수 있는 후배를 보낸다 매번 가기는 힘들지만 가능하면 저녁 회식에 1차라도 참석한다. 회식에 자주 빠지면 정보력과 유대감이 떨어질 수 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자신의 역할을 해줄 후배를 참석시켜 다음 날 맛있는 식사를 사며 회식 때 있었던 이야기를 듣는다. 이때 자신이 갖고 있는 회사 관련 정보를 귀띔하며 후배가 자신의 오른팔이라는 사실을 각인시킨다.

파인드강사&디큐브아카데미 김정숙 실장 제안
여유 생기는 다이어리 활용법

워킹맘의 최대 과제는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추는 것. 다이어리를 잘만 활용하면 비서 같은 플래너 역할을 해 효율적으로 두 가지 일을 해낼 수 있다.
일의 우선순위 정하기 매일 20~30분 일찍 출근해 다이어리에 오늘 해야 할 일을 기억나는 대로 적는다. 해야 할 일은 확정된 일(반드시 해야 할 일)과 확정되지 않은 일(예정돼 있는 일)로 구분해 정리한다. 정리한 목록에 다시 중요도를 기준으로 A, B, C를 매긴다. 그런 다음 그 속에서도 먼저 처리해야 할 순서대로 A1, A2라는 식으로 번호를 매긴다. 플래닝은 돈을 쓸 때도 유용한데 월별 일정 금액을 용돈으로 잡아두고, 사고 싶은 것을 일을 정리하듯 다이어리에 적으면 당장의 유혹이 있어도 합리적으로 소비할 수 있다.
자신만의 규칙 만들기 다이어리에 업무와 관련된 내용만 있는 건 아니다. 펜 구입, 미용실 가기, 아이 간식 만들기 등 소소하고 개인적인 일도 포함된다. 소소하게 적는 일이 무슨 소용일까 싶지만, 습관이 되면 어떤 일을 처리하든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단, 이렇게 플래닝할 때는 지켜야 할 자신만의 규칙을 만들어놓아야 한다.
1 매주 월요일을 주간 계획의 시작점으로 삼는다.
2 매일 아침 계획을 세우며 머릿속으로 오늘 할 일을 시뮬레이션한다.
3 업무가 아닌 사소한 일이라도 일단 적는다. 중요하지 않으면 C로 체크한다.
4 주말에는 최대한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갖도록 플래닝한다.
5 해야 할 일에 대한 모든 것은 다이어리에서 끝낸다. 머리는 기억을 위해 사용하지 말고 창의적인 일에 쓴다.

오픈타이드코리아 마케팅 컨설턴트 권경민 제안
행복한 워킹맘 되는 특급 처세술

‘직장의 神’ 되기 프로젝트


고민의 순간에는 10-10-10 법칙을 적용한다 회사일과 가정일을 병행하다 보면 아이의 재롱잔치와 중요한 회의 일정이 겹쳐 어디에 참석해야 할지 등 수많은 결정의 순간이 온다. 이럴 때는 GE의 전 회장 잭 월치의 아내이자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편집장을 지냈던 수지 웰치가 그의 저서 ‘텐-텐-텐’에서 말했던 10-10-10 법칙을 응용한다. 어떤 선택을 할 때 10분 후, 10개월 후, 10년 후를 상상하고 결정한다는 것이다. 이를 쉽게 적용해 지금 당장, 1년 뒤, 10년 뒤로 정리하면 갈팡질팡 머리 아픈 선택의 순간에 도움이 된다.
자신만의 휴식 시간을 갖는다 회사일과 집안일로 머리가 복잡하고 스트레스가 쌓이면 회사에 하루 휴가 내고 집에는 말하지 않은 채 자신만을 위한 휴식 시간을 갖는다.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거나 혼자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것. ‘내 삶의 정답은 바로 나 자신의 행복’임을 잊지 않는다.
남편과 충분히 대화한다 원만한 가정생활을 위해서는 남편을 내 편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 필요한 건 대화! 집에서 대화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출퇴근길에 휴대전화를 이용해 메시지를 보내거나, 업무 중 쉬는 시간에 메신저로 잠깐이라도 대화를 한다.
아이 돌보는 시부모께 신경 쓴다 자주 드려도 좋은 게 용돈이므로, 용돈을 자주 챙겨드린다. 용돈은 한 번에 큰 액수보다는 적게 여러 번 드리는 게 좋다. 또 평소 ‘어머니 덕분에’라는 말을 많이 한다.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면 어머니 덕분에 건강하고, 또래 아이들보다 똑똑한 것 같으면 어머니 덕분에 똑똑하다는 식으로 말한다. 반대로 ‘어머니 때문에’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아이가 아픈 것만으로도 시부모는 사색이 돼 있으므로 ‘어머니 때문에’라는 표정을 절대 보이지 않는다.

(주)MYCKOREA·(주)이룸비젼 대표 윤혜원의 노하우 전수
일하는 엄마의 교육법

일관성 있게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알려줘라 아이가 짜증을 내며 울면 엄마들은 조급한 마음에 바로 말을 들어주는데 이런 행동은 절대 금물! 아이가 아무리 짜증을 내고 고집을 부려도 무조건 들어주기보다는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일러준다. 짜증내면서 하는 말은 일관성을 갖고 절대 들어주지 않아야 아이의 짜증이 없어지고 엄마와 웃으면서 대화할 수 있게 된다.
자립심을 키워줘라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스스로 책가방을 챙기게 하는 등 아이들 각자에게 필요한 책임감을 심어주고 지키게 하는 게 좋다. 처음에는 준비물을 안 가져가는 등 실수 연발이지만 이런 것들이 차근차근 쌓이면 스스로 하는 힘이 길러지고, 학원에 가거나 과외를 받지 않아도 성적이 향상된다.
동생 앞에서 큰아이를 인정하고 기를 세워줘라 아이가 둘 이상이라면 아이들의 싸움을 막고 위계질서를 세워주기 위해 동생 앞에서 큰아이를 인정하고 기를 세워준다. 두 아이가 싸우면 작은아이를 나무라고 큰아이는 따로 불러 조용히 뒤에서 잘못한 점을 말하며 타이르는 식. 이렇게 하면 자연스레 큰아이는 책임감이 생기고, 아이들 사이에 위계질서가 잡혀 작은 아이가 큰아이를 치받는 일종의 하극상이 일어나지 않는다. 서로 존중감을 가지면서 아이들 사이가 돈독해진다.
잠자리에 들기 전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라 워킹맘의 경우 자영업자가 아닌 이상 낮에 아이들과 시간을 함께할 수 없으므로 가능하면 저녁에 일찍 들어와 아이들과 대화하려고 노력한다. 특히 잠자리에 들기 전 아이와 함께하며 책을 읽어주는 등 시간을 보내면 아이는 엄마와의 따뜻한 교감을 통해 ‘엄마가 나를 정말 사랑하는구나’라고 느끼며 정서적인 안정감을 가질 수 있다.
사랑 표현을 자주 하라 틈날 때마다 사랑한다고 말하고 자주 안아주고 등을 쓰다듬어주는 등 스킨십을 많이 한다. 또 아이가 특별한 존재로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도록 평소 단 하나밖에 없는 우리 딸, 천하에 하나밖에 없는 우리 아들이라는 식으로 말하며 아이가 소중한 존재임을 인식시킨다.

PART 2. 드라마 ‘직장의 신’ 속 4인방의 스타일 카피캣
성공하는 오피스 룩

◆ 미스 김의 팬츠 슈트 룩
‘직장의 신’에서 부장님도 쩔쩔매는 ‘슈퍼 갑 계약직’ 미스 김으로 나오는 김혜수는 단정하면서 정갈한 팬츠 슈트 룩을 보여준다. 심플한 디자인의 화이트나 블루 셔츠에 단정한 블랙 컬러 재킷과 팬츠를 매치해 시크하게 연출한다. 블랙과 화이트, 블랙과 블루 컬러의 조화가 답답한 느낌이 든다면 인디핑크나 톤 다운된 그린 컬러 팬츠와 재킷을 입어 산뜻한 분위기를 내는 것도 좋다.

‘직장의 神’ 되기 프로젝트


1 심플한 디자인의 스카이블루 컬러 셔츠는 팬츠는 물론 H라인 스커트와 매치해도 잘 어울린다. 1만4천9백원 유니클로.
2 깔끔한 디자인의 브리프케이스. 51만8천원 닥스액세서리.
3 팬츠 슈트라고 블랙만 고집하지 말 것. 블루 컬러 셔츠에 인디핑크 컬러 팬츠를 매치하고 톡톡한 질감의 재킷을 입으면 화사하고 여성스러워 보인다. 셔츠 13만9천원 S쏠레지아. 재킷 43만9천원 헤지스레이디스. 팬츠 20만원대 제시뉴욕.
4 심플한 디자인의 블랙 컬러 팬츠. 20만원대 보브.
5 팬츠 슈트 룩에는 앞코가 뾰족한 스틸레토 힐이 찰떡궁합! 16만8천원 엘리자벳.
6 심플한 팬츠 슈트에 백팩을 매치하면 캐주얼하면서 활동적인 분위기가 더해진다. 58만8천원 쌤소나이트.
7 블랙&화이트의 시크한 조화. 셔츠 1만4천9백원 유니클로. 재킷 32만8천원 제시뉴욕. 팬츠 15만9천원 S쏠레지아.
8 구두 앞코 블랙 장식이 밋밋함을 없애주는 베이지 스틸레토 힐. 14만8천원 엘리자벳.
9 팬츠 슈트뿐 아니라 스커트에도 잘 어울리는 토트백. 54만9천원 메트로시티.

◆ 금빛나의 로맨틱 오피스 룩
부잣집에서 자란 해맑은 성격의 신입사원으로 분한 전혜빈은 핑크, 옐로, 그린 등 밝고 화사한 컬러의 의상을 즐겨 입는다. 페미닌한 디자인의 블라우스에 미니스커트를 매치하고 화사한 컬러 재킷으로 포인트를 줘 로맨틱하면서 여성스러운 오피스 룩을 연출한다. 가방이나 신발 역시 의상과 어울리는 로맨틱한 디자인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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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커다란 자수가 포인트인 원피스. 43만9천원 나이스크랍.
2 원피스에 매치하면 딱~인 미니 숄더백. 31만9천원 메트로시티.
3 리본 장식 펌프스. 10만원대 모르간.
4 여성스러우면서 로맨틱한 오피스 룩을 원한다면 핑크, 옐로 등 화사한 컬러를 선택할 것. 핫핑크 컬러 실크 블라우스에 프린트 시폰 풀 스커트를 매치하면 사랑스러워 보인다. 라이트 옐로 컬러 노칼라 재킷으로 단정하게 마무리! 블라우스 10만원대 보브. 재킷 27만9천원 나이스크랍. 스커트 14만9천원 TNGTW.
5 엉덩이를 덮는 디자인의 롱 재킷은 오동통한 체형도 커버해준다. 14만9천원 르샵.
6 통통 튀는 옐로 컬러가 화사한 분위기를 만드는 숄더백. 24만9천원 블랙마틴싯봉.
7 페미닌한 원피스에 롱 재킷을 매치하면 회사나 결혼식,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만능 옷차림이 된다. 롱 재킷 13만8천6백원 무자크. 플레어 원피스 46만5천원 SJSJ.
8 허리선이 밴드로 돼 있어 입기 편한 펜슬스커트. 가격미정 보브.
9 밋밋한 옷차림을 살려주는 롱 스카프. 4만9천원 올리비아로렌.
10 글리터링 소재라 신으면 더욱 예쁜 펌프스. 27만8천원 네오리즘.

◆ 정주리의 캐주얼 오피스 룩
햇병아리 신입 계약직으로 출연하는 정유미는 캐주얼하면서 귀여운 스타일의 오피스 룩을 보여주고 있다. 체크나 도트 프린트 셔츠에 컬러감 있는 펀칭 니트를 매치하고 플레어 라인 미니스커트를 코디해 풋풋한 신입사원의 모습을 표현한다. 신발 역시 굽 낮은 단화 위주로 신어 활동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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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캐주얼한 느낌의 원피스가 오피스 룩으로 부담스럽다면 펀칭 니트를 활용할 것! 원피스에 인디핑크 컬러 니트 스웨터를 매치한 뒤 스키니 벨트로 허리를 조이면 단정해 보인다. 벨트와 세트인 원피스 9만9천원 르샵. 스웨터 27만5천원 시스템.
2 상큼한 민트 컬러가 옷차림에 생기를 더하는 숄더백. 29만8천원 몽삭.
3 스커트나 팬츠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빅 토트백. 23만8천원 쌤소나이트.
4 화이트 메시 니트 스웨터는 시원하고 단정해 보인다. 민트 컬러 슬리브리스 블라우스에 자잘한 프린트의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캐주얼하게 연출한 뒤 화이트 메시 니트 스웨터를 레이어드했다. 블라우스 24만5천원, 스웨터 29만5천원 SJSJ. 스커트 5만4백원 클리지.
5 코튼 소재라 활동하기 편한 팬츠. 17만9천원 헤지스레이디스.
6 발랄한 느낌을 주는 스니커즈. 11만9천원 라코스테 by플랫폼플레이스.
7 품이 넉넉해 입으면 답답하지 않은 데님 셔츠. 2만9천9백원 유니클로.
8 톡톡 튀는 오렌지 컬러가 산뜻한 톰보이 슈즈. 29만7천원 소다.

◆ 무정한의 세련된 슈트 룩
마케팅 지원팀 팀장으로 나오는 이희준은 몸에 적당하게 피트되는 스리피스 슈트를 자주 입고 나온다. 커다란 사이즈의 백팩으로 포인트를 줘 캐주얼한 멋을 더한 것이 특징. 슈트 팬츠와 재킷의 컬러를 달리해 스타일링하면 한결 젊고 세련된 오피스 룩이 된다.

‘직장의 神’ 되기 프로젝트


1 슈트를 입을 때 재킷과 팬츠 한 벌보다는 컬러나 패턴이 다른 의상을 매치하면 세련돼 보인다. 체크 패턴이 경쾌한 느낌을 주는 버튼 다운 셔츠에 스트라이프 패턴 핑크 타이로 산뜻한 분위기를 냈다. 팬츠에 클래식 체크 패턴이 있어 젊어 보인다. 셔츠 13만8천원 헤지스. 재킷 19만8천원, 타이 4만9천원 TNGT. 팬츠 17만9천원 지이크.
2 패브릭과 가죽이 매치돼 가벼우면서 고급스러운 백팩. 39만8천원 만다리나덕.
3 타이는 체크나 프린트가 들어간 것을 고르면 한결 젊어 보인다. 각 4만9천원 TNGT.
4 데님 팬츠에 입으면 캐주얼하게, 정장 팬츠에 입으면 단정하게 연출할 수 있는 옥스퍼드 셔츠. 13만8천원 빈폴맨즈.
5 패셔너블한 옷차림을 완성하는 사첼백. 36만원 몽삭.
6 스리피스 양복을 입을 때 타이까지 갖춰 매면 너무 격식을 차린 듯 답답해 보인다. 체크 패턴 드레스 셔츠에 글렌 체크 패턴 베스트와 세트인 팬츠를 매치해 통일감을 준 뒤 네이비 컬러 블레이저를 입어 마무리했다. 셔츠 11만9천원, 베스트 19만9천원, 팬츠 15만9천원 지이크. 블레이저 23만8천원 TNGT.
7 깅엄 체크가 캐주얼하면서 스타일시해 보인다. 37만8천원 빈폴맨즈.
8 어떤 컬러 옷에도 잘 어울리는 만능 팬츠. 10만8천원 TNGT.
9 캐주얼한 옷차림에도 안성맞춤인 백팩. 9만8천원 비아모노.
10 화이트 컬러가 시원해 보이는 보트 슈즈. 18만원 영에이지.

PART 3. 사무실에 두고 사용하는 화장품
활용도 만점 워크메틱 화장품

‘직장의 神’ 되기 프로젝트


1 헤라 쉬어 홀릭 팝틴트 오일을 함유한 촉촉하고 가벼운 제형의 틴트 글로스. 8g 3만원.
2 FAB 디톡스 아이 롤러 롤온 타입 제품으로 다크서클을 완화하고, 눈가 잔주름을 없앤다. 8.5ml 4만2천원.
3 더페이스샵 아르생뜨 아로마 테라피 롤온 스트레스 프리 캐놀라·유칼립투스잎·로즈메리잎·레몬 껍질 오일이 스트레스를 없애준다. 14ml 1만9백원.
4 아베다 블루 오일 발란싱 컨센트레이트 안정과 진정 효과가 있는 블루 캐모마일과 청량한 느낌을 주는 멘톨 성분이 심신을 안정시킨다. 7ml 2만1천원.
5 숨37 에이 타임 에센스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는 에센스로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도 들뜨지 않는다. 퍼프를 원하는 부위에 대고 톡톡 두드려 흡수시킨다. 30ml 5만5천원.
6 베네피트 페이크 업 부드럽고 촉촉한 에센스 링과 가볍게 밀착되면서 부드럽게 발리는 컨실러 코어가 함께 들어 있어 피부 결점과 잔주름을 가려 주는 컨실러. 립스틱 모양이라 바르기 편하다. 3.5g 3만8천원.
7 베네피트 파인 원 원 코럴 핑크빛 멀티 크림으로 블러셔, 하이라이터, 립밤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8g 4만6천원.
8 더 샘 맘스내깅 미니돌 피치 멀티 밤 앙증맞고 귀여운 모양의 멀티 밤으로 건조한 입술, 손톱 주변, 갈라진 머리카락 등 원하는 부위에 바르면 된다. 30ml 8천9백원.
9 아이오페 볼륨트리트 립밤 입술 주름을 개선하고 탄력을 높여주는 고보습 립밤으로 시트러스 향이 기분을 산뜻하게 만든다. 15g 2만원대.
10 에뛰드하우스 발그레 물감 블러셔 뜨지 않고 화사한 볼을 만들어주는 물감 모양 블러셔. 10ml 6천원.
11 딥티크 수딩 립밤 양귀비 꽃잎 추출물이 입술을 부드럽게 보호하며 허벌 그린 향이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8g 4만8천원.

‘직장의 神’ 되기 프로젝트


1 마몽드 스위트피 핸드크림 마시멜로 뿌리 추출물과 비타민 E 유도체가 보습 효과를 준다. 50ml 8천원.
2 스킨푸드 핑크 자몽 핸드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 시트러스 자몽 향이 나며 미백과 주름을 동시에 관리한다. 50g 7천원.
3 록시땅 아로마 헤어 컨트롤 미스트 5가지 에센셜 오일이 모발을 재생시켜 건강하게 만든다. 100ml 2만9천원.
4 네이처리퍼블릭 1분 드라이샴푸 6회 이상 흔든 뒤 두피에서 20cm 떨어진 곳에 분사한 다음 마사지하듯 문지르면 기름진 머리를 보송하게 한다. 150ml 8천8백원.
5 일리 아로마 릴랙싱 바디 미스트 인삼과 치마버섯 추출물이 피부에 활력을 주고, 뿌리는 즉시 피부 온도를 2℃ 낮춰 진정시킨다. 200ml 1만5천원대.
6 불가리 쟈스민느와 신틸레이팅 밤 포 데콜테 펄이 미세하게 들어 있어 목과 쇄골 부분에 바르면 반짝이는 우아한 향의 고체 향수. 10g 7만7천원.
7 더 히스토리 오브 후 공진향 수: 수연 미스트 궁중 온천수를 재해석한 이온수가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한다. 100ml 4만5천원.
8 미샤 수퍼 아쿠아 아로마 딥씨워터 마이크로 미스트 미세한 안개 분사로 뭉침 없이 빠르게 피부에 흡수돼 보습 효과를 준다. 120ml 1만1천8백원.
9 에스티로더 스트레스 릴리프 아이 마스크 눈가에 10분간 붙이면 피로 흔적과 부기를 제거하고 상쾌하게 한다. 10장 3만5천원.
10 라네즈 아이칼라 펜슬 듀얼섀도 2가지 컬러의 펜슬 타입 제품이라 편하게 바를 수 있다. 3g 1만6천원대.
11 DHC 와이프 오프 펜슬 포인트 메이크업을 간편하게 지울 수 있는 펜슬 타입 리무버. 2.3g 1만2천원.
12 헤라 UV 미스트 쿠션 롱 스테이 SPF50+ PA+++ 미백, 자외선 차단, 수분 미스트, 쿨링, 메이크업이 한 번에 되는 쿠션 팩트. 14gX2 4만5천원.

PART 4. 기능도 좋고 모양도 예쁜~
효율적인 일처리 도와주는 오피스용품

‘직장의 神’ 되기 프로젝트


1 미니 사이즈 계산기 한 손으로도 작동하기 편한 미니 사이즈 계산기. 디자인이 심플하고 모던해 책상 위에 놓으면 소품 역할도 한다. 2만3천원 무인양품.
2 자석 메모 홀더 돌멩이 안에 자석이 내장돼 있다. 종이 서류나 명함을 끼우거나 철제 소재 메모판에 중요한 메모를 붙일 때 사용한다. 9만9천원 트로이카.
3 자동차 모양 연필꽂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연필꽂이로 클립, 명함, 볼펜 등 잃어버리기 쉬운 작은 물건을 정리하기에 안성맞춤이다. 9만1천원 트로이카.
4 친환경 시계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PLA 소재를 사용해 폐기될 때도 땅속에서 자연 분해되는 탁상용 시계. 5만5천원 LEXON.
5 만능 꽂이 휴대전화와 수첩, 서류 등 다양한 물건을 꽂을 수 있어 깔끔한 책상을 만들 수 있다. 3만3천원 텐바이텐.
6 초콜릿 모양 필통 문구류는 물론 아몬드나 사탕 등 일할 때 먹으면 좋은 간식류를 보관하기에 제격! 1만4천원 트로이카.
7 책 모양 미니 금고 책을 펼치면 금고가 설치돼 있다. 돈이나 귀중한 물건을 정리한 뒤 책꽂이에 꽂아두면 감쪽같다. 1만5천원 모던하우스.
8 메탈 자석 줄자 도로 위를 달리는 자동차에서 영감을 받은 5m 길이의 줄자. 보디 부분에 자석이 있어 클립이나 스테이플러 심 등 작은 철제 오피스용품을 정리하기 좋다. 6만원 트로이카.
9 휴대용 문서 분쇄기 중요 서류나 영수증을 완벽하게 분쇄해준다. 중간의 홈에 종이를 끼우고 오른쪽 손잡이 부분을 돌리면 된다. 1만3천원 무인양품.

‘직장의 神’ 되기 프로젝트


1 원목 북엔드 원목 소재라 튼튼하게 책을 받쳐주며 알파벳 모양이라 보기에도 예쁘다. 알파벳 A와 한 세트로 3만3천원 모던하우스.
2 고무나무 연필꽂이 정사각형 모양이라 좁은 공간에 놓기 편하며 3가지 크기의 구멍이 뚫려 있어 펜 사이즈에 맞춰 꽂을 수 있다. 데스크용 펜 옆에 있는 클립 정리함과 세트로 1만9천9백50원 인터데스크.
3 터치 시계 가볍게 터치만 해도 알람이 꺼진다. 레드 컬러에 독특한 사각형 형태로 아트적인 느낌을 준다. 4만8천원 LEXON.
4 종이 가습기 자연기화방식으로 용기에 물을 부으면 물을 빨아 올려 증별시켜 가습 효과를 준다. 3만4천9백원 다원인터내셔널
5 안경받침 책상에 놓으면 자칫 망가지거나 잃어버리기 쉬운 안경을 안전하고 깔끔하게 보관해주는 제품으로 원하는 장소에 부착해 사용한다. 1만5천원 운미누또.
6 레드 수납함 자잘한 책상 위 물건을 정리하기 좋은 수납 박스로 레드 컬러가 산뜻해 보인다. 3천9백원 모던하우스.
7 대형 테이프 디스펜서&스테이플러&펀칭기 세트 대형 사이즈에 톡톡 튀는 바이올렛 컬러라 책상에 놓으면 찾기 쉽고 사용하기도 편하다. 7만2천원 LEXON.
8 패브릭 지갑 공용으로 사용하는 영수증을 정리하면 편한 패브릭 지갑. 스카이블루 컬러라 눈에 띄어 잃어버릴 걱정도 없다. 1만2천원 레드 포인트샵.
9 데스크용 펜 펜대와 펜이 세트로 책상에 세워놓으면 펜이 필요할 때 찾기 쉽고 정리도 간편하다. 3만8천원 LEXON.
10 소방차 모양 소품 정리함 자가 달린 부분을 열면 클립이나 스테이플러 심 등 자잘한 물건을 정리하기 좋은 수납공간이 있다. 10만2천원 트로이카.

PART 5. 웃으면서 오래 회사 다니기
직장 생활 잘하는 특급 처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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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인사 잘해요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말처럼 늘 생글거리며 웃고 다니고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회사에서 마주치면 먼저 목례를 해요. 인사성 밝다고 소문나면서 타 부서원들까지 칭찬해주고 제 부탁은 바로 처리해주더라고요. 또 아침에 출근할 때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엘리베이터 앞에서 마음을 다잡고 웃으면서 사무실에 들어오려고 노력한답니다.” 8년 차 에디터 H

상사 말은 LTE 속도로 처리해요
“상사가 업무를 지시하거나, 하다못해 점심 때 식사하러 가자고 말하면 말 끝나기가 무섭게 바로 대답하고 따라나서요. 제가 부서에서 중간 정도 위치인데 상사 말에 우물쭈물거리는 후배를 보면 일 역시 설렁설렁 구멍이 보이게 하더라고요. 상사 말을 LTE 속도로 처리하면 승진도 LTE 속도로 할 수 있어요.” 7년 차 회사원 K

동료의 경조사는 꼭 챙겨요
“직장 동료, 선후배의 결혼식은 꼭 챙겨요. 일생에 한 번뿐인 결혼식에 참석 못하면 두고두고 마음에 담아두더라고요. 피치 못할 사정으로 가지 못할 때는 사전에 얼굴을 보며 축의금을 챙겨주고 덕담을 전해요. 기쁠 때보다 슬플 때 함께 있어야 기억에 오래 남으므로 상갓집 역시 반드시 가려고 노력해요.” 10년 차 회사원 L

건강관리 꼼꼼하게 해요
“아무리 회사일에 욕심을 내도 건강이 받쳐주지 않으면 소용이 없어요.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일의 능률도 오르고 즐겁게 회사일에 임할 수 있거든요. 일주일에 2번씩 퇴근 후에는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며 건강을 다지고 있어요. 종합비타민제와 오메가3 등 영양제도 회사 책상에 두고 챙겨 먹고요.” 12년 차 회사원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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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라도 회식에 참석해요
“아이가 둘이라 퇴근 후에는 바로 집으로 달려가지만, 회식이 생기면 1차라도 참석하려고 해요. 잡담만 하는 것 같지만 회식 시간에 의외로 회사의 고급 정보들이 나오고, 상사와의 관계도 돈독해질 수 있거든요. 보통 1차는 저녁 식사를 하며 2시간 정도 소요되니 큰 부담도 없고요. 회식할 때는 절대 시계를 보지 않고 회식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저만의 노하우예요.” 12년 차 회사원 P

개인적인 통화는 아무도 모르게~
“저희 부서 팀장은 아이나 남편하고 하는 통화도 사무실에서 쩌렁쩌렁 큰 소리로 해 민폐를 주고 있어요. 이런 일이 몇 번 반복돼 결국 부장님께 불려가 혼이 났답니다. 저는 회사 업무 외에 개인적인 통화는 사람들 눈에 띄지 않게 해요. 점심시간을 이용하거나 화장실 가는 중간에 계단에서 하는 식으로요. 통화 시간도 5분을 넘기지 않아야 자리 비운 티가 나지 않아요.” 7년 차 에디터 K

모두 싫어하는 상사에게 신경 써요
“저희 팀에는 차장이 두 분 있는데 한 분은 일도 잘하고 성격도 좋지만, 한 분은 성격이 우유부단하고 일처리가 꼼꼼하지 못해요. 그 때문에 함께 프로젝트를 할 때는 모두 일 잘하는 차장님을 선호하고 은근 다른 차장님을 무시하더라고요. 능력이 있든 없든 회사 생활을 오래 하려면 직장 상사를 내 편으로 만드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전 인기 많은 차장님에게도 잘하지만 왕따 차장님과도 가끔씩 식사하거나 차를 마시며 관계를 돈독하게 유지하고 있어요.” 9년 차 회사원 L

후배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아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처럼 칭찬은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 같아요. 특히 장기적인 안목으로 후배에게 칭찬을 많이 하며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어요. 나중에 제가 팀을 맡거나 프로젝트를 이끄는 등 중심이 되는 일을 할 때 후배들과 사이가 좋으면 즐겁고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으니까요. 일적인 업무 외에도 예쁜 옷을 샀거나 헤어스타일이 바뀌면 예쁘다고 칭찬하며 관심을 가져줘요.” 11년 차 회사원 K

지각은 절대 금물!
“회사 생활을 오래 한 선배들에게 물어보니 기본을 잘 지키는 게 회사에서 오래 살아남는 비법이라고 입 모아 말하더라고요. 특히 강조한 건 아침에 절대 지각하지 않기! 아침잠이 많은 편이라 알람을 3개씩 맞춰놓고 출근 시간 15분 전에 회사에 도착하도록 신경 써요. 3백65일 같은 모습을 보이니 직장 선후배 모두 저를 성실하고 근면한 사람으로 보더라고요.” 6년 차 회사원 K

거짓말하지 않고 진솔하게 얘기해요
“아이 학교 행사나 시댁 행사로 휴가를 내야 하는 경우 상사 눈치가 보여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어요. 하지만 그때마다 마음도 찜찜하고 거짓말을 들키지 않기 위해 또 다른 거짓말을 만드는 등 악순환이 반복되더라고요. 휴가 낼 일이 생기면 적어도 일주일 전에 상황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고 양해를 구해요. 단, 휴가를 낼 때는 동료들에게 방해되지 않도록 제 일은 꼼꼼하게 마무리한답니다.” 9년 차 회사원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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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배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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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스타일리스트·유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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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동아 2013년 6월 5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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