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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beauty test

뷰티 상식 능력 평가

지금부터 연필 잡고 시작!

기획·강현숙 기자 | 사진·동아일보 출판사진팀

입력 2013.04.04 15:26:00

아는 것이 힘! 뷰티 상식을 많이 알면 알수록 피부는 더욱 건강하고 예뻐진다.
내 뷰티 상식 점수는 얼마나 되는지 테스트 START!
1. 뽀드득~ 기분 좋게 세수를 마쳤다.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화장품은 언제 발라야 할까?
① 세안 후 3초 이내
② 세안 후 1분 이내
③ 세안 후 3분 이내

2. 세안 후 얼굴에 방울방울 물기가 남았다. 물기는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
① 손으로 톡톡 두드려 흡수시킨다.
② 물기를 닦지 않고 그대로 둬 자연스럽게 마르게 한다.
③ 수건으로 톡톡 두드려 물기를 없앤다.

3. 세안할 때 사용하면 적당한 클렌저의 양은 얼마일까?
① 10원짜리 동전 크기
② 1백원짜리 동전 크기
③ 아낌없이 듬뿍 사용한다.

4. 건강한 피부일 경우 맑고 깨끗한 피부를 위해 일주일에 적당한 딥 클렌징 횟수는 얼마일까?
① 주 3회
② 주 1~2회
③ 피부 상태에 따라 다르다.

5. 자외선 차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자외선 차단제는 얼마만큼 발라야 최적의 효과를 볼 수 있을까?
① 완두콩 크기
② 강낭콩 크기
③ 5백원 짜리 동전 크기
④ 양에 상관없이 매일 꾸준히 바르면 된다.



6.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는 언제 바르는 게 효과적일까?
① 외출 후 햇볕을 쐬기 전
② 외출 직전
③ 외출 3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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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침에 공들여 토너부터 크림까지 바른 뒤 스킨케어를 마무리했다. 이제 BB크림을 바를 타임! 자외선 차단제와 BB크림은 어떤 순서로 바르는 게 좋을까?
① BB크림을 바르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
②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뒤 BB크림을 바른다.
③ 둘 중 하나만 바른다.





8. 건성과 지성 등 피부 타입에 따라 세안의 물 온도가 달라져야 한다. 피부 타입별로 적당한 세안 온도를 적는다.
건성 피부 ( ) ℃
지성 및 여드름성 피부 ( ) ℃
중성 피부 ( ) ℃

9. 오랜만의 동창 모임. 간만에 공들여 메이크업을 하고 즐거운 모임을 가진 뒤 집에 돌아왔다. 화장을 지우고 세안하려 하는데, 화장은 반드시 클렌징크림으로 지워야 할까? ○, × 중 하나를 고른다.
① ○
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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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피부 각질층이 두꺼워지면 모공을 막아 피부 트러블이 생기고 화장도 들뜨게 된다. 천연 재료로 팩을 하면 각질 제거에 효과적이다. 다음 중 각질 제거에 효과가 있는 천연 재료는 무엇인가?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른다.
① 우유
② 오이
③ 달걀흰자
④ 흑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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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나이 들수록 여자들을 괴롭히는 눈가의 자글자글한 주름. 백화점 화장품 매장에 가면 점원은 반드시 아이크림을 발라야 한다고 강조한다. 눈가에 꼭 아이크림을 발라야 할까? ○, × 중 하나를 고른다.

① ○
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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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로션, 크림 등 자외선 차단 성분이 들어 있는 제품을 여러 개 사용하면 합한 수치만큼 자외선이 차단될까? ○, × 중 하나를 고른다.
① ○
② ×

13. 다음 중 관리와 치료하기 힘든 모공은?
① 각질이 일어나는 모공
② 세로로 길쭉한 모공
③ 블랙헤드가 박힌 주근깨 모공

14. 메이크업을 하고 오후만 되면 얼굴에 기름을 쏟은 듯 번들거리고 화장까지 들떠 있다. 이때 가장 먼저 해야 일은 무엇일까?
① 피부에 자극이 갈 수 있으므로 그대로 둔다.
② 기름종이로 유분을 닦는다.
③ 미스트를 뿌리고 화장지로 닦아낸다.
④ 퍼프에 파우더를 묻혀 톡톡 두드리며 메이크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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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는 필수라는 건 상식! 하루에 1.5L 이상 물을 마시면 모공도 작아질까? O, X로 답한다.
① ○
② ×

16. 봄이 되면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피지 분비가 늘고 모공도 넓어질 수 있다. 모공을 좁게 하려면 얼음찜질이 빠르고 효과적일까? O, X로 답한다.
① ○
② ×

17. 다음 중 함께 쓰면 시너지 효과인 화장품을 모두 고른다.
① 레티놀 제품+자외선 차단제
② 비타민 C 미백 제품+보습 에센스
③ 콜라겐 제품+레티놀 제품

18. 다음 중 함께 사용하면 역효과가 나는 경우를 모두 고른다.
① 각질 제거제+화이트닝 제품
② 모공 관리 제품+안티에이징 제품
③ 콜라겐 제품+비타민 C

19. 피부와 몸의 건강을 위해 적당한 서플리먼트(영양제)를 챙겨 먹으면 좋다. 각 상황별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서플리먼트를 찾아 짝을 맞춰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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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술을 자주 마신다.①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 B군
B 피임약을 복용 중이다.② 비타민 B6, 엽산, 비타민 B12, 비타민 C
C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다.③ 비타민 C, 비타민 B군, 마그네슘
D 스트레스가 심하다.④ 티아민, 피리독신, 엽산

20. 완연한 봄이다. 계절이 바뀌면 겨울에 사용했던 화장품을 계속 사용해도 되는지, 옷을 갈아입듯 새롭게 구입해야 하는지 고민이다. 계절이 바뀌면 화장품을 모두 바꿔야 할까? 맞는 답을 모두 고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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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피부 상태가 겨울과는 180도 달라지므로 새로 구입한다.
② 봄철 피부 변화를 눈여겨보고 이에 맞는 제품을 구입한다.
③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 차단 강도가 높은 것을 새로 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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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건조한 봄에는 보습 효과 톡톡히 주는 페이스 오일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번들거리는 지성 피부에 페이스 오일을 사용해도 될까? ○, × 중 하나를 고른다.
① ○
② ×






22. 1천원짜리 보습팩을 매일 하는 것과 1만원짜리 보습팩을 한 달 한 번 하는 것 중 효과가 좋은 것은 무엇일까? 맞는 답을 모두 고른다.
① 1천원짜리 팩을 매일 한다.
② 1만원짜리 팩을 한 달에 한 번 한다.
③ 피부 타입에 따라 다르다

23. 세안 후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 시트팩을 하려고 한다. 시트팩과 관련된 행동 중 옳은 것은?
① 효과를 바로 보기 위해 세안 후 바로 시트팩을 붙인다.
② 마스크팩을 붙인 채 잠자리에 든다.
③ 팩을 하고 난 뒤 얼굴을 톡톡 두드리며 잔여물을 흡수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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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메이크업을 하다 보면 건조한 피부로 인해 화장이 들뜨기 쉽다. 피부 속까지 촉촉해 보이는 메이크업을 하기 위해 파운데이션과 섞어 사용하면 좋은 것을 모두 고른다.
① 에센스
② 펄 베이스
③ 토너

25. 화장품은 몇 ℃에 보관하는 게 적당할까?
①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냉장고에 보관한다.
② 상온 10~25℃
③ 용기가 잘돼 있으므로 어떤 장소에 보관해도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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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같은 수분 에센스를 2통째 사용하고 있다. 화장품을 거의 다 써 새로 구입해야 하는데, 같은 제품을 계속 쓸지 고민이다. 현명한 선택이 아닌 것은?
① 같은 화장품을 계속 쓰면 내성이 생기므로 바꾼다.
② 별 문제가 없었다면 같은 제품을 써도 무방하다.





27. 장소에 따라, 상황에 따라 자외선 차단제는 종류를 달리하는 게 좋다. 각 상황별로 해당되는 자외선 차단제를찾아 짝을 맞춘다.
A 일상생활용① SPF 50+, PA+++
B 실외에서의 간단한 스포츠, 레저용② SPF 10~30, PA++
C 해양 스포츠, 스키용③ SPF 10 전후, PA+
D 고지대, 자외선에 특별히 과민한 경우④ SFP 30 이상, P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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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다음 중 피지 생성을 유발하는 음식은 무엇일까?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른다.
① 녹황색 채소
② 단 음식
③ 기름진 스낵류
④ 과일

29. 머리는 아침에 감는 게 좋을까, 저녁에 감는 게 좋을까?
① 아침
② 저녁
③ 아무 때나 상관없다

30. 머리 감은 뒤 머리를 말릴 차례. 머리 감은 뒤 해야 하는 행동 중 바른 것을 고른다.
① 수건으로 머리카락을 비비며 꼼꼼하게 말린다.
② 머리를 감은 직후 브러싱을 해 엉킨 머리카락을 푼다.
③ 타월 2개를 이용해 큰 타월로 전체적으로 물기를 없앤 뒤 작은 타월로 톡톡 두드리듯 물기를 없앤다.
④ 드라이어로 바로 물기를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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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머리를 감은 뒤 드라이어로 머리를 말리려고 한다. 두피와 모발에 가장 좋은 드라이어 바람은 무엇이고, 드라이어와의 거리는 얼마가 적당할까?
① 자연 건조
② 찬 바람, 20~30cm 이상
③ 뜨거운 바람, 20~30cm 이상
④ 찬바람, 드라이어를 두피에 바짝 붙인다.
⑤ 뜨거운 바람, 드라이어를 두피에 바싹 붙인다.

32. 손발 마사지는 몸을 건강하게 하고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마사지하기 적당한 시간은?
① 식사 후 바로 실시한다.
② 식사 후 1시간 지난 뒤 실시한다.
③ 아무 때나 상관 없다.

33. 천연 성분을 사용해 피부에 자극이 적고 환경까지 보호해주는 유기농화장품. 유기농 화장품과 일반 화장품을 섞어 써도 될까? O, X로 답한다.
① ○
② ×

34. 점점 불어나는 뱃살은 둔한 몸매를 만들고 건강에도 적! 뱃살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윗몸일으키기와 훌라후프가 효과적일까? ○, × 중 하나를 고른다.
① ○
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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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하루의 피로를 푸는 목욕 후 얼굴부터 화장품을 바를지, 몸부터 바를지 망설여진다. 어디부터 먼저 케어해야 할까?
① 얼굴
② 몸
③ 아무 부위나 상관없다.

36. 천연 재료라도 피부에 맞지 않을 수 있다. 천연 팩을 하기 전 패치 테스트는 필수! 사용 전 어느 부위에 발라 피부 테스트를 하는 게 맞을까?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른다.
① 팔 안쪽
② 귀 뒤
③ 손등
④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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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그윽하면서 또렷한 눈매를 만들어주는 아이라인. 잘만 그리면 얼굴에 확 살지만 초보자는 선뜻 그리지 못한다. 아이라인은 어디부터 그리는 게 실패 확률이 적을까?
① 눈 앞머리
② 눈 중간
③ 눈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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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판다 같은 얼굴을 만드는 다크서클. 다음 중 다크서클 완화에 도움이 되는 식품은 무엇인지 모두 고른다.
① 연어
② 브로콜리
③ 녹차
④ 당근

39. 눈썹을 다듬거나 얼굴의 솜털을 뽑을 때 사용하는 족집게와 눈썹가위, 여드름을 짜는 압출기 등의 미용 도구. 기능이 같아도 1천~2천원에서 2만~6만원까지 제품에 따라 가격 차이가 확 난다. 어떤 제품을 구입하는 게 좋을까?
① 저렴한 제품을 구입해 자주 바꿔주는 게 좋다.
② 가격은 비싸지만 품질이 좋은 고가 제품을 구입한다.
③ 어떤 제품을 구입해도 상관없다.

뷰티 상식 능력 평가


40. 요즘 남성 화장품 시장이 쑥쑥 성장해 남성용 스킨과 로션뿐 아니라 미백·주름 개선 등의 기능성 화장품, BB크림 등 메이크업 제품까지 나오고 있다. 때문에 화장품 살 때 내 것은 여성용, 남편 것은 남성용만 고집해 구입하고 있다. 주변에 보니 남편과 함께 화장품을 쓰는 경우도 있던데 여성용 화장품을 남자가 사용해도 될지 맞는 답을 고른다.
① 남녀는 피부 차이가 크므로 반드시 남성용과 여성용으로 나눠 사용한다.
② 남성용과 여성용 상관없이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사용한다.

◆ 뷰티 상식 능력 평가 해답편

뷰티 상식 능력 평가


1→답 3
한동안 3초 보습법이 화제가 되면서 화장대를 아예 욕실로 옮기는 사람들이 생기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과장된 의견이다. 그 사이 수분이 증발한다 해도 떨어진 수분도는 보습제를 바르고 나면 금방 회복된다. 보습제는 일반적으로 공기 중의 습기를 피부로 끌어당기는 결습 성분이 들어가 있어 피부가 계속 물을 머금을 수 있게 도와준다. 세안 후 에어컨이나 히터 앞에서 맨얼굴을 바싹 말리지 않는 한, 2~3분 이내에 보습 제품을 바른다고 해서 피부에 심각한 손상이 일어나지는 않는다.

2→답 3
물기를 닦지 않거나 손으로 볼을 톡톡 두드려 흡수시켜도 피부의 수분 밸런스 유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피부가 오히려 건조해지고, 이 상태로 화장품을 바르면 유효 성분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는다.

3→답 3
클렌저 양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 게 사실. 클렌징은 얼굴에 마사지하듯 자극을 가하는 동작으로 이뤄지므로 양이 적은 상태에서 마찰을 가하면 메이크업이 확실히 지워지지 않고, 피부에 자극이 된다. 양을 적게 사용하기보다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클렌저를 구입해 듬뿍듬뿍 사용하고 깨끗하게 닦아낸다.

4→답 2
평소 세안으로 제거하기 힘든 각질이나 모공 속 피지를 제거하는 클렌징이 바로 딥 클렌징. 일반적으로 건강한 피부라면 일주일에 1~2회가 적당하다. 민감성 피부나 건성 피부는 2주에 한 번이나 한 달에 한 번 등으로 조절한다.

5→답 3
자외선 차단제는 남녀노소 필수적으로 발라야 하는 기초 화장품이다. 자외선 차단제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적정량을 바르는 게 중요하다. 자외선 차단 지수는 바르는 양에 따라 단순히 1, 2 포인트 떨어지는 게 아니라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 FDA(미국 식품의약국)이 권장하는 1회 사용량은 0.75~0.9g이다. 자외선 차단제를 튜브에서 짤 때 지름 1.2cm 정도의 5백원 동전 크기로 짜내 바르면 된다.

6→ 답 3
자외선 차단제는 성분 자체가 스킨이나 로션과 달리 피부에 흡수되는 데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자마자 밖으로 나가면 피부에 제품이 흡수되기 전에 햇빛에 노출되고 햇빛에 의해 자외선 차단 성분이 증발될 수 있으므로 외출 30분 전에 바른다.

7→답 3
BB크림의 효능 중 하나는 자외선 차단 효과.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제품을 여러 개 덧바른다고 차단 지수가 높아지는 건 아니다. 오히려 둘 다 바르면 나중에 메이크업할 때 화장이 밀릴 수 있다. BB크림이든 자외선 차단제든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제품 하나만 바른다.

8→답
건성 피부는 약간 따뜻한 정도인 30℃, 지성 및 여드름성 피부는 다소 찬 20℃, 중성 피부는 미지근한 25℃. 건성 피부는 표피가 얇아 자외선이나 열 자극을 받으면 피부가 달아오르고 따끔거린다. 뜨겁거나 찬물로 세안하면 얇고 섬세한 피부결에 자극이 가므로 미지근하다는 느낌이 드는 물로 세안한다. 지성 및 여드름성 피부는 여름이면 열과 자외선으로 인해 피지 분비가 증가하고 모공이 넓어지므로 약간 서늘한 정도의 물에 세안한다. 비교적 건강한 중성 피부는 미지근한 물에 세안하고 마지막에 찬물로 패팅한다.

9→답 2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이중 세안의 법칙. 메이크업을 지우기 위해 먼저 클렌징크림으로 지우고 다음에 비누로 세안하라는 법칙이다. 클렌징크림이 피부에 잘 맞는 경우라면 상관없지만, 오히려 클렌징크림으로 인해 피부를 망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지성피부와 여드름성 피부는 클렌징크림을 쓰면 기름 성분이 모공 입구를 막아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이 기름기를 제거하기 위해 세정력 강한 세안제를 쓰다보면 피부 표면이 건조하고 거칠어진다.

10→답 1, 4
우유의 젖산 성분은 묵은 각질을 없애고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흑설탕에는 비타민과 미네랄, 과당 등이 들어있어 각질을 없애고 모공을 조여준다.

11→답 2
눈가에는 피지선이 발달하지 않아 다른 부위보다 비교적 건조하지만, 별도의 아이크림을 발라야 할 정도로 건조하지는 않다. 로션 하나만 발라도 눈가는 하루 종일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 눈가가 심하게 건조해지는 경우는 햇볕을 많이 쪼였거나, 땀이나 눈물을 흘렸거나, 에어컨이나 히터 앞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을 때다. 물론 이때도 로션으로 응급처치를 하면 된다. 눈가가 다른 얼굴 부위에 비해 심하게 건조한 경우에는 건성용 모이스처라이저를 구입해 발라도 좋다.

12→답 2
자외선 차단 지수 SPF10인 베이스 로션에 SPF15인 파운데이션을 덧바르면 자외선 차단 지수 25가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외선 차단 지수는 더하는 값만큼 차단되는 것이 아니라 지수가 높은 쪽 하나만 따라간다. 예를 들어 SPF15와 SPF10의 제품을 덧바르면 전체 차단 지수는 SPF15가 된다.

13→답 2
각질이 일어나거나 주근깨 모공도 관리하기 쉽지 않지만 모공을 깨끗하게 닦아주고 각질과 피지 덩어리를 제거하면 어느 정도 관리가 가능하다. 그러나 피부 탄력이 떨어져 길쭉하게 처진 모공은 피부에 탄력을 줘야 하므로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든다. 이럴 경우 피부과를 방문해 비타민 C를 이용한 영양 치료를 하고 고주파와 레이저를 함께 방출하는 시술을 받는 게 효과적이다.

14→답 2
우선 기름종이로 유분을 닦는다. 기름종이가 모공을 넓히는 주범이라는 말도 있지만 이는 오해다. 기름종이는 얼굴 표면의 유분을 닦는 역할만 할 뿐 근본적으로 피지 조절을 하는 건 아니다. 기름종이로 유분기를 닦은 뒤 미스트를 뿌려 피부결을 정돈하고 퍼프에 파우더를 묻혀 톡톡 두드리며 바른다.

15→답 1
몸속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피부가 거칠어지며 이는 모공 확장으로 연결된다. 설사나 사우나를 심하게 한 뒤 피부가 거칠어지고 모공이 눈에 띄는 이유는 수분이 급속도로 부족해졌기 때문이다.

16→답 2
얼굴에 얼음을 직접 가져다 문지르면 피부가 자극을 받아 모공이 줄어들기는커녕 홍당무 피부가 될 수 있다. 수건 등으로 감싸거나, 물에 얼음을 넣어 온도를 낮춘 뒤 손끝을 담가 차갑게 해 가볍게 톡톡 두드린다.

17→답 1, 2, 3
안티에이징 제품인 레티놀은 주름 개선에 효과적이지만 빛과 열에 약해 쉽게 파괴되고 피부 홍반을 일으키므로 밤에 바르는 게 좋다. 자외선 차단제는 태양광선을 차단해 레티놀 성분이 불안정해지는 것을 막아주므로 낮에 레티놀 제품을 바르려면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함께 바른다. 비타민 C는 화이트닝, 탄력 강화, 항산화 등의 효과가 있지만 수분이 부족한 게 약점이다. 토코페롤이 함유된 보습제를 함께 사용하면 비타민 흡수를 높여준다. 콜라겐은 세포끼리 잘 결합하도록 돕고 리프팅 제품의 성분인 레티놀은 피부 속 세포를 활성화하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탄력을 높여준다.

18→답 2, 3
각질을 제거한 뒤 미백 제품을 사용하면 효능을 높일 수 있으므로 두 제품은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모공 관리 제품은 사용감이 산뜻하고 끈적임이 적고, 안티에이징 제품은 유분기가 많아 두 제품을 함께 쓰면 어느 것 하나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콜라겐 제품과 비타민 C를 함께 쓰면 콜라겐의 단백질 성분을 비타민 C가 응고시켜 피부세포 속으로 침투되기 어렵게 한다.

19→답 A-④, B-②, C-①, D-③

20→답 2, 3
피부 타입을 고려해 극건성 피부라면 보습과 유분 관리에 신경 쓰고, 지성 피부는 유분이 있는 영양크림을 산뜻한 질감의 크림이나 모이스처라이저로 바꾸는 식. 마스카라나 아이라이너도 가을·겨울 지나며 석 달 이상 사용한 제품은 새로 교체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계절과 상황에 맞는 걸 사용하는 게 좋다. 봄에는 일조량이 1.5배까지 증가하므로 겨울보다는 자외선 차단 강도가 높은 것을 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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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답 1
메마르고 민감해지기 쉬운 봄에는 지성 피부도 수분 부족으로 각질이 일어나기 쉽다. 이럴 때 페이스 오일이 천연 피지막 기능을 도와 수분 증발을 막아주므로 보습 효과가 업~된다. 피부에 오일을 직접 바르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아침에는 에센스와 섞어 바르고, 저녁에는 모이스처라이저와 섞어 바르는 것도 OK!

22→답 1, 3
피부 타입에 따라 민감한 피부는 너무 자주 팩을 하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매일 규칙적으로 보습팩을 통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면 피부가 한결 촉촉하고 건강해진다.

23→답 3
세안 후 토너로 잔여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부를 진정시킨 뒤 팩을 해야 효과가 배가된다. 마스크팩에는 고기능성 유효 성분이 들어 있는데 오래 붙이고 있으면 유효 성분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고, 모공 노폐물이 배출되지 못해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므로 시간을 지켜 떼어낸다.

24→답 1, 2
파운데이션을 바를 때 2:1 비율로 에센스를 섞으면 파운데이션이 겉돌지 않아 한결 촉촉하게 표현되고 메이크업도 들뜨지 않는다. 파운데이션과 은은한 펄이 함유된 메이크업 베이스를 섞어 바르면 피부가 촉촉하고 자연스럽게 빛이 난다.

25→답 2
대부분의 화장품은 상온 10~25℃에서 보관하게 개발된다. 지나치게 덥거나 춥지 않다면 제품이 변질되거나 변형되지 않는다. 청량감을 위해 화장품을 냉장고에 넣었다면 지속적으로 냉장고에 보관하는 게 좋다. 냉장 보관했다 상온에 꺼내두기를 반복하면 잦은 기온 변화로 인해 변질될 수 있다.

26→답 1
한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다 효과가 줄어들었다고 말하는 것은 피부의 시각적·촉각적 변화에 둔감해졌거나, 피부 노화나 환경적인 변화가 체감 성능을 약화시켰을 가능성이 크다. 화장품의 내성은 확인된 바가 없다. 피부에 별 문제가 없었다면 계속 써도 무방하다.

27 A-③, B-②, C-④, D-①

28→답 2, 3
기름진 스낵뿐 아니라 단 음식, 밀가루 음식 등 단순 당질도 피지 분비를 증가시킬 수 있다. 당분을 분해하려면 비타민 B군이 다량 필요하므로 당분 섭취가 많아지면 비타민 B군이 부족해진다. 비타민 B군이 부족하면 피부가 지성화돼 여드름이 생기기 쉬운 조건이 된다.

29→답 3
아침이나 저녁이나 상관없지만 아침에 젤, 무스, 스프레이 등의 헤어 제품을 사용했다면 저녁에 머리를 감고 잠자리에 든다. 헤어 제품이 묻은 상태로 오랜 시간 방치하면 자극으로 인해 두피에 피부염이 생길 수 있다.

뷰티 상식 능력 평가


30→답 3
머리를 감은 뒤 젖은 머리카락은 약해져 있는 상태이므로 머리 감은 직후 브러싱은 금물! 머리를 감기 전 브러싱해 먼지나 때를 떼어낸다. 수건으로 머리카락을 비비는 것 또한 좋지 않다. 물기를 어느 정도 제거한 뒤 드라이어를 사용해야 두피와 모발에 자극이 없다.

31→답 2
머리를 감은 뒤 물기를 제거하고 20~30cm 거리를 두고 드라이어의 찬바람으로 머리를 말린다. 모발은 단백질로 열에 약한데 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은 급속히 머리의 수분을 빼앗고 머리카락의 단백질을 파괴해 모발이 탈색될 수 있다. 모발이 긴데도 자연적으로 마를 때까지 두면 두피가 습해져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32→답 2
식사 후 1시간 정도까지 혈액은 소화를 돕기 위해 위에 몰린다. 이때 손과 발을 자극해 마사지하면 원활한 혈액순환이 역작용을 하게 된다. 위에서 소화를 도와야 할 혈액이 분산돼 소화 작용에 부담을 주므로 식사 후 1시간 지난 뒤 실시한다.

33→답 1
유기농 화장품은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원료를 사용한다는 게 일반 화장품과 다를 뿐 함께 사용해도 무방하다. 이보다 중요한 것은 각 화장품 성분끼리 만났을 때 트러블을 일으키는지, 내 피부에 맞는지 여부다.

34→답 2
윗몸일으키기는 근력 운동으로 전체적인 칼로리를 소모하는 운동이 아니다. 땀이 날 정도로 유산소 운동을 20분 이상 지속해야 비로소 지방이 연소된다. 훌라후프는 배에 있는 셀룰라이트를 자극하는 효과 정도로 뱃살 빼기에 큰 효과가 없다.

35→답 2
얼굴보다 몸 피부가 수분 증발량이 많으므로 순서상으로는 얼굴보다 보디 케어를 먼저 하는 게 맞다. 샤워나 목욕 후 물기를 살짝만 닦고 오일을 고루 바른 뒤, 얼굴에 화장품을 바른다. 그 후 다시 한 번 로션이나 크림을 살짝 덧바르면 수분 증발을 막으면서 몸과 얼굴 모두 촉촉해진다.

36→답 1, 2
얼굴 피부와 유사한 팔 안쪽과 귀 뒤쪽이 정답! 제품을 바른 뒤 20~30분 정도 지나 빨갛게 부어오르거나 가렵다면 피부에 맞지 않는 것이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37→답 3
원하는 아이라인의 형태와 길이를 정했다면 눈꼬리 라인부터 그리는 게 효과적. 보통 눈 앞머리부터 그리고 마지막에 눈꼬리 모양을 잡는 경우가 많은데, 반대로 하면 깔끔하고 완성도도 높다. 눈꼬리 위 라인을 원하는 각도와 길이로 그린 뒤 눈꼬리 아래 라인과 이어지는 삼각 존을 채우고 서서히 앞쪽으로 채우듯 라인을 그린다.

38→답 1, 2, 3, 4
연어는 비타민 A와 핵산 성분이 눈의 피로를 덜고 스트레스로 인한 피부 색소 침착을 개선해 다크서클을 완화한다. 브로콜리는 비타민 A가 풍부해 혈액을 맑게 하며, 녹차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노폐물 배설을 용이하게 해 다크서클을 예방한다. 당근은 비타민 A와 다양한 비타민이 균형을 이루고 있어 피부에 활력을 준다.

39→답 2
화장대 위에 고가의 로션과 에센스가 즐비하지만 정작 미용 도구는 초라한 사람들이 많다. 미용 도구에 크게 투자하지 않는 이유는 피부 미용에 큰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용 도구는 화장품보다 더 드라마틱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 보기 싫은 털을 제거하고, 모공 속 노폐물을 빼주고, 여드름이나 뾰루지를 자극 없이 짤 수 있게 돕는다. 저가의 미용 도구는 아무래도 기능이 떨어져 섬세한 작업을 할 수 없으므로 비싸더라도 좋은 제품을 구입한다. 족집게를 예로 들면 시장에서 파는 2천~3천원짜리 제품은 눈두덩 굵은 털만 뽑을 수 있고 가늘고 섬세한 털은 잘 잡히지 않는다. 반면 2만~6만원대의 족집게는 굵은 털은 물론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미세한 털까지 정확하게 집어서 제거할 수 있다.

40→답 2
남성용과 여성용 화장품의 다른 점은 제품의 포장과 향기다. 남성 화장품은 더 남성적인 디자인의 용기에 남자의 향취를 담은 향을 넣는다. 남자들에겐 남성 화장품이 필요한 게 아니라 좋은 화장품이 필요하다. 좋은 화장품이란 자극적인 성분이 없고,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유지하며, 건조하지 않고 편하게 하는 화장품을 의미한다. 피지 분비가 많으면서 여드름이 난다면 지성 피부용 제품을, 모공이 작고 여드름도 나지 않지만 피부결이 거칠다면 건성용 제품을 사용한다. 부부가 피부 타입이 같다면 화장품을 나눠 쓰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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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피부를 망치는 42가지 진실 피부과 전문의 정혜신과 화장품 비평가 최지현이 잘못된 뷰티 상식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위즈덤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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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동아 2013년 4월 5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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