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억새마을 억새 젓가락ㆍ커피 스틱 일회용 나무젓가락 대신 억새 젓가락을 사용하고 커피나 차를 저을 때 억새로 만든 스틱을 사용하면 환경 호르몬 걱정도 줄일 수 있다. 억새 젓가락 20개 1천2백원, 억새 커피 스틱 1백50개 1천8백원.
2 아임스21 자연에서 온 클렌징 퍼프 100% 순식물성 섬유질로 만들어 민감성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먹는 곤약과 성분이 똑같아 아이들 입에 들어가도 안전하다. 곤약의 세라마이드 성분이 수분을 지켜주며 피부 미세 오염물 제거에 효과적이다. 가격미정.
3 쁘띠엘린 프레쉬쌕 기저귀 에티켓 봉투 반려동물은 물론 성인 기저귀, 여성 위생용품 처리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에티켓 봉투. 은은한 파우더 향이 악취를 잡고 세균 번식을 억제해 외출할 때 사용하기 좋다. 기저귀 에티켓 봉투 2종 세트(각 50매, 2백50매) 2만4천6백원.
4 NHN 피크닉 매트 매트의 포켓 안쪽에 자연 생분해 비닐 봉투가 들어 있어 머물던 자리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생분해 비닐 봉투는 토양 속 세균에 의해 분해되는 물질인 바이오플라스틱으로 제작해 1년이 지나면 자연으로 돌아간다. 매트 1개(160×145cm), 봉투 3개 3만2천원.
5 쁘띠엘린 에티튜드 친환경 기저귀 100% 옥수수 천연 섬유로 만들어 민감한 피부에도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으며, 통기성과 흡수력이 좋다. 100% 자연 생분해된다. 미니 1ㆍ2단계 36장 2만8천8백원.
6 와사라 일회용 그릇 갈대, 대나무, 사탕수수 찌꺼기인 바게스 등의 친환경 소재로 만들었다. 별도의 코팅 작업이나 기타 불순물이 들어가지 않아 쉽게 썩어 흙으로 분해된다. 사각접시 M 12개 1만5천원, L 8개 1만5천5백원. 긴 사각접시 6개 1만3천5백원, 와인컵 6개 1만3천2백원.
7 타파웨어 스와이프 썸씽엘스 천연 식물성 성분인 야자유와 옥수수당으로 만든 주방세제는 토양과 섞이면 98% 자연 생분해돼 환경오염을 줄인다. 보습 성분인 알란토인과 천연 단백질 유리아를 함유해 피부에 자극이 없다. 1L 3만1천5백원.
8 NHN 옥수수 코팅 종이컵 옥수수 성분으로 만든 친환경 일회용 종이컵. 환경 호르몬 걱정이 없으며 사용 후 평균 90일 이내에 자연분해된다. 12oz 15개 1천8백원.
9 아임스21 자연에서 온 종이호일 퇴비화가 가능한 친환경 제품으로 불에 타도 유독 성분이 배출되지 않는다. 40매 4천5백원.
■ 제품협찬·타파웨어(02-3270-1743) NHN(1588-3830) 와사라(02-512-5879) 아임스21(02-933-7782) 억새마을(02-6246-5244) 쁘띠엘린(1566-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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