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10.30 15:27:00
‘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논어의 한 대목입니다.
그런데 엄마가 발품 팔아 얻어온 입시와 학습 정보가 혹시 아이에게서 깨우치는 즐거움을 빼앗는 것은 아닐까요. 그렇다고 ‘공부는 혼자 하는 것’이라며 아이에게 모든 것을 맡겨둬서도 안 되겠죠. 부모는 아이가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고, 방법을 찾는 데 가장 믿음직한 조력자가 돼야 합니다.
아이의 현명한 학습 코치가 되는 길로 안내합니다.
그런데 엄마가 발품 팔아 얻어온 입시와 학습 정보가 혹시 아이에게서 깨우치는 즐거움을 빼앗는 것은 아닐까요. 그렇다고 ‘공부는 혼자 하는 것’이라며 아이에게 모든 것을 맡겨둬서도 안 되겠죠. 부모는 아이가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고, 방법을 찾는 데 가장 믿음직한 조력자가 돼야 합니다.
아이의 현명한 학습 코치가 되는 길로 안내합니다.
![]() |
● 대한민국 맹모, 강남 김 여사의 하루 ● 아이 스스로 책상에 앉게 하는 비법은… ● 수학 경시대회 참가하면 ‘대상’ 초등 6학년 장준호의 홈스쿨 수학 ● 초등 3학년 박준우 즐겁게 영어 공부하는 비법 ● 우리 아이에게 맞는 공부법 찾은 노하우 ● 온라인 강의 200% 활용법 |
여성동아 2012년 11월 58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