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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With specialist | 손희정의 코즈메틱 리뷰

슈에무라 UV 언더베이스 무스 VS 홀리카홀리카 딸기모공 매직커버 무스 스타터

쌍둥이 코즈메틱 비교 열전

기획|신연실 기자 글|손희정(보보리스 02-549-0988) 사진|현일수 기자

입력 2012.09.28 11:05:00

비슷한 기능과 효과를 지녔지만 비싼 것은 비싼 것대로, 싼 것은 싼 것대로 그 가격 이상의 기쁨을 주는 쌍둥이 코즈메틱. 매달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희정이 직접 사용해보고 각 제품의 정확한 사용법과 만족도 200% 높이는 방법을 알려준다.
슈에무라 UV 언더베이스 무스 VS 홀리카홀리카 딸기모공 매직커버 무스 스타터


슈에무라 UV 언더베이스 무스 SPF30 PA+++ 핑크
섬세하고 견고한 무스 거품으로 GK2, 하마멜리스 추출물이 모공 수축과 피지 조절을 도와 피부 번들거림을 막고 수분을 공급한다. 65g 5만2천원.

왜 선택할까? 부드럽게 발리고 피부톤을 화사하게 만든다. 답답함 없이 모공이나 피부 요철을 매끈하게 잡아준다. 오래 유지되는 수분감 덕분에 피부에 은은한 광이 돌면서 촉촉해 보인다. 피부의 유분기는 적당히 잡아 위에 파운데이션을 펴 발랐을 때 메이크업이 오래 지속되고 피부톤 역시 고르고 깔끔하게 마무리된다.

누가 써야 할까? 모공 커버를 위해 크림 타입 파운데이션을 바르면서 답답함을 느꼈던 이들에게 추천! 제품을 사용하고 가벼운 제형의 파운데이션을 레이어드하면 피부결이 답답함 없이 매끈하게 연출된다. 젤리같이 탱탱한 광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싶지만 피부 유분기 때문에 생각조차 하지 못하던 이에게도 반가운 제품이다.

어떻게 써야 할까? 피부톤 보정력은 약한 편이지만 자연스럽게 화사한 느낌을 주고 싶다면 단독으로 사용한다. 리퀴드 파운데이션과 함께 사용하면 피부톤을 한층 화사하고 깨끗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단독으로 발랐을 때 피부가 약간 매트해지므로 건조한 피부라면 눈가나 입가 등 건조한 부위를 피해 바른 뒤 파운데이션을 바른다.



홀리카홀리카 딸기모공 매직커버 무스 스타터 SPA30 PA++
미네랄이 풍부한 온천수와 호호바 오일이 함유된 크리미한 무스 거품 제형. 스마트 오일 밸런싱 파우더가 피지 분비를 억제해 보송한 피부를 만든다. 100ml 1만2천9백원.

왜 선택할까? 바르는 순간 피부가 매트해지면서 유분기를 잡아준다. 핑크 톤으로 안색이 환하게 보정돼 단독으로 사용하기 좋다. 비비크림이나 일반 메이크업 베이스 제품보다 밀착력과 지속력이 뛰어나며 가볍고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된다.

누가 써야 할까? 안색이 칙칙하거나 노란기가 도는 얼굴에 톤 보정용으로 사용하기 좋다. 바르고 나면 환하게 톤 업되므로 볼륨 없어 나이 들어 보이는 꺼진 볼 부위에 바르고 파운데이션으로 메이크업을 하면 얼굴에 볼륨이 살아난다. 바르고 나면 다소 매트한 편이므로 얼굴이 건조하고 잔주름이 많은 피부라면 피하는 것이 좋다.

어떻게 써야 할까? 평소 하던 속도대로 다른 제품을 덧바르면 엉킬 수 있으므로 한 번에 신속하게 바르는 것이 관건! 빠르게 두드려 펴 바르고 이어 컨실러 작업도 빠르게 해야 한다. 파운데이션을 덧바르고 싶다면 건조한 부위는 피해 모공이 도드라지는 코나 움직임이 거의 없는 볼 중앙 등 넓은 부위에만 재빨리 바른 뒤 파운데이션을 레이어드 할 것. 수정 메이크업시 크림이나 오일을 덧바르면 경계가 지면서 자연스럽지 않을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슈에무라 UV 언더베이스 무스 VS 홀리카홀리카 딸기모공 매직커버 무스 스타터


“가을로 접어들면서 화장이 들뜨고, 사용하던 제품이 잘 맞지 않는 듯한 기분이 들지 않나요? 건조한 날씨 때문에 메마른 피부 속을 보호하기 위해 피부 겉에 유분기가 많이 도는 탓이랍니다. 여름내 늘어진 모공도 한 몫 할 테고요. 계절 변화로 인해 메이크업이 들뜨거나 유분기가 많은 지성 피부라면 무스 베이스를 사용해보세요. 프라이머를 사용한 듯 늘어진 모공과 요철을 자연스럽게 커버하면서 두께감은 전혀 없고, 피부톤도 맑게 보정되는 유용한 제품이랍니다. 제품 하나만 발라도 화사한 컬러의 비비크림을 바른 듯한 효과도 낼 수 있고요. 밀착력도 좋아 이후 바르는 파운데이션도 오래 유지되도록 도와주죠. 환절기가 아니더라도 메이크업이 잘 밀착되지 않는 경우 사용하면 딱인 제품이에요. 단, 베이스 메이크업은 피부 온도가 적당히 차가울 때 해야 밀착력과 지속력이 높아요. 무스 베이스를 손으로 바르면 손의 열감 때문에 제품의 기능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으니 반드시 스펀지를 사용하세요.”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희정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보보리스’의 원장. 김아중, 박하선, 황우슬혜 등 아름답기로 소문난 여배우들의 얼굴을 책임지고 있다.

제품협찬|슈에무라(080-022-3332) 홀리카홀리카(080-858-1339)

여성동아 2012년 10월 5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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