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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향수 VS 그의 향수

나를 매혹시킨 최고의 향수는?

기획 | 강현숙 기자 사진 | 문형일 기자

입력 2012.06.28 17:03:00

Part 1. 그가 선택한 매혹적인 여자 향수

그녀의 향수 VS 그의 향수


샤넬 알뤼르 오 드 뚜와렛 100ml 13만4천원.
“시크하면서 감성적인 향이다. 플로럴, 프레시, 오리엔탈 느낌이 절묘하게 배합돼 오랫동안 코끝에 맴돌며 마음을 설레게 한다.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다른 향이 난다고 알려져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지호영(포토그래퍼)

랑방 메리미! 75ml 12만2천원.
“클래식하면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내는 은은한 플로럴 향이 맘에 든다. 여성이 가진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한다. 로맨틱하면서 고급스러운 보틀 디자인도 매력적이어서 선물하기에도 좋다.” 박서종(홍보 마케터)

까르띠에 베제 볼레 까르띠에 오 드 퍼퓸 100ml 18만5천원.
“백합 향을 베이스로 사용해 우아하고 여성스러우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나뭇잎의 신선함, 꽃잎의 향긋함 등이 어우러진 꽃향기가 황홀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김성일(스타일리스트)



조 말론 너트맥 앤 진저 100ml 가격미정.
“상큼하고 고급스러운 향이 트렌디하면서 이지적인 느낌을 준다. 샌들우드와 삼나무에, 너트맥과 생강 향이 더해져 독특하면서 중독성 있게 매혹시킨다.” 장광효(패션 디자이너)
“직업상 많은 여성을 만나는데, 이 향을 맡았을 때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흔하게 사용하는 향수가 아니라 색다른 느낌을 준다. 첫 향은 매니시하면서 프레시한 느낌이지만, 소프트하면서 가볍게 마무리돼 여성을 아름답게 변신시킨다.” 이순철(헤어 디자이너)

끌로에 EDP 75ml 14만3천원.
“지적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향이 인상적이며, 잔향이 길게 지속된다. 장미 향 등의 플로럴 향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향수를 뿌린 여성과 함께 있으면 꽃향기 가득한 들판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이 들며, 여성은 더욱 지적이고 품위 있어 보인다.” 최종윤(배우)

클린 후레쉬런더리 향수 60ml 9만8천원.
“섬유유연제와 비슷한, 갓 세탁한 보송보송한 빨래 향이 매혹적이다. 이 향수를 뿌린 여성을 만나면 따사로운 햇살에 기분 좋게 마른, 산뜻한 옷을 입은 듯한 상쾌한 느낌을 받는다.” 조대호(스타일리스트)

Part 2. 그녀가 선택한 매력적인 남자 향수

그녀의 향수 VS 그의 향수


페라리 라이트 에센스 40ml 5만3천원.
“후텁지근한 이 계절에 딱 맞는 가볍고 경쾌한 느낌의 향수다. 프레시하고 라이트한 향이 부담스럽지 않아 여성도 함께 사용할 수 있을 듯하다(사실 내가 사용하고 싶어 눈여겨 보고 있다!). 지중해를 닮은 아이스 블루 컬러 보틀은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신연실(여성동아 기자)

에르메스 보야쥐 데르메스 퓨어 퍼퓸 35ml 12만2천원.
“부드러운 우디 머스크 향 제품으로, 여름철에도 슈트 차림을 고수해야 하는 비즈니스맨에게 제격이다. 잔향이 풍부해 가끔은 나도 사용하고 싶을 정도다. 향수병 가운데를 장식한 에르메스 상징인 말안장의 못 모양 회전축도 인상적이다.” 우현증(메이크업 아티스트)

불가리 블루 옴므 50ml 8만6천원.
“불가리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생강의 독특한 향취가 여심을 자극한다. 담배꽃과 은행잎 등의 향취는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이 향수를 뿌린 남성을 만나면 데이트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긴다.” 우종은(편집 디자이너)

존 바바토스 아티산 75ml 7만9천원.
”보틀 디자인부터 향기까지 모두 마음에 든다. 시트러스 우디 계열 제품으로, 상큼하면서 프레시한 톱노트가 여심을 사로잡는다. 가볍지 않고 고급스러우면서 우아해 향수를 잘 사용하지 않는 남편도 좋아한다.” 안은주(구두 디자이너)

아쿠아 디 파르마 아란치아 디 카프리 오 데 뜨왈렛 내츄럴 스프레이 75ml 12만5천원.
“상쾌한 허브 향과 솔내음, 오렌지 향, 나무 향 등 자연향이 어우러져 자극적이지 않고 시원한 느낌을 줘 여름 향수로 제격! 잔향이 은은하고 오래 지속돼 여자가 사용하기에도 좋다. 짙은 블루 컬러 보틀 역시 지중해 빛깔처럼 시원해 보인다.” 천영은(모델)

딥티크 탐다오 100ml 17만5천원.
“질리지 않는 달콤한 향이 나는 제품으로 피곤할 때 뿌리면 활력을 준다. 샌들우드 향이 동양적이면서 관능적인 느낌을 더하고, 코끼리가 그려진 패키지도 개성적이다.” 한혜연(스타일리스트)

버버리 위크엔드 포 맨 100ml 7만8천원.
“질리지 않으면서 은은한 머스키 시트러스 향으로, 스포티하면서도 은은한 향이 감돌아 누구나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 향이 상쾌해 아내와 함께 커플 향수로 사용해도 좋다.” 이경언(플로리스트)

일러스트 | 배선아
제품협찬 | 클린(02-423-3203) 랑방(080-800-8809) 조말론(02-3440-2750) 끌로에(02-2143-7186) 샤넬(080-332-2700) 까르띠에 딥티크(02-514-5167) 불가리(080-990-8989) 페라리 존바바토스(02-3443-1805) 아쿠아디파르마(02-517-5218) 버버리(02-2143-1932) 에르메스(080-990-8989)
어시스트 | 김민경 인턴기자

여성동아 2012년 7월 5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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