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사용설명서 다섯 번째
2012. 03. 16
세상에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있습니다. 혈연관계가 아니더라도 같은 공간에서 함께 숨 쉬고 밥을 먹는다면 그게 바로 식구지요. 같이 살지 않더라도 공동의 목표를 갖고 열심히 달려가는 사람들 또한 ‘패밀리’라 부릅니다. 남과 더불어 살기에 더욱 행복한 사람들의 사연이 지금 펼쳐집니다.
“대본 읽자마자 ‘이건 꼭 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집요한 박찬욱 감독 디렉팅에 첫 촬영부터 패닉 왔어요”
Born to be DIVA, 미스코리아 녹원회 6인의 ‘나누는 아름다움’
“동료 배우들이 저 때문에 수면 패턴 망쳤대요”
니트 하나로 끝내는 F/W 스타일링
런웨이 걷는 로열패밀리, 덴마크 니콜라이 백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