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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잘 살면 무슨 재미?

인생 사용설명서 다섯 번째

입력 2012.03.16 11:46:00

세상에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있습니다. 혈연관계가 아니더라도 같은 공간에서 함께 숨 쉬고 밥을 먹는다면 그게 바로 식구지요. 같이 살지 않더라도 공동의 목표를 갖고 열심히 달려가는 사람들 또한 ‘패밀리’라 부릅니다.
남과 더불어 살기에 더욱 행복한 사람들의 사연이 지금 펼쳐집니다.
● 가정위탁으로 늦둥이 두 딸 키우는 이한주 사은숙 부부


● 정경지 손유진 시누 올케의 즐거운 동거


● 공동육아 공동체 산들어린이집


● 국민도서관 ‘책꽂이’ 대표 장웅




여성동아 2012년 3월 57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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