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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TERIOR SPECIAL

인테리어 코디네이터 3인의 가을맞이 홈 드레싱

2010 F/W Interior Trend

기획 강현숙 기자 사진 지호영 문형일 기자|| ■ 어시스트 강효경 이병선 임민희 ■ 제품협찬 매스티지데코(02-557-2727 www.mastideco.co.kr) 김코디네(031-439-3639 www.kimcoordi.com) 컴퍼스(031-981-9011) 루피노 퍼니처(031-573-4743)

입력 2010.10.06 13:24:00

가을을 맞아 집 안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이 기사를 주목할 것! 인테리어 코디네이터 3인이 큰돈 들이지 않고 트렌디하게 집 꾸미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TREND 1 레트로 스타일 인테리어 by 김은희

인테리어 코디네이터 3인의 가을맞이 홈 드레싱


인테리어 코디네이터 김은희씨(35)는 레트로 스타일로 집 안을 꾸미면 고향에 온 듯 편안한 느낌이 든다고 조언한다. 흑백 영화 같은 빛바랜 느낌의 레트로 스타일은 낡은 가구나 워싱 처리된 소품, 재활용품, 기하학적인 패턴 패브릭을 사용해 소박한 분위기로 연출하는 것.
“몇 해 전부터 레트로 스타일이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어요. 복고적인 느낌의 패브릭이나 원목 소재 등을 활용하면 큰돈 들이지 않고 손쉽게 레트로 스타일로 집 안을 변신시킬 수 있거든요. 따뜻한 느낌을 전해 지친 가족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까지 준답니다.”
레트로 스타일로 집 안을 꾸미고 싶다면 복고적인 느낌의 기하학 패턴이 가미된 패브릭을 활용한다. 커버를 씌우듯 소파에 넓게 펼쳐놓거나 식탁 러그로 활용하면 금세 레트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내추럴한 원목 파티션이나 원목 소재 의자를 함께 세팅하면 금상첨화!

인테리어 코디네이터 3인의 가을맞이 홈 드레싱


INTERIOR IDEA 1 복고 느낌 패브릭으로 꾸민 거실
밋밋한 거실 소파에 복고적인 느낌의 패브릭을 둘러 레트로 분위기를 연출했다. 소파에 놓은 쿠션 역시 기하학적인 패턴의 패브릭으로 커버를 만들었다. 키가 낮은 원목 소재 테이블을 함께 세팅하면 따뜻한 분위기가 더해진다.



인테리어 코디네이터 3인의 가을맞이 홈 드레싱


INTERIOR IDEA 2 원목 선반과 빈티지 식탁 러너가 어우러진 다이닝룸
빛바랜 느낌의 원목 식탁과 의자를 세팅한 뒤 빈티지한 분위기의 패브릭으로 러너를 만들어 장식했다.
원목을 연결해 선반을 만든 뒤 예쁜 접시를 인테리어 소품처럼 정리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식탁에 놓는 소품과 벽걸이, 미니 테이블, 바구니 등도 빈티지한 느낌의 제품을 선택해 소박하지만 편안해 보인다.

INTERIOR IDEA 3 원목 파티션과 레트로 스타일 쿠션으로 꾸민 침실
레트로 스타일과 찰떡궁합인 소재는 원목! 다양한 디자인의 원목 패널 15개를 같은 크기로 자른 뒤 구멍을 뚫고 지끈으로 연결하면 레트로 스타일 파티션이 완성된다. 복고적인 디자인의 쿠션을 침대 위에 놓아 밋밋함을 없앴다.

#TREND 2 모던 내추럴 스타일 인테리어 by 유미영

인테리어 코디네이터 3인의 가을맞이 홈 드레싱


최근 몇 년 사이 인테리어 트렌드의 중심에는 모던 스타일이 있다. 얼마 전부터는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모던과 에코니즘을 결합한 모던 내추럴 스타일 인테리어가 인기. 인테리어 코디네이터 유미영씨(39)는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고 모던하게 꾸민 공간에 원목 소재 소품이나 가구, 싱그러운 식물을 놓으면 모던 내추럴 스타일이 완성된다고 말한다.
“모던 스타일은 똑떨어지는 심플한 디자인의 가구와 무채색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딱딱하고 차가운 느낌을 줄 수 있어요. 내추럴한 원목 소재 가구나 원목·식물 오브제를 활용하면 공간에 생동감과 따뜻한 분위기가 더해진답니다.”
모던 내추럴 스타일로 집 안을 꾸미고 싶다면 우선 불필요한 가구나 소품은 모두 치우고 꼭 필요한 가구만 놓아 공간을 심플하게 비워둔다. 밋밋함이 느껴지는 부분에 내추럴 소재 소가구나 소품을 놓으면 세련되면서 따뜻한 느낌을 주는 공간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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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IOR IDEA 1 모던한 스티커와 커다란 화분으로 꾸민 현관
현관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 공간에 심플한 디자인의 스티커를 붙이고 모던한 느낌의 모빌을 달아 포인트를 줬다.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는 공간에 원목 소재 의자와 커다란 화분을 놓아 생동감을 더했다.

INTERIOR IDEA 2 독특한 소재 그린 컬러 의자로 꾸민 거실
독특한 디자인과 소재 의자 하나만 있어도 내추럴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커다란 줄기가 눈길을 끄는 빅 사이즈 화분과 톡톡한 질감이 포인트인 의자로 포근한 분위기 물씬 풍기는 공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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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IOR IDEA 3 그린 컬러 매트로 포인트 준 거실
군더더기 없이 똑떨어지는 디자인의 소파와 테이블을 놓아 공간을 모던하게 꾸민 뒤 딥 그린 컬러 매트와 앙증맞은 화분, 새 모양 패브릭 인형을 세팅해 내추럴한 느낌을 더했다. 소파 뒤 빈 공간에 기다란 테이블과 의자를 놓아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아이디어가 눈길을 끈다.

INTERIOR IDEA 4 원목 소재와 비비드 컬러가 어우러진 아이 방
원목 소재 패널을 벽에 붙여 선반을 만든 뒤 가로로 기다란 디자인의 원목 책상을 세팅해 공부방을 완성했다. 레드·옐로 등 비비드 컬러가 모던한 분위기를 풍기는 수납 의자와 미니 스툴로 포인트를 줘 생동감을 더했다.

#TREND 3 모던 클래식 스타일 인테리어 by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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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한 스타일의 인테리어 시공으로 유명한 인테리어 코디네이터 이지은씨(33)(http://blog.naver.com/rx7girl)는 모던 스타일로 집 안을 꾸밀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컬러는 블랙 · 화이트라고 말한다. 최근에는 두 컬러가 어우러져 모던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풍기는 공간에 클래식하고 앤티크한 느낌을 더한 모던 클래식 스타일로 집을 꾸미는 경우가 점점 늘고 있다고.
“블랙과 화이트를 주조색으로 활용하면 세련되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여기에 클래식한 디자인 소가구나 앤티크 스타일 촛대·화병·쿠션 등을 놓으면 클래식한 느낌이 더해져 집 안이 고급스럽게 변한답니다.”
모던 클래식 스타일로 집 안을 꾸밀 때는 벽지와 바닥재 등은 모던하고 심플하게 연출하고 클래식한 소품이나 가구로 포인트를 주는 게 효과적이다. 이씨가 강추한 클래식한 분위기 소품은 레드 등 강렬한 원색 컬러 소가구와 스팽글 등 반짝이는 소재 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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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IOR IDEA 1 스팽글 쿠션과 레드 컬러 스툴로 포인트 준 거실
거실은 화이트 소파와 블랙 · 화이트가 어우러진 송치 카펫을 놓아 심플하고 모던하게 꾸민 뒤 반짝이는 골드와 블랙 스팽글이 달린 쿠션을 세팅해 클래식한 느낌을 더했다. 독특한 디자인의 레드 컬러 스툴이 자칫 밋밋할 수 있는 공간에 생동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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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IOR IDEA 2 반짝이는 발과 화려한 샹들리에로 포인트 준 다이닝룸
심플한 디자인의 블랙 · 화이트 의자와 식탁을 놓아 모던하고 시크하게 연출한 다이닝룸. 다소 차가워 보이는 공간에 반짝이는 발과 화려한 샹들리에, 고풍스러운 촛대를 포인트 소품으로 활용해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워 보인다.

INTERIOR IDEA 3 스팽글 쿠션과 클래식 패턴 침구로 단장한 침실
침실은 침대와 미니 테이블 등 꼭 필요한 가구만 놓아 심플하고 깨끗하게 연출했다.
화이트 컬러 잎사귀 모양이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침구와 실버 스팽글로 장식한 쿠션으로 침대를 꾸며 모던과 클래식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여성동아 2010년 10월 5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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