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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레이아웃의 재구성

쾌적하고 효율적으로!

기획 한혜선 사진 홍중식 이기욱 기자 || ■ 소품협찬 까사미아(031-780-7273 www.casamia.co.kr) 더플레이스(3444-2203 www.theplace.kr) 디자인파일럿(02-516-5331 www.designpilot.net)

입력 2010.09.07 11:17:00

인테리어 숍과 블로그에서 찾은 따라 하고 싶은 욕망의 욕실 스케치.
욕실 레이아웃의 재구성


1 좌식 스타일 욕실
욕실도 코리안 열풍이 불고 있다. 사용하기 편한 동선으로 구성된 좌식 스타일 욕실로, 앉아서 씻을 수 있도록 욕조 사이에 계단을 만들고 거울과 선반을 모두 좌식 높이에 맞춰 세팅했다. 오리엔탈 분위기에 어울리는 나뭇가지 모티프 장식 브라운 타일로 마감했다. by 한샘가구

욕실 레이아웃의 재구성


2 일체형으로 공간 효율성 높인 욕실
지금까지 세면대 하부장은 세면대를 지지하거나 설비 배관을 감추는 기능이 전부였다. 부드럽고 유연한 곡선을 살린 세면대는 조명부터 거울, 세면대, 하부 수납장까지 일체형으로 디자인돼 좁은 공간에 유용하다. 각진 모서리가 없어 유아나 노인들이 사용하기에도 안전하다. 세면대 아래 공간은 슬라이딩 수납장을 설치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by 대림B·CO

3 수납 공간 많은 모던 스타일
공간이 협소할 경우 심플하고 모던하게 꾸며야 욕실이 넓고 시원해 보인다. 세면기와 변기 타일을 흰색이나 은은한 회색 컬러를 선택하고 벽과 바닥을 진한 회색이나 검은색 등으로 마감하면 한층 고급스러워 보인다. 지저분한 욕실용품은 최대한 감추는 수납을 해야 깔끔하고 관리도 쉽다. 3단 서랍장, 세면기 하부 수납장, 거울 선반, 코너형 선반을 이용해 수납 공간을 넉넉하게 만들었다. by 한샘가구



욕실 레이아웃의 재구성


4 소프트 미니멀리즘이 대세
몇 년간 유행했던 모던한 변기와 세면대는 유연한 곡선 라인이 더해져 소프트 미니멀 스타일로 진화했다. 공간이 좁다면 무리하게 욕조를 들이는 것보다 샤워부스로 개조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투명 유리 샤워부스는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고 공간도 넓어 보인다. by 아메리칸스탠다드

5 디자인 수납장 활용한 깔끔한 욕실
세면기와 양변기는 수납장과 일체형으로 만들어 모던하게 연출했다. 수납장을 낮게 짜넣고 벽면에 골드 타일로 장식해 화려한 느낌을 더했다. 세면기는 설비 배관을 감추고, 양변기는 수납장을 등받이로 활용해 간결하게 표현한 것도 특징. 사이드 장은 섹션이 나누어져 다양한 욕실용품을 보관할 수 있다. 수전은 터치식으로 돌출되지 않아 욕실이 더욱 깔끔해 보인다. by 로얄·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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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친환경 건식 욕실
요즘은 습기 차고 눅눅한 욕실이 아닌, 물기 없는 건식으로 욕실을 꾸미는 것이 인기다. 마른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목재, 벽지, 카펫처럼 기존에 욕실에 사용하지 않는 자재를 이용할 수 있고, 습기 염려가 없어 전자 제품을 들여놓기에도 좋다. 주부 호경자씨는 별도의 약품 처리를 하지 않고 습기·부식·충해에 강한 친환경 목재인 적삼목을 사용해 욕실을 리모델링했다. 적삼목은 관리를 잘하면 50년 이상 사용할 수 있으며, 나무가 숨쉬면서 잡냄새를 잡고 특유의 향이 욕실을 쾌적하게 만든다. 적삼목은 아이베란다(www.iveranda.com), 수납가구용 목재는 손잡이닷컴(www.sonjabee.com), 빈티지 등은 캐빈램프(www.cabinlamp.co.kr) 제품이다. by 호경자(blog.naver.com/smileho05)

욕실 레이아웃의 재구성


7 포인트 타일로 화려하게~
그린과 아이보리, 화이트 컬러로 화사하게 꾸민 욕실. 벽과 바닥에 톤과 질감, 크기가 다른 그린 타일을 발라 색다르게 연출했다. 마름모꼴 타일은 일반 사각 타일에 비해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세면볼, 변기, 수납장, 거울 외에 일체 다른 가구를 두지 않고 공간을 심플하게 연출했다. by 옥서영(blog.naver.com/aki30)

욕실 레이아웃의 재구성


8 심플한 스칸디나비아 스타일
주부 유한나씨는 썩지 않는 삼나무 소재로 세면대 하부장과 수납장을 직접 만들어 욕실을 리모델링했다. 세면대 하부장은 지저분한 배관선을 가리고 수납 공간도 넉넉해져 실용적이다. 거울과 수건 선반, 발판, 휴지걸이 등소품은 나무로 직접 만들었는데, 나무 코팅제를 5번 이상 덧발라 방수에 신경썼다. 벽과 천장은 기존 타일 위에 물에 강한 워셔블 핸디코트를 2~3번 발라 마무리했다. 나무 반제품과 부자재는 마이드림하우스(www.mydreamhouse.co.kr), 목재를 원하는 사이즈로 커팅해주는 타이거우드(www.tigerdiy.com)에서 DIY 재료를 구입했다. by 유한나(blog.naver.com/wjsalstmd00)

9 화이트와 블루로 꾸민 욕실
블루와 화이트 컬러로 꾸민 욕실은 청량한 느낌을 준다. 욕실 가구는 장식이 없는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하고, 타일 작업할 때 공간을 만들고 변기를 매립해 심플하고 깔끔하게 꾸몄다. by 옥서영(blog.naver.com/aki30)

욕실이 환해지는 Bathroom Object

욕실 레이아웃의 재구성

1 투명 재질의 컬러풀한 욕실 세트로 디스펜서, 토일럿 브러시, 솝 홀더, 텀블러 4종으로 구성. 가격미정 더플레이스. 2 욕실용 미니 거울 3만5천원 까사미아. 3 부드럽고 푹신한 욕실용 슬리퍼. 2만7천원 까사미아. 4 지브라 패턴의 모던한 욕실 세트. 가격미정 더플레이스. 5 화이트와 우드가 믹스된 욕실 세트. 비누접시 1만5천원, 칫솔꽂이 1만2천원, 다용도함·디스펜서 2만2천원 까사미아. 6 화이트 오가닉 세면타월. 1만2천원 까사미아. 7 레드 컬러 미니 휴지통. 1만9천원 까사미아. 8 스트라이프 패턴 토일럿 브러시. 가격미정 까사미아. 9 벽에 부착하는 손잡이 모양 휴지걸이. 5만원 디자인파일럿. 10 선반 모양의 칫솔&치약꽂이. 5만원 디자인파일럿.



여성동아 2010년 9월 5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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