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성동아 로고

LifeStyle HEALTH CARE

불끈 힘 솟는 아내표 남편 보약

기획 강현숙 기자 사진 지호영 기자 || ■ 설문협조 아주모(http://cafe.daum.net/modelagi) 엄마랑 아가랑 모여라(http://cafe.daum.net/cuteth) 레몬테라스(http://cafe.naver.com/remonterrace.cafe) ■ 의상협찬 지이크 소다옴므(02-546-7764) 엘르(02-420-2271) ■ 헤어 & 메이크업 이경민포레(홍대점 02-3141-8564) ■ 모델 최진규 ■ 코디네이터 유민희

입력 2010.06.09 14:43:00

불끈 힘 솟는 아내표 남편 보약

차가버섯물+녹두죽
차가버섯은 항암 성분이 풍부하고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요. 차가버섯에 물을 붓고 끓인 뒤 냉장고에 넣어두고 물처럼 수시로 마시게 해요. 스트레스로 인해 담배를 많이 핀 날은 녹두와 찹쌀을 섞어 죽을 쒀 주는데 해독작용을 해 몸이 가뿐해진다고 좋아해요. 김영빈(요리연구가)

마즙+블루베리+황잣+보이차
남편뿐 아니라 저도 함께 먹으며 건강을 챙기는 우리집표 보약을 소개할게요. 우선 위 건강을 위해 마를 곱게 간 뒤 들기름과 소금을 약간 넣어 틈틈이 마셔요. 눈이 침침하다고 느껴질 땐 냉동시킨 블루베리를 알알이 떼어 먹거나, 플레인요구르트에 넣고 갈아서 마시고요. 잣 중에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황잣은 식탁 위에 놓고 입이 심심할 때마다 간식처럼 먹는답니다. 보통 차 종류는 냉한 성질이 있어 몸을 차갑게 하는데, 보이차는 몸을 따뜻하게 해 남편과 함께 마시며 티타임을 갖곤 해요. 박연경(요리연구가)

사과+무지방우유+청국장가루+토종꿀
아침마다 공복에 사과와 무지방우유, 청국장가루, 꿀을 섞어 간 뒤 먹게 했더니 큰 병 없이 건강하고 특히 변비가 개선됐어요. 이때 토종꿀을 사용해야 더욱 건강에 좋아요. 20syone

마누카꿀+사과마주스
남편의 아침식사를 3단계로 챙겨줘요. 우선 식사 전 마누카꿀을 한 숟가락 먹게 하는데, 공복에 먹으면 체내에 쌓인 나쁜 성분이 빠져나간다고 해요. 그 후 간단하게 식사를 한 뒤 출근 전에 사과와 마를 갈아서 만든 주스를 준답니다. 피로도 덜 느끼고 하루 종일 활기차게 생활하는 것 같아요. 메리골드

홍삼엑기스+메밀차+황태 요리
아침마다 홍삼엑기스를 한 숟가락씩 먹게 해요. 간 해독 기능을 강화시키는 메밀을 볶아 보리차처럼 끓인 뒤 수시로 마시게 하고요. 강원도 덕장에서 구입한 황태로 황태국이나 황태찜 등 황태 요리를 자주 해주는데, 해독작용을 하고 기력을 회복시키지요. 간 건강에 좋은 씀바귀도 종종 초고추장에 무쳐 식탁에 올려 입맛을 돋우고요. 이보은(요리연구가)



쥐눈이콩+검은깨
남편이 탈모가 있는 편이라 아침마다 곱게 간 쥐눈이콩과 검은깨를 집에서 만든 플레인요구르트에 섞어서 먹게 해요. 꿀이나 설탕 대신 유기농 아가베시럽을 넣어 당도를 조절하고요. 3개월 정도 먹으니 남편 머리 빠지는 양이 눈에 띄게 줄었어요. 이난우(요리연구가)

불끈 힘 솟는 아내표 남편 보약

토마토주스+사과+배즙+견과류
3교대 근무를 해 피곤한 남편을 위해 아침에 일어나면 토마토주스를 진하게 갈아 1컵 줘요. 아침 식탁에는 사과를 깎아 놓고, 식사 후에는 배즙을 먹게 하지요. 출근길에는 아몬드, 땅콩, 호두를 비닐팩에 담아 손에 들려준 뒤 입이 심심할 때 먹게 해요. 이런 노력 덕분인지 남편 혈색이 좋아지고 변비까지 사라졌답니다. 제비맘

홍삼추출액+도라지배즙+매실차
수삼을 사다가 홍삼추출액을 직접 만들어 남편과 아이들에게 먹여요. 환절기에는 감기 예방에 좋은 도라지와 배를 즙내 먹이고, 여름에는 매실차를 시원하게 만들어 주고요. 매실은 피로 회복 효과가 있고 식욕을 돋워줘요. 김민주7김민서4이희숙37

검은콩우유
시어머니가 시골에서 직접 재배하신 검은콩을 가루 낸 뒤 우유에 섞어 매일 아침 줘요. 이렇게 챙겨준 지 벌써 6년이나 됐답니다. 검은콩은 간 기능을 좋게 하고 전립선 건강에 효과적이라고 해요. 매일 아침 아빠가 먹는 모습을 봐서인지 아이들도 검은콩우유를 좋아한답니다. 이민서5이경서3김정숙32

벌나무감초물
시어머니가 공기 좋은 산에서 직접 구하신 벌나무를 감초와 함께 끓여 물 대신 마시게 해요. 벌나무는 간 건강은 물론 몸속 독을 흡착해 배출하고 피를 깨끗하게 하는 기능이 있다고 해요. 콜레스테롤과 지방을 분해하고 알레르기 증상도 완화시켜 준답니다. 혁마미

당근사과주스+컬러 채소
일본의 한 의사가 암에 걸려 시한부 판정을 받았는데, 당근주스 마시며 암을 이겨내고 30년 넘게 잘 살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때부터 가족 모두 당근주스를 챙겨먹고 있어요. 사과와 함께 갈면 새콤달콤한 맛이 더해져 맛있답니다. 당근, 오이, 파프리카 등 영양분이 가득한 알록달록한 컬러의 채소도 자주 식탁에 올려 생으로 먹어요. 찍찍생쥐

미나리즙+수세미엑기스+오미자차
남편의 피로회복과 저의 피부미용을 위해 미나리즙을 마셔요. 또 온 가족이 기관지가 약하고 알레르기 비염이 있어서 수세미엑기스를 물에 타서 마시고요. 여름에는 시원하게 만든 오미자차를 먹으며 더위를 쫓고 체력을 보강해요. 허다현3창서1김정애34

여성동아 2010년 6월 558호
LifeStyle 목록보기 좋아요

Print Edition

How to be a woman

생각하는 여자가 읽는 매거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이번호목차이번 호 구입하기

독자알림

더보기

Follow up on SNS

여성동아 에디터가 핫뉴스, 최신 트렌드와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전해 드립니다.

  • 여성동아 페이스북
  • 여성동아 인스타그램
  • 여성동아 유튜브
  • 여성동아 네이버포스트
  • 여성동아 네이버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