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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룡·유호정 부부 청담동 명품 빌딩 가보니…

글 문다영 사진 현일수 기자, 동아일보 출판사진팀

입력 2010.06.08 09:48:00

이재룡·유호정 부부 청담동 명품 빌딩 가보니…

1 리유빌딩과 차인표·신애라 부부의 빌딩은 서로 마주하고 있다. 2 리유빌딩 조감도. 3 한창 공사중인 리유빌딩은 오는 8월 완공예정이다.



서울 강남에는 유난히 연예인 건물이 많다. 김남주·김승우, 고소영, 비 등 톱스타 소유의 빌딩은 모두 강남에 밀집돼 있다. 이재룡(46)·유호정(41) 부부도 여기에 가세했다. 청담동에 위치한 차인표·신애라 부부 건물 맞은편에 자신들의 성을 따 ‘리유빌딩’이란 명칭의 건물을 신축 중인 것.
재테크의 한 수단으로 연예인이 빌딩을 소유하는 것은 이미 흔한 일이 됐지만 이재룡·유호정 부부의 빌딩은 세계적 건축가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리유빌딩’의 설계를 맡은 이는 프랑스 출신 장 미셸 빌모트로 프랑스 샹젤리제 거리 리모델링, 엘리제궁의 대통령 방·카타르의 이슬람아트박물관 설계 등을 담당한 세계적 건축가다. 인천국제공항 실내 조경을 담당했고, 서울옥션하우스와 가나아트센터 등을 설계해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건축가다.

세계적 건축가 설계로 가치 더욱 높아질 전망
이런 까닭에 ‘리유빌딩’은 오는 8월 완공 예정임에도 벌써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연예인 빌딩 중 최고가는 논현동에 위치한 서태지 빌딩으로 2백억원 이상이며, 차인표·신애라 부부 빌딩이 1백50억원을 호가하는 시세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이런 가운데 ‘리유빌딩’은 지리적 위치가 좋을 뿐 아니라 세계 유명 건축가가 설계를 맡아 연예인 빌딩 중 사상 최고가를 기록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이재룡·유호정 부부 청담동 명품 빌딩 가보니…

1 리유빌딩과 차인표·신애라 부부의 빌딩은 서로 마주하고 있다. 2 리유빌딩 조감도. 3 한창 공사중인 리유빌딩은 오는 8월 완공예정이다.



빌딩은 730.10㎡의 대지 위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이며 1~3층은 상가로, 4~5층은 주택용도로 지어질 예정이라 이재룡·유호정 부부가 ‘리유빌딩’에 직접 거주할 가능성도 엿보인다.
한 가지 더 주목할 점은 이재룡 부부가 ‘리유빌딩’터를 매입한 시점이 맞은편에 위치한 차인표 부부의 빌딩 토지 구입 시점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이재룡 부부는 2006년 6월 토지를 매입했으며, 3개월 뒤인 9월 차인표 부부가 자신들의 토지를 샀다. 평소 연예계에서 절친으로 알려진 유호정과 신애라의 친분이 나란히 토지를 구입한 배경으로 보인다.
그런데 차인표 부부가 토지를 구입한 지 1년 뒤인 2007년 공사를 시작해 이듬해 빌딩을 완공한 것과 달리 이재룡 부부는 토지구입 시기로부터 3년 반이 지난 올 3월에서야 빌딩을 짓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리유빌딩’ 인근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조망권 등 이웃과 타협할 기간이 필요했다”며 “그 기간 동안 빌딩 터를 주차장으로 사용해오다 얼마 전에야 빌딩을 신축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여성동아 2010년 6월 5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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