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밀폐용기 락앤락 비스프리

1 어린 자녀 둔 30대 에코맘
먹을거리와 생활용품 모두 친환경 제품을 고집하는 에코맘에게 락앤락 비스프리는 필수품! 환경호르몬(BPA) 배출 염려가 없고 열탕 소독도 할 수 있어 자주 데우고 세척해야 하는 아이용 식기로 제격이다. 특히 작은 크기의 180㎖ 용기는 이유식 통으로 적당해 30대 에코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2 고급스러운 취향 40대 에지맘
평범한 디자인에 만족하지 못하는 에지맘에게 락앤락 비스프리만 있으면 테이블 세팅도 쉬워진다. 유리처럼 깔끔한 비스프리는 크기가 다양해 냉장고에 반찬보관용으로 넣었다가 꺼내 식탁에 바로 올려도 고급스럽다. 특히 내부에 칸막이 역할을 하는 미니 그릇이 들어 있어 밑반찬을 넣기 좋은 낮은 직사각형 비스프리 용기는 테이블 웨어로 활용도가 높다. 심플하고 세련된 컬러의 비스프리 물병은 집에서 달인 건강물을 담아 휴대할 수 있어 피트니스센터를 즐겨 찾는 에지맘에게 인기 만점!

3 편리함이 우선인 50대 실용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50대 실용맘에게 락앤락 비스프리는 주방 필수 아이템이다. 단단하고 긁힘이 적어 전자레인지에 넣어 국과 밥을 데울 수도, 식기세척기에 넣어 사용할 수도 있다. 유리처럼 투명해 속이 잘 보여 내용물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으면서도 유리보다 가볍고 깨질 염려도 없다. 손잡이가 달려 있는 6.5ℓ와 10ℓ대용량은 김치통으로 사용하기에도 편하다. 김칫국물이 빨갛게 배지 않고 음식을 대용량으로 만들어 넣어도 오랫동안 신선하게 밀폐 보관된다.

▶ 플라스틱의 내구성에 유리의 투명함 더한 락앤락 비스프리

플라스틱과 유리의 장점을 합쳐 만든 밀폐용기로 친환경 소재 ‘트라이탄’으로 만들었다. 환경호르몬 비스페놀-A(BPA)가 없다(free)는 뜻을 가진 비스프리는 가볍고 깨질 염려가 없는 플라스틱의 장점에 유리의 투명함을 더했으며 냄새나 색이 배지 않는다. 끓는 물을 담는 것은 물론 열탕소독까지 할 수 있어 오랫동안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다. 비스프리 물병은 -40℃에서 110℃까지 견딘다. 28종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용도에 따라 선택해 사용하기 좋다. 락앤락 비스프리 2천4백~2만3천8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