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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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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소품 하나면 집 안 한가득 봄이 온다

기획 한혜선 기자 사진 이기욱 기자 || ■ 장소&사진제공 까사미아(1588-3408 www.casamia.co.kr) 꼰비비아(02-732-6747 www.convivia.co.kr) 더플레이스(02-3444-2203 www.theplace.kr) 디사모빌리(02-512-9162 www.disamobili.co.kr) 디스퀘어갤러리(02-2037-0001 www.dsquare.kr)

2010. 04. 08

인테리어 소품 하나면 집 안 한가득 봄이 온다


1 꽃잎을 표현한 플라워 원형 쿠션. 3만5천원 까사미아.
2 정육면체 거울을 결합시킨 장식물. 제품 1개만으로도 독특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42만원 더플레이스.
3 블루와 화이트 컬러의 1인용 체어. 헤드 부분이 길고, 팔걸이가 있어 앉았을 때 편하다. 가격미정 디사모빌리.
4 투명한 호리병 스타일 화병. 레드, 핑크 두 가지 컬러가 있다. 小 8천원, 大 1만9천원 까사미아.
5 스트라이프 패턴 수납 용기. 1만2천원 까사미아.
6 100% 코튼 자카드 소재 체어는 클래식한 공간에 잘 어울린다. 95만원 꼰비비아.
7 폴리에스테르 소재로 터치감이 부드럽다. 95만원 꼰비비아.
8 네오 클래식 분위기의 티테이블. 48만원 꼰비비아.

인테리어 소품 하나면 집 안 한가득 봄이 온다


1 새의 둥지를 연상시키는 바스켓은 알레시 제품. 18만원 디스퀘어갤러리.
2 레드 포인트를 준 투명 글라스. 1만8천원 까사미아.
3 다리 부분은 투명 글라스, 볼은 펄이 가미된 그린 컬러로 된 캔들 스탠드. 가격미정 까사미아.
4 나뭇잎 패턴이 새겨진 새틴 소재 침구 세트. 은색 펄이 더해져 고급스러워 보인다. 21만원 더플레이스.
5 심플한 다리 라인과 중후한 오크 컬러로 어떤 공간에도 잘 어울리는 콘솔형 책상. 가격미정 디사모빌리.
6 실크 혼방 새틴 소재의 플라워 프린트 쿠션. 피라미드 모양의 기하학적 디자인이 재밌다. 각 3만8천원. 꼰비비아.
7 실버 볼에 키우는 다육식물. 1만9천원 까사미아.
8 원형 패턴을 비닐에 찍어낸 듯한 테이블 매트. 9천원 디스퀘어갤러리.
9 꽃잎 패턴이 더해진 트레이. 3만원 까사미아.
10 나뭇잎 모양 접시. 가격미정 까사미아.
11 그레이 오크로 마감한 서랍장. 여러 개 포개거나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싱글 1백40만원, 2단 2백50만원 더플레이스.
12 안정적인 곡선과 라인이 편안하고 안락한 느낌을 주는 소파. 레드, 핑크, 오렌지 등 비비드 컬러가 공간에 포인트가 된다. 가격미정 디사모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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