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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돋이 명소 15

2010년 1월1일 일출, 지금 만나러 갑니다!

기획 한여진 기자 진행 김민경 사진 김형우 장승윤 기자

입력 2010.01.12 21:24:00

대한민국 해돋이 명소 15

울산 울주군 강량항에서 바라본 일출.


해안에서 마주보는 해돋이 명소
울산 간절곶
포항 호미곶보다 1분, 강릉 정동진보다 5분 먼저 해를 맞이할 수 있다. 해안 조각공원과 소망우체통이 어우러지며 색다른 일출 풍경을 만들어낸다. 언덕에 있는 17m 높이의 등대에 오르면 바다에서 해가 뜨는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문의 울주군 산림공원과 052-229-7902~4 www.ganjeolgot.org

거제도 해금강 유람선 선착장
사자바위와 병풍바위 사이로 떠오르는 해가 해안 풍경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해금강은 계절별로 해돋이 감상 자리가 바뀌는데 1월1일 일출은 해금강 유람선 선착장 맞은편 석곡관측소 아래 갯바위에서 제대로 볼 수 있다.
문의 거제시 관광과 055-639-3546

사천 삼천포대교
한려수도가 한눈에 보이는 곳으로 건설교통부에서 뽑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에 선정됐다. 바다 위 다리에서 해돋이를 맞이하는데, 일출 직전에는 아름다운 불꽃놀이를 볼 수 있다. 일출 후에는 관광객들에게 떡국을 무료로 나눠준다.
문의 사천시 문화관광과 055-831-2725~7

강원도 고성 대진항
해돋이 명소로 유명한 정동진이나 추암에 비해 인파가 덜 몰리는 곳이다. 해안에 있는 31m 높이의 대진등대 정상과 그 주변이 일출 포인트. 포구로 돌아오는 고깃배들의 행렬과 일출이 어우러져 진풍경을 이룬다. 대진항에서 자동차로 20여 분 거리에 있는 통일전망대에서 보는 일출도 색다르다.
문의 고성군 관광과 033-680-3361~3

영덕 해맞이공원과 삼사해상공원
해맞이공원에는 바다를 향한 전망 데크가 설치돼 있다. 시야에 드넓게 들어오는 수평선 위로 솟는 해돋이가 장관이다. 강구항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곳에 위치한 삼사해상공원은 방갈로, 편의점을 비롯해 넓은 주차장까지 갖추고 있다. 공원 내 조성된 드넓은 잔디공원, 조각공원 어디서나 일출을 볼 수 있다.
문의 삼사해상공원 054-730-6398



대한민국 해돋이 명소 15

영덕 해맞이공원에서 본 일출 모습.


산에서 내려다보는 해돋이 명소
태백산 천제단
예부터 하늘에 제사를 모시던 단군성전이 있는 곳으로 설경과 어우러진 일출이 장관. 구름이 낀 날에는 운해를 뚫고 솟아오르는 해를, 맑은 날에는 태백·삼척·울진의 굵직한 봉우리들 사이로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다.
문의 태백시 관광문화과 033-550-2081, festival.taebaek.go.kr

경주 토함산 석굴암
석굴암 입구에서 바라보는 일출은 감포 앞바다와 하늘을 동시에 붉게 물들이며 장관을 이룬다. 해가 떠오름에 따라 석굴암의 부처 모습이 달리 보이는 신기한 경험도 할 수 있다.
문의 석굴암 사무소 054-746-9933, www.sukgulam.org

통영 미륵도 미륵산
맑은 날이면 다도해와 더불어 일본 대마도까지 내려다보이는 미륵산 정상에서 맞는 일출은 각별하다. 산 정상 근처까지 케이블카가 운행되며 정상에 전망대가 조성돼 있다.
문의 통영시 관광안내소 055-650-4681

여수 오동도 향일암
‘해를 향한 암자’라고 알려질 정도로 남해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해가 마치 코앞에 있는 듯하다. 햇빛을 받은 울창한 동백림과 기암괴석도 볼거리. 신년 해맞이 때는 사람들로 붐벼 근처 마을에 차를 대고 걸어 올라가야 한다.
문의 여수시 관광문화과 061-690-2042

구례 지리산 노고단
서서히 구름을 붉게 물들이며 떠오르는 해를 해발 1,507m 높이에서 맞이할 수 있다. 날이 밝아지면서 구름과 안개, 설경 사이로 드러나는 수많은 봉우리들의 모습이 진한 감동을 준다.
문의 구례군 문화관광과 061-780-2224

도심에서 즐기는 해돋이 명소
아차산 해맞이 광장
서울에서 제일 먼저, 가장 오랫동안 해돋이를 볼 수 있다.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이나 광나루역에서 15분 정도 걸어 올라가면 축제가 열리는 해맞이 광장이 나온다.
문의 광진구 문화체육과 02-450-7574

남산 N타워
팔각정 앞에서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남산 N서울타워 전망대에 오르면 서울 시내 전체를 비추며 떠오르는 해를 감상할 수 있다. 전망대는 오전 6시부터 입장 가능하다.
문의 남산 N서울타워 02-3455-9277

한화 63시티
60층 높이에서 한강 풍경과 더불어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오전 6시30분부터 입장 가능하며 63시티 내의 씨월드, 뮤지엄, 아이맥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3종 패키지(아이 2만4천원 어른 3만원)가 마련돼 있다.
문의 63시티 02-789-5663

행주대교와 선유도
생태공원 도로를 이용해 행주대교에 오르면 방화대교 너머로 떠오르는 일출을 볼 수 있다. 선유도공원까지 걸으며 서서히 밝아오는 하늘을 보면서 도시 일출의 묘미를 감상한다.
문의 선유도공원 사무소 02-3780-0590

상암 월드컵공원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에서 해맞이를 할 수 있다. 하늘공원에 마련된 전망대에서는 검단산(남한산성) 뒤쪽으로 올라오는 둥근 해를 볼 수 있다. 노을공원에서는 일출과 거대한 조각 작품이 어우러진 색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문의 월드컵공원 사무소 02-300-5500~2

여성동아 2010년 1월 5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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