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뻣뻣녀 에디터, 발레 스트레칭에 도전

기획 강현숙 기자 || ■ 사진제공 REX ■ 발레 스트레칭 배울 수 있는 곳 지니발레(http://cafe.daum.net/genieballet) 나선영발레스튜디오(www.balletstudio.net) 인사이드발레(www.insideballet.co.kr)

입력 2009.12.14 11:48:00

뻣뻣녀 에디터, 발레 스트레칭에 도전

여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우아한 자태를 지닌 발레리나를 꿈꾸지 않을까요? 에디터 역시 평소 발레에 관심이 많았지만 저주받은(?) 뻣뻣한 몸 때문에 포기하고 있었답니다. 겨울을 맞아 찌뿌드드한 몸에 활력을 주고 군살도 없앨 운동을 찾던 차에 친구에게 발레 스트레칭에 대해 듣게 됐어요. 다이어트와 몸매교정 효과가 있고, 할리우드 여배우 오드리 헵번의 예쁜 몸매 비결이라는 말에 바로 발레학원으로 달려가 등록했답니다.
예전에 헬스와 요가를 해봤는데, 헬스는 러닝머신 위를 뛰거나 사이클을 타는 등 단순 반복 운동이라 지루하고 요가는 너무 정적이라 졸음이 올 정도였어요. 이에 반해 발레 스트레칭은 경쾌한 음악에 맞춰 스트레칭해서 재미있어요. 뻣뻣녀라도 본인의 재량껏 자세를 취하면 돼 부담 없고요. 수업에 들어가면 처음 15~20분 정도는 다리·팔·허리 등을 펴는 스트레칭을 해요. 평소 사용하지 않던 근육이 자극돼 시원하더라고요(눈물 쏙 뺄 만큼 무리하게 스트레칭하면 오히려 근육에 무리가 가니 가능한 정도만 움직이는 게 포인트예요). 다음에는 바를 지지대로 이용하면서 플리에, 드미 플리에 등 기본적인 발레 동작을 배운답니다. 총 1시간20분의 수업이 끝나면 온몸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힐 만큼 운동 효과가 커요. 무엇인가 해냈다는 성취감도 느껴져 기분도 좋아지고요. 수강료는 1주 2회 수업의 경우 한 달에 12만원 정도 해요. 준비물은 발레슈즈(1만5천원대)와 레깅스, 반바지, 타이트한 티셔츠면 끝! 레오타드나 발레스커트 등 발레 의상은 구입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여성동아 2009년 12월 55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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