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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how to wear

할리우드 스타 25인의 핫 코디팁 올가을·겨울 어떻게 옷 입을까?

기획 한여진 기자 진행 우매화‘프리랜서’ || ■ 사진제공 REX

입력 2009.11.13 15:11:00

여름처럼 아이템이 다양하지 않고 컬러도 칙칙~해 매일 옷장을 들여다봐도 그 나물에 그 밥이다. 옷 잘 입기로 소문난 할리우드 패셔니스타의 올겨울 핫 패션을 살펴보자. 유행 지난 코트도 엣지 있게 바꿔주는 코디 노하우 27가지.
할리우드 스타 25인의 핫 코디팁 올가을·겨울 어떻게 옷 입을까?


원피스를 적극 활용한다
여름에 어그부츠를 신고, 겨울에 시폰 원피스를 입는 것은 더 이상 이상한 일이 아니다. 봄·가을엔 단독으로만 입던 원피스를 겨울엔 코트, 퍼 베스트, 롱 재킷과 매치한다. ‘옷장을 뒤져도 입을 옷 없다’는 말이 쏙~ 들어갈 듯.


귀엽고 실용적인 어그부츠 활용한다
미드 ‘히어로즈’ 클레어 역의 헤이든.
심플한 그레이 원피스에 롱 카디건, 어그부츠로 귀엽게 연출했다.


올겨울 머스트 해브 사이하이 부츠
이번 시즌 루이비통, 스텔라 매카트니 등 다양한 컬렉션에서 앞다퉈 내놓은 사이하이 부츠는 다리가 길어 보이고 활용도도 높다. 페넬로페처럼 스키니진과 캐주얼하게 매치할 것. 엉덩이를 덮는 보이프렌드 재킷과도 잘 어울린다.


할리우드 스타 25인의 핫 코디팁 올가을·겨울 어떻게 옷 입을까?

풍성한 머플러,플랫 부츠로 시크하게
패션 디자이너 겸 배우인 로렌 콘래드는 항상 센스 있는 옷차림을 보여준다. 박시한 스웨터에 풍성한 머플러만 쓱~ 둘러도 멋스럽다. 플랫 부츠와 브라운 빅 프레임 선글라스로 센스 있게 마무리한다.




쇼츠에는 롱 카디건
‘가십걸’ 블레어 역할의 실제 모델이라는 소문과 함께 ‘잇 걸’로 떠오른 셀러브리티 올리비아 팔레르모. 쭉쭉 뻗은 다리를 강조해주는 쇼츠는 한겨울에 추워 보일 수 있으므로 롱 카디건과 매치한다. 각선미는 더욱 돋보이고 주위의 ‘추운 날 쟤 왜 저래?’라는 소리도 피할 수 있다.

할리우드 스타 25인의 핫 코디팁 올가을·겨울 어떻게 옷 입을까?

파워 재킷은 오픈해서 입는다
프렌치 시크를 보여주는 프랑스 배우 비에르지니. 목까지 올라오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블랙 파워 재킷을 매치했다. 파워 재킷은 어깨 라인이 올라가 있어 목이 짧아 보이므로 버튼을 오픈하고
롱 네크리스로 시선을 끌어내린다.


블랙 룩에 레오퍼드로 포인트
레오퍼드는 겨울 룩을 핫하게 만드는 매직 패턴이다. 펀 코튼은 블랙룩에 레드 컬러 버튼이 돋보이는 레오퍼드 코트로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했다.

호피무늬 스타킹과 캔버스화의 믹스매치
스타킹과 원색 캔버스화를 매치해 한결 캐주얼하고 멋스러워 보인다. 유행하고 있는 레트로 무드를 연출하기에도 제격!


트렌치코트 활용한 베이식 심플 룩
영국 빈티지 스타일 아이콘, 알렉사 청이 선택한 트렌치코트는 컬러부터 실루엣까지 그야말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컬러감을 줄이고 미니스커트에 부티를 매치한 그의 패션 센스는
10점 만점에 10점!


원 포인트 컬러로 화려하게
영국의 5인조 팝그룹 걸스어라우드의 멤버 니콜라 로버츠는 밋밋한 블랙 룩에 레드 재킷을 매치해 화려하게 스타일링했다. 깊이 파인 목선엔 진주 목걸이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재킷과 슈즈 컬러 통일
스텔라 매카트니는 최고의 디자이너답게 평소 아이들과 노는 모습에서도 시크함이 묻어나온다. 루스한 보이프렌드 재킷에
데님 스키니와 미디 부츠를 매치한 센스가 돋보인다. 재킷과 슈즈 컬러가 통일돼 안정되고 세련돼 보인다.

할리우드 스타 25인의 핫 코디팁 올가을·겨울 어떻게 옷 입을까?

점프슈트 인기는 겨울에도 쭉~
활동하기 편하고 매치하기 쉬운 점프슈트는 올겨울에도 인기를 누릴 전망이다. 단, 린제이처럼 벨트와 페도라, 선글라스 같은 액세서리로 엣지 주는 것을 잊지 말것!


원피스와 블루종으로 독특하게
플레어 원피스는 길이가 긴 상의로 코디해야 한다는 편견은 버릴 것. 펀 코튼처럼 스커트 위에 풍성한 블루종을 입어 미니스커트를 입은 듯 독특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도 있다.


멀티플레이어 머플러 활용하기
벌키한 니트 머플러를 돌돌 감아줘도 중간 이상은 한다. 제시카 알바처럼 아기와 엄마 옷의 컬러톤을 맞추는 센스까지 더해주면 ‘동네 후줄근 룩’이 시크한 ‘원마일 웨어’로 급상승!


박시한 상의와 타이트한 하의로 날씬하게~
한성질 하기로 유명한 나오미 캠벨도 이렇게 입으니 온순한 요조숙녀가 따로 없다. 풍성한 상의와 타이트한 하의의 매치는 복부비만족에게 추천하는 스타일링. 블랙과 화이트의 컬러 조합 역시 우아한 느낌을 주기에 최고다.


블랙 룩에 골드 컬러로 포인트
모델 베로니카 웹은 올블랙 룩을 볼드한 골드 네크리스와 토트백으로 화려하게 연출했다. 블랙에는 실버도 잘 어울리지만 한겨울에는 따뜻한 느낌이 나는 골드가 더 인기 높은 것이 사실.


쇼트 퍼 재킷으로 엣지 있게~
원피스부터 레깅스, 데님까지 어떤 옷을 매치해도 ‘급’화려하게 만들어주는 퍼 재킷으로 패션에 ‘힘’을 줬다. 평소엔 데님과 믹스매치해 캐주얼 느낌으로, 연말 모임엔 원피스와 우아하게 매치할 것.

할리우드 스타 25인의 핫 코디팁 올가을·겨울 어떻게 옷 입을까?

페도라와 라이더 재킷은 찰떡궁합
매니시한 페도라와 라이더 재킷이 만나면 시너지 효과를 낸다. 전체 의상을 무채색으로 통일하고 머플러와 토트백 컬러에 포인트를 준다.


롱 카디건으로 여성스럽게
롱 카디건은 오픈해 캐주얼하게 입어도 좋지만 버튼을 모두 채우고 벨트와 레깅스를 매치해 원피스처럼 연출해도 예쁘다. 네크라인이 많이 파인 디자인이라면 클라우디아 쉬퍼처럼 프티 스카프로 따뜻해 보이도록 코디한다.


블랙 룩은 다양한 소재 믹스~
캐나다 영화배우 제시카 론디스는 재킷과 레깅스, 슈즈, 클러치 모두 블랙으로 통일했다. 컬러는 같지만 가죽, 저지 등 소재를 달리해 옷차림이 한결 시크해 보인다.


비비드 컬러 믹스로 화사하게!
겨울이라고 무채색만 입을쏘냐. 캐서린 헤이글처럼 한여름에 즐겨 입던 비비드 원피스를 꺼내 활용해보자.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시간문제!


일자 팬츠와 쇼트 재킷으로 롱다리를~
다리가 짧고 하체 통통한 동양인에게 스키니진은 잘 어울리는 팬츠가 아니다. 엉덩이부터 무릎, 종아리까지는 타이트하게 붙고 종아리부터 일자로 떨어지는 디자인이 다리가 길어 보인다. 엉덩이에 자신이 없을 때는 롱 티셔츠에 쇼트 재킷을 매치해 단점은 가리고 다리는 길~어 보이는 효과를 낸다. 니키 힐튼처럼!

할리우드 스타 25인의 핫 코디팁 올가을·겨울 어떻게 옷 입을까?

카디건과 원피스 레이어드
캐주얼한 느낌의 벌키 카디건도 여성스러운 시폰 원피스와 만나면 순식간에 페미닌 룩을 만든다. 허리에 벨트까지 하면 한결 단정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라이더 재킷과 페미닌 원피스의 믹스매치
톡톡 튀는 옷차림을 원한다면 아기네스 딘을 참고할 것. 화려한 볼륨 원피스에 매니시한 라이더 재킷을 믹스매치해 ‘참’ 시크해 보인다.


빅 프레임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체크 셔츠는 경쾌하고 어려 보이지만 잘못 입으면 ‘컨트리’풍으로 전락하기 십상.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빅 프레임 선글라스로 엣지를 더했다.


테일러드 재킷과 레깅스 매치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도 열기가 식지 않을 테일러드 재킷. 미란다 커의 블랙과 그레이의 심플한 컬러 매치와 군더더기 없는 옷차림을 눈여겨보자. 과하지 않은 팔찌와 목걸이마저도 시크하다.


롱 헤어 퍼, 프린지 숄더백으로 엣지 있게~
롱 헤어 퍼 의상에 도전하고 싶지만 너무 화려해 주저하고 있다면 컬러를 톤 다운시킬 것.
케이트 모스처럼 블랙 레깅스와 부티, 퍼 재킷에 프린지가 출렁이는 블랙 빅백을 믹스매치하면 화려함에 시크함까지 살릴 수 있다.

여성동아 2009년 11월 5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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