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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Style

황신혜 vs 오연수 스타일링 법칙

KBS ‘공주가 돌아왔다’ 두 주인공

기획 강현숙 기자 || ■ 진행 한혜선‘프리랜서’ ■ 사진 문형일 기자 ■ 사진제공 KBS ■ 의상&소품협찬 온앤온 미니멈(02-3447-7701) 발렌시아 아니베팜므 02-514-9006) 매긴나잇브릿지 쉬즈미스 CC콜렉트(02-3442-0220) SJSJ(02-542-0214) 리사코주얼리(02-545-2210) 데코 헤지스악세서리 타미힐피거 TNGTW(02-546-7764) 코치넬리(02-540-4723) 에스콰이아(070-7727-7022) 칼리아(02-3446-9949) 훌라(02-759-0541) ■ 코디네이터 유민희

입력 2009.10.13 11:14:00

황신혜 vs 오연수 스타일링 법칙

황신혜의 미니멀 & 페미닌 스타일
현모양처가 꿈이었으나 남자친구를 뺏기고 세계적인 발레리나가 된 장공심 역의 황신혜. 그의 스타일을 맡고 있는 한승경씨는 “도도한 골드미스 발레단장 역할이 돋보이도록 블랙과 화이트, 그레이 컬러를 이용해 미니멀하게 연출해요. 퍼프소매나 러플 장식 등 러블리한 디자인의 의상과 클러치백을 매치해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더하고요”라고 스타일링 포인트를 전한다. 이외에 스키니진에 심플한 면 티셔츠를 매치하거나, 미니스커트와 박시한 셔츠를 코디해 워킹우먼 이미지를 강조한다.
박시한 셔츠와 미니 팬츠, 스키니진 등으로 활동성을 강조한다. 여기에 빈티지한 재킷을 매치하면 멋스럽다.
와인 컬러 톱에 블랙 컬러 턴업 미니 팬츠를 코디하고, 빈티지 데님 소재 재킷을 걸쳐 캐주얼하면서 세련돼 보인다. 톱 10만8천원, 재킷 32만8천원 매긴나잇브릿지. 팬츠 22만5천원 SJSJ.
볼륨감 있는 톱과 어깨선을 살린 재킷은 도도하고 자신감 넘치는 장공심과 잘 어울리는 의상이다. 체인핸들 장식의 미니 백이나 에나멜 소재 펌프스, 볼드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면 금상첨화!
사선으로 드레이핑된 원피스에 아방가르드한 블랙 컬러 재킷을 매치해 시크하게 연출했다. 재킷 21만9천원 TNGTW. 원피스 19만8천원 아니베팜므.
실크 소재 의상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한다. 레드 컬러가 부담스럽다면 브라운이나 블랙 컬러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
브론즈 컬러 새틴 블라우스에 하이웨이스트 스커트가 매치된 투인원 원피스. 39만8천원 미니멈.
황신혜 vs 오연수 스타일링 법칙

1 스톤이 매치된 바이올렛 컬러 펜슬토 앵클부츠. 20만원대 에스콰이아.
2 레오퍼드 송치와 블랙 컬러 가죽이 어우러진 미니 체인백. 35만원 훌라.
3 버클 장식이 매력적인 머스터드 컬러 쇼트부티. 20만원대 에스콰이아.
4 스틸 체인과 구슬이 매치된 볼드한 초커. 4만원대 칼리아.

황신혜 vs 오연수 스타일링 법칙

오연수의 레이어드 & 보이시 스타일
한때는 전도유망한 발레리나였으나 한순간의 실수로 아줌마로 전락한(?) 차도경 역의 오연수. 그의 스타일을 연출한 황정원씨는 “천하무적 아줌마 역할에 걸맞게 보이시한 느낌을 강조해요. 소박한 패턴의 내추럴 룩을 주로 선보이고, 레이어드로 밋밋함을 없앤답니다. 롱스커트와 스트레이트 진, 톤 다운된 컬러의 원피스, 무릎 정도 길이의 반바지가 차도경 스타일의 주를 이루지요”라고 말한다. 액세서리는 착용하지 않거나 심플한 디자인을 매치하고, 빈티지풍 가방과 플랫슈즈로 캐주얼한 느낌을 더한다.
억척스러운 아줌마 역할이라 팬츠나 셔츠 등 활동적인 의상을 주로 입는다.
롱 셔츠 10만원대 온앤온. 팬츠 17만5천원 타미힐피거.
드라마 초반에는 심플한 디자인 의상을 레이어드해서 입는다. 베스트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특징.
다크 오렌지와 베이지, 브론즈 골드 등 비슷한 느낌의 컬러가 어우러져 세련돼 보인다. 블라우스 18만9천원 발렌시아. 베스트 20만원대 SJSJ. 팬츠 12만8천원 데코.
화이트 톱에 니트 소재 미니 베스트를 레이어드하고 잔잔한 플라워 프린트 스커트를 매치해 활동적이면서 귀여운 느낌을 더했다.
아이보리 컬러 블라우스에 스터드 장식이 있는 와인 컬러 니트 베스트를 매치하고, 깅엄체크 플레어스커트로 캐주얼하게 연출했다. 블라우스 가격미정 온앤온. 베스트 13만9천원 CC콜렉트. 스커트 19만5천원 타미힐피거.
황신혜 vs 오연수 스타일링 법칙

1 크림과 베이지 컬러의 가죽 배색이 돋보이는 플랫 슈즈. 19만8천원 쉬즈미스.
2 펀칭 장식이 돋보이는 머스터드 옐로 컬러 호보백. 48만8천원 헤지스악세사리.
3 와인과 그레이 컬러가 그러데이션된 시폰 스카프. 11만8천원 쉬즈미스.
4 딥 브라운 컬러의 라이더 부츠. 56만5천원 코치넬리.

황신혜 vs 오연수 메이크업

기획 강현숙 기자 | 진행 한혜선‘프리랜서’ | 사진 문형일 기자 | 사진제공 KBS | 도움말 윤선희(아우라 02-542-0537) 혜영(이경민포레 02-549-7772) | 제품협찬 바비브라운(02-3440-2781) 맥(02-3440-2762) 슈에무라(02-3497-9775) 비디비치by이경민(080-516-1616)
황신혜 vs 오연수 스타일링 법칙

눈매 강조한 황신혜 메이크업
얼굴에 파운데이션을 얇게 발라 피부톤을 정리한 뒤 컨실러로 뾰루지와 잡티를 커버한다. 골드 섀도를 눈두덩에 펴 바르고 젤 타입 아이라이너로 속눈썹 사이사이를 촘촘히 메운 뒤 눈꼬리 부분을 살짝 올려 그린다. 속눈썹이 풍성해 보이도록 마스카라를 꼼꼼히 바른다. 웃을 때 튀어나오는 볼 부분에 핑크 계열 블러셔를 발라 생기를 주고, 입술은 립 라이너로 윤곽을 잡은 뒤 입술 컬러와 비슷한 립스틱으로 마무리한다.

1 맥 아이섀도 글림 발색력이 좋고 깔끔하게 발린다. 1.5g 2만2천원.
2 바비브라운 모이스춰라이징 크림 컴팩트 파운데이션 잡티를 커버하면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든다. 8g 6만3천원.
3 맥 립펜슬 부드럽게 발리고 오래 지속된다. 1.45g 1만8천원.
4 시세이도 더 메이컵 쉬머링 립스틱 스틱 글로스 타입으로 촉촉하게 발린다. 4g 3만5천원.
5 맥 미네랄라이즈 블러셔 미세하게 반짝이는 입자가 얼굴에 생기를 준다. 3.5g 3만3천원.
6 슈에무라 블랙 젤 라이너 번짐 없고 지속성이 뛰어나다. 2.8g 3만원.
7 슈에무라 프로 컨실러 피부 결점과 다크서클을 커버한다. 2.5g 3만6천원.
황신혜 vs 오연수 스타일링 법칙

투명 피부톤 돋보이는 오연수 메이크업
미세한 펄이 함유된 베이스를 얇게 펴 발라 반짝이면서 자연스러운 피부 톤을 만든 뒤 콤팩트를 덧바른다. 눈두덩 전체에 다크한 골드 컬러 섀도를 발라 깊이감을 주고, 속눈썹 위아래에 마스카라를 발라 눈매를 또렷하게 한다. 광대뼈 부위에는 은은한 복숭아 컬러 블러셔를 발라 입체감을 준다. 은은한 레드 계열 립스틱으로 마무리한다.



1 비디비치by이경민 치크 진저 자연스럽게 발리며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가 있다. 6.5g 1만9천원.
2 비디비치by이경민 쉬머 크림 텍스처 아이섀도 엠파이어 골드 깊이 있는 눈매를 만드는 섀도. 2g 2만6천원.
3 비디비치by이경민 UV 플러스 모이스처 컴팩트 보습력 있는 파우더로 자외선을 차단해준다. 10g 6만3천원.
4 비디비치by이경민 안티에이징 UV 플러스 베이스 피치글로 미세한 펄과 24K 골드가 함유돼 있어 피부톤을 화사하게 만든다. 30ml 5만8천원.
5 비디비치by이경민 크리미 터치 립스틱 은은한 펄이 입술을 볼륨 있게 만든다. 3g 3만2천원.
6 비디비치by이경민 퍼펙트 마스카라 2중 빗 타입 브러시로 뭉치지 않게 발리며, 위아래 속눈썹을 풍성하게 한다. 9.5g 3만원.

여성동아 2009년 10월 5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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