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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건강 관리법 ① 퍼스널 스타일리스트 박소현

“진정한 멋쟁이가 되려면 건강 먼저 챙기세요”

아나운서와 방송인, 정치인의 스타일링을 담당하는 퍼스널 스타일리스트이자 의상디자이너인 박소현씨. 방송인이나 정치인의 바쁜 스케줄에 맞춰 생활하다보면 자신의 건강은 챙기지 못할 때가 많다. 3년 전 건강에 이상이 생겨 보약을 먹었지만 몸에 열이 많은 박씨에게는 오히려 역효과였다.
“보약을 먹고 몸에 맞지 않아 힘들어하는 저에게 지인이 홍삼을 추천했어요. 열이 많아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먹기 시작했는데, 몸에 잘 맞아 꾸준히 먹고 있지요.”
홍삼을 먹고 난 후부터 체력이 좋아져 쉽게 지치지 않고 피부까지 뽀얘져 홍삼 마니아가 됐다는 박씨는 요즘도 매일 홍삼음료와 홍삼환을 챙겨 먹는다.
“저는 홍삼 특유의 쌉사름한 맛을 좋아해요. 향만 가미한 제품보다는 진한 홍삼 맛이 느껴지는 동원F＆B 천지인 홍삼을 선호하죠. 아침에 출근해서 순 홍삼액을 한잔 마시면 바로 힘이 솟는답니다.”
몸이 가벼워지니 일이 더 재밌게 느껴진다는 박씨는 건강의 중요함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아무리 멋진 의상을 입어도 건강하지 못하면 혈색이 칙칙해 예뻐 보이지 않아요. 건강하면 얼굴빛이 화사해 별다른 치장을 하지 않아도 멋있게 보이죠. 진정한 멋쟁이가 되고 싶다면 건강부터 챙기세요.”
홍삼으로 건강을 챙긴다는 그는 오늘도 주변 사람들에게 홍삼의 효능을 알리는데 여념이 없다. 올 추석에는 지인들과 부모님께 홍삼을 선물할 계획이라고. 홍삼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효능이 있어 어떤 선물보다 값진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녀의 선택
1 박소현씨는 손이 닿기 쉬운 곳에 순홍삼액과 홍삼정을 두고 매일 먹으며 건강을 지킨다.
2 홍삼 특유의 쌉싸름한 향이 가득한 천지인 홍삼 ‘순홍삼액’.

그녀의 건강 관리법 ②
케이블 TV 아나운서 이은성

“꾸준히 먹는 비타민이 저의 ‘건강 지킴이’랍니다”
단아한 이미지의 아나운서 이은성은 가냘퍼 보이는 외모와 달리 아침부터 저녁까지 뉴스는 물론 경제, 건강 프로그램까지 진행하는 ‘슈퍼우먼’이다. 그는 아나운서가 갖춰야 할 기본 조건으로 ‘체력’을 꼽는다.
“아나운서라고 하면 앉아서 뉴스를 진행하기 때문에 힘이 들지 않는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는 뉴스 원고를 작성하고, 의미 전달을 제대로 하려면 발음과 발성에도 신경을 써야해 체력 소모가 많아요. 특히 아침부터 저녁까지 뉴스를 진행하는 저에게는 튼튼한 체력이 필수죠.”
바쁜 일정 속에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그는 꾸준히 운동하고 GNC 비타민을 챙겨 먹는다. 긴 시간을 회사에서 생활하다보면 제철 과일을 챙겨 먹기 쉽지 않기 때문에 각종 비타민이나 무기질은 GNC 우먼스 울트라 메가를 통해 보충한다. 특히 아나운서라는 직업상, 목을 많이 사용해야해 감기는 조심해야 될 질병 1순위인데 감기까지 예방할 수 있다. 비타민은 미백 효과까지 있어 피부미용에도 도움을 준다.
비타민 덕분에 건강해지고 피부도 고와졌다는 그는 주변 지인들에게 자주 GNC 비타민을 선물한다. 명절이나 특별한 선물이 필요한 날이면 받는 사람의 성별, 연령을 고려해 비타민 제품을 고른다. 자신뿐 아니라 주변 모든 사람들이 비타민으로 건강을 지켰으면 하는 그녀의 바람이 담긴 선물이 것.

그녀의 선택
1 이은성씨가 늘 가방 속에 챙겨다니는 영양제.‘GNC 츄어블 비타민 C’ ‘우먼스 울트라 메가’ ‘감마리놀렌산 달맞이꽃유 1300’.
2 콜레스테롤 개선에 효과를 지닌 ‘감마리놀렌산 달맞이꽃유 1300’은 생리불순에도 효과적이다.
3 체내에 부족한 영양분과 비타민을 보충하는 ‘우먼스 울트라 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