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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들의 여름 보디 케어 프로젝트 21

피부 건조 각질 끈적임 제모까지 해결!

입력 2009.08.05 10:24:00

여름철 가장 신경 쓰는 보디 케어는?

1위 발꿈치 및 팔꿈치의 지저분한 각질 제거 33%
2위 부드러운 보디 피부결 관리 21%
3위 여성의 에티켓! 깔끔한 제모 19%
4위 예쁜 티셔츠 적시는 땀, 눈살 찌푸리게 하는 땀 냄새 관리 17%
5위 날씬한 보디라인 7%
기타 비포&애프터 선케어 3%
◈ 인터넷 뷰티 동호회 유리거울과 카페파우더룸 회원들이 달아준 덧글 내용을 취합한 결과입니다.





1 이틀에 1번씩 샤워 후에 율피가루와 흑설탕, 꿀을 섞어 팔꿈치나 발꿈치 등각질이 일어나는 부위에 대고 문질러요. 피부 각질이 제거돼 건조하고 딱딱했던 부위도 부드럽게 변해요. 여기에 원두커피 찌꺼기나 굵은소금을 더 섞어 셀룰라이트로 울퉁불퉁해진 허벅지나 종아리를 마사지하듯 문질러주면 각질 제거는 물론 울퉁불퉁했던 살도 매끈해진답니다. 짱아(카페파우더룸)
2여름철이 되면 깔끔한 제모에 가장 신경써요. 물엿을 살짝 끓여 미지근하게 식힌 뒤 털이 난 부위에 적당량 펴 바르고 가제를 붙여둔 후 30초 정도 기다렸다가 털이 난 반대 방향으로 재빠르게 떼어내요. 물엿을 끓이고 식히는 과정이 번거롭지만 피부관리실에서 큰돈 주고 왁싱 하는 것보다는 저렴하고 효과도 좋아 애용한답니다. 꼬맹이현(카페파우더룸)
3 발꿈치 각질은 꾸준한 보습이 중요한 것 같아요. 자기 전에 유분기 없이 산뜻하게 스며드는 보디로션을 발뒤꿈치에 바르고, 샌들이나 플립플랍을 신는 날은 틈틈이 물티슈로 닦아줘요. 팔꿈치나 무릎 각질은 일주일에 2번씩 보디 스크럽 제품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해 제거하고 시어버터가 함유된 보디크림을 발라 마무리해요. 공주엄마(카페파우더룸)
4 땀으로 인한 체취가 신경 쓰여서 여름에는 향수를 사용하지 않아요. 좋지 않은 체취를 없애기 위해 향수를 사용하면 역효과만 나더라고요. 대신 기온이 높고 활동이 많은 날에는 물티슈를 가지고 다니면서 땀이 흐르는 부분을 깨끗이 닦은 다음 스프레이 형 데오도란트를 뿌려 뽀송하게 유지시켜요. 유린(카페파우더룸)
5 겨드랑이 냄새 발생 원인을 제거하는 시어버터 성분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는 각질을 제거하고 열심히 풋크림을 발라도 효과가 없을 때는 닥터자르트 힐링 밤에 보습 로션을 섞어서 두텁게 펴 발라요. 그 위에 면 양말을 신고 15~20분간 흡수시키면 발이 금세 촉촉해지고 촉촉함도 오래 지속돼요. 상큼발랄소연(유리거울)
6 맨발로 샌들이나 플립플랍을 자주 신는 저에게 발뒤꿈치는 최고의 고민거리예요. 외출 후 돌아오면 따뜻한 물에 발을 불린 다음 풋 전용 스크럽으로 발꿈치 각질을 제거해요. 발에서 무릎까지 풋 크림을 바르면서 마사지한 후에 발꿈치에 한 번 더 보디오일을 발라 흡수시킨답니다. 코코사넬(카페파우더룸)
7 무릎과 복사뼈 각질과 발꿈치 굳은살이 가장 신경 쓰여요. 발꿈치는 자기 전, 따뜻한 물에 5~10분간 발을 담가두는 족욕을 한 뒤 스크럽 장갑이나 스크럽 제품을 이용해 각질을 제거해요. 물기를 어느 정도 닦아낸 뒤 보디오일이나 보디버터를 듬뿍 바르고 면 소재 수면 양말을 신은 채로 자면 굳은살이 부드러워진답니다. 무릎이나 복사뼈 각질은 샤워 시에 따뜻한 물로 불려 보디 클렌저를 바른 뒤 스크럽 장갑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깔끔하게 제거돼요. kny1314(카페파우더룸)
8 몸에 열이 많아 여름철만 되면 겨드랑이나 등에 흐르는 땀 때문에 진한 컬러의 티셔츠가 꺼려질 정도예요. 땀 억제제인 드리클로를 사용하는데, 자기 전 샤워하고 나서 바르고 아침에 씻어내면 1~2주는 땀이 안 나더라고요. 아침마다 데오도란트를 사용했을 때보다 땀이 훨씬 줄었어요! 블링효연(유리거울)
9 여름만 되면 발에서 땀이 나고 피로감도 빨리 느끼는 편이라 풋 스프레이를 가지고 다녀요. 발이 땀으로 미끌거리거나 오래 서 있어서 통증이 생길 때 풋 스프레이를 뿌리면 발이 시원해지는 것은 물론 땀 냄새까지도 제거돼 건강하고 청결한 발을 유지할 수 있어요. 럭키걸유라(유리거울)



10피부가 민감한 탓에 일반 스크럽 제품 대신 쌀겨가루나 녹차가루를 이용해 스크럽을 해요. 곱게 간 쌀겨가루나 녹차가루를 우유나 물에 적당히 섞어 몸 전체에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바른 뒤 씻어내면 피부결도 매끈해지고 로션을 바르지 않아도 촉촉함이 오래 간답니다. 특별한 약속이 있는 날엔 은은한 펄이 들어 있거나 브론징 효과가 있는 보디 제품을 바르는데, 피부도 탄력 있어 보이고 특히 다리가 슬림해 보여요. 제발호옹(카페파우더룸)
11발을 따뜻한 물에 10분 정도 담가 각질을 불린 다음 각질제거용 버퍼로 굳은살을 살살 밀어요. 그런 다음 풋 스크럽으로 한 번 더 발 전체를 문질러 발등이나 바닥의 각질을 제거해요. 제거 후엔 풋크림을 꼭 발라주고요. 평소 발이 붓거나 냄새가 나지 않도록 수시로 풋 스프레이도 뿌려줘요. 예삐윤경(유리거울)
12등이나 목 아래 부분에 생기는 트러블은 자외선 차단제나 샴푸 잔여물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항상 샤워할 때 꼼꼼하게 한 번 더 헹구는 것을 잊지 않아요. 화장솜에 스킨토너를 묻혀 트러블이 생긴 부위를 가볍게 닦으면 깔끔하게 관리돼요. 상큼발랄소연(유리거울)
13발을 물에 불린 후 각질제거용 버퍼로 각질과 굳은살을 가볍게 제거해요. 그런 다음 달걀노른자 1개 분량, 바나나 1개를 믹싱 볼에 넣고 섞어 바나나노른자팩을 만들어요. 각질이 많은 발바닥을 중심으로 물에 적신 가제를 붙이고 바나나노른자팩을 고루 바른 뒤 비닐팩을 씌우고 입구를 묶어 발을 따뜻하게 해요. 20분 정도 후에 물로 씻어내고 산뜻한 풋크림으로 마무리하면 한달은 촉촉하면서도 매끈한 발을 유지할 수 있어요. 다정한씬이(카페파우더룸)
14양 팔뚝이 일명 ‘닭살피부’라 불리는 모공각화증 피부예요. 오돌토돌하고 매끄럽지 못해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이면 가장 신경 쓰이죠. 이 때문에 몇 년 전부터 빼놓지 않고 사용하는 것이 솔트 스크럽이에요. 일반 스크럽보다 입자가 커서 피부가 금세 매끄러워지거든요. 샤워 후 모공이 충분히 이완된 상태에서 솔트 스크럽을 팔뚝에 문지르면 스크럽 속 소금 알갱이가 모공 속 노폐물을 녹여내요. 스크럽 후에는 알로에베라 성분의 보디 제품을 듬뿍 발라 피부를 진정시키고요. 메냥이(카페파우더룸)
15여름철 보디 케어 포인트는 바로 ‘발’이에요. 여름 햇볕에 맨발로 샌들이나 스트랩 슈즈를 신고 다니면 스트랩 자국이 그대로 남게 돼요. 샌들을 신을 때 저는 발등에도 잊지 않고 파우더리한 선 제품을 바른답니다. 거칠어진 발꿈치는 풋크림을 바른 뒤 ‘발꿈치 보습용 양말’을 신고 잠을 자고요. 발꿈치에 실리콘이 덧대져 있어 발꿈치의 굳은살을 연화시켜주거든요. 유리거울 운영자 이유리
16샤워 전에 우유나 물을 한 잔 마시면 몸속 수분 회전이 빨라져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요. 부드러운 스펀지나 오가닉 샤워 타월에 보디 클렌저를 거품 내 마사지하듯 몸에 문질러주는 것도 신진대사에 도움이 되고요. 발에서 무릎, 팔꿈치에서 겨드랑이 방향으로 나선형을 그리듯 문지르고, 허리에서 배를 향해 원을 그리듯이 부드럽게 쓸어줘요. 보디 클렌저를 몸에 바른 후 평소 뻐근했던 목이나 어깨, 허벅지와 종아리를 주무르듯 마사지한 다음 씻어내면 피로회복에도 좋답니다. 코리아나 홍보팀 신혜진

17몇 년 전, 일광화상을 심하게 입은 후 발목과 발등 부분에 광 알레르기가 생겼어요. 조금만 오래 햇볕에 노출돼도 일광화상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외출할 땐 스프레이형 자외선 차단제를 챙겼다가 틈날 때마다 뿌려줘요. 집에 돌아와서는 스프레이 뿌린 부위를 꼼꼼히 클렌징하고 애프터선 제품을 발라 피부를 진정시켜요. 뷰티 칼럼니스트 이나경
18샤워 전이나 샤워 중에 아로마 오일을 사용해요. 머리를 맑게 해주는 레몬이나 페퍼민트, 숙면에 도움을 주는 라벤더나 로즈메리 에센셜 오일을 귀 뒤와 코끝, 목 뒤에 바르고 양 손으로 귀 뒤에서 쇄골, 겨드랑이로 이어지는 부위를 쓸어 올리듯 마사지하지요. 혈액순환이 촉진돼 샤워하는 동안 마음이 편안해지는 릴랙싱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여성동아 김민지 기자
19등이나 가슴에 여드름이 났을 때 관리를 소홀히 하면 흉터가 생기거나 염증이 심해지더라고요. 이럴 때 손으로 짜지 않고 트러블 스폿 제품을 바르거나 항염·항균 기능이 있는 보디 미스트를 뿌려 염증을 진정시켜요. 여성동아 조정민 인턴기자
20샤워 후에는 체온이 상승해 평상시보다 수분이 빨리 증발해요. 보디로션을 사용할 때는 샤워를 끝낸 후 3분 이내에 바르고, 보디오일은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발라야 몸에 남아 있는 수분이 증발되지 않는답니다. 보디 로션이나 오일을 그대로 바르면 끈적이므로 보디용 미스트나 스킨토너를 섞어 발라요. 발림성도 좋아지고 산뜻하고 촉촉하게 피부에 스며든답니다. 여성동아 우매화 기자
21한여름에 아침저녁으로 샤워하다보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샤워 후엔 수분감이 풍부한 보디 제품을 잊지 않고 발라요.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수분도 보충해주는 샤워 코롱도 애용하고요. 아무리 더워도 미지근한 물로 샤워한 뒤 마무리 때만 찬물로 헹궈야 노폐물이 씻겨나가고 피부도 탱탱해진답니다. 제니스웰 온라인 홍보팀 이지원

여성동아 2009년 8월 5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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