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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여행보험 가입 시 체크리스트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Oh No!

글 임윤정‘자유기고가’ | 사진 현일수 기자 || ■자료제공 AIG손해보험 여행보험부

입력 2009.08.01 12:29:00

휴가철 마음이 들떠 아무런 준비 없이 떠났다간 각종 사건·사고에 무방비로 노출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무턱대고 아무 보험이나 가입할 수도 없는 노릇. 꼼꼼히 묻고 따져서 해외여행 시 갑작스럽게 일어날 수 있는 사고나 질병에 현명히 대처할 필요가 있다. 이제 짐 꾸리기에 앞서 안전여행의 필수품, 보험부터 챙기자.
휴가철 여행보험 가입 시 체크리스트


무료가입은 신중히, 부족할 시 추가 가입도 고려
해외여행을 떠날 때 드는 여행보험. 최근에는 환전을 하거나 하면 무료 또는 자동가입해주는 보험도 많다. 하지만 이것만 믿고 떠났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상해·사망을 제외하고 여행 중에 흔히 일어나는 상해·사고나 질병에 대한 보상한도액이 턱없이 낮은 경우가 있는 것. 상해치료 및 질병치료 보상한도가 최소 3백만원 이상은 돼야 갑작스런 경제적 손실을 막을 수 있다.

해외 24시간 한국어 지원 서비스 여부 파악
해외에서 사고를 당하면 무엇보다 의사소통 문제가 절실하다. 따라서 가입 시 해외여행 중 긴급상황을 비롯한 모든 보험사고에 대해 24시간 한국어 상담 및 응급상황을 신속히 처리해 줄 수 있는 보험사인지 따져봐야 한다.

글로벌 네트워크 갖춘 보험사인지 여부와 부가서비스 체크
언제 어디서 닥칠지 모르는 사고에 대비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진 보험사를 선택해야 한다. 여행보험 규모가 크고 시장점유율이 높은 회사일수록 신속한 보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보험사마다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꼼꼼히 체크하자. 예를 들면 해외 현지에서 의료 지원과 치료에 관련된 정보 안내와 여권·휴대품 분실 시 정보, 긴급상황 발생 시 긴급 항공권 정보 안내 등이다.

모든 사고 보상해주지 않는다는 점 유의
여행보험이 모든 사고를 보상해주지 않는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해당 국가의 전쟁·내란·소요 등으로 인한 피해도 보상하지 않는다. 또 보험가입 전부터 앓고 있던 질병을 치료하는 데 드는 비용도 보상하지 않는다.

보상받기 위해 챙겨야 할 서류
보상을 제대로 받기 위해서는 필요한 서류를 잘 챙겨야 한다. 상해·질병사고 시에는 보험금 청구서·의사진단서·치료비 영수증·보험대상자 통장사본·보험증권 등이 필요하다. 휴대품 도난 시에는 반드시 가까운 경찰서에서 도난 확인서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보상이 가능하다.



해외 병원서 현금, 선불요금 없이 우선 치료 가능한지 확인
의료사고로 인한 병원 방문 시 부담을 줄이려면 현금 또는 금액이 큰 선불요금 없이 우선치료가 가능한 보험인지 따져봐야 한다. 일부 보험사는 해외에서 병원을 이용할 때 보험카드만 제시하면 병원을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입원치료 시 예치금을 요구하는 중국 등의 국가에서 이를 면제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성동아 2009년 8월 5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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