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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쓰레기 냄새잡는 살림 비법

기획 김민지 기자 | 사진 지호영 기자

입력 2009.06.10 15:30:00

음식물 쓰레기 냄새잡는 살림 비법


⊙ “요리할 때 우엉 삶은 물을 밭아뒀다가 분무기에 담아 음식물 쓰레기 봉투 입구에 뿌려요. 우엉 속 폴리페놀과 안토시안 성분이 냄새가 멀리 퍼져나가지 않도록 잡아준답니다.” (요리연구가 방영아)

⊙ “신문지에 싼 숯을 음식물 쓰레기통 뚜껑 안쪽에 붙이면 악취가 발생하지 않아요. 숯에는 탈취·방습 효과가 있는 숯이 냄새를 없애주거든요.” (요리연구가 이미경)

⊙ “음식물 쓰레기 위에 식용소다를 뿌리면 냄새가 사라져요. 마시고 난 녹차나 커피 찌꺼기를 뿌리거나, 물과 소주를 3:1 비율로 섞어 스프레이 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한영숙)

⊙ “싱크대 배수구에 배인 음식물 쓰레기 냄새를 없앨 때는 10원짜리 동전이 최고예요. 못 쓰는 스타킹에 동전을 4~5개 넣어 거름통에 매달아두면 동전의 구리 성분이 음식물을 부패하게 하는 박테리아 활동을 억제해요. 설거지 후 싱크대 배수구에 뜨거운 물을 부어주면 살균이 되는 것은 물론 악취도 제거할 수 있어요.” (영양사 권현정)



⊙ “과일이나 채소 껍질은 신문지 위에 올려 반나절 정도 말려 버리면 냄새가 나지 않아요. 음식물 쓰레기 옆에 날파리가 생기고 악취가 생길 때는 물 1컵에 락스 4~5 방울을 섞어 분무기로 뿌려요.” (주부 방현정씨)

⊙ “음식물 쓰레기에 물이 고이면 냄새가 심해져요. 양파망에 음식물 쓰레기를 넣으면 물기가 빠져 냄새가 덜 나더라고요. 무엇보다 음식은 하루에 먹을 만큼만 하는 게 가장 중요하죠.”(주부 김미리나씨)

⊙ “물기 있는 음식물 쓰레기는 지퍼팩에 담아서 버리세요. 지퍼 팩에 담아두면 냄새가 나지 않고 그대로 버리면 되니까 편해요.” (주부 장은서씨)

⊙ “과일이나 채소 껍질은 잘게 썰어 말린 뒤 화분 퇴비로 사용해요. 물이 생기는 음식물 쓰레기는 비닐봉투에 작은 구멍을 내 물이 빠지도록 한 뒤 못 쓰는 밀폐용기에 담고 뚜껑을 덮으면 냄새 없이 깔끔해요.” (주부 이지연씨)

⊙ “음식물 쓰레기통은 매일 물로 닦고 햇볕에 건조시켜요. 마무리로 소독용 에탄올을 분무기에 담아 뿌리면 악취도 사라지고, 벌레도 덜 생겨요.” (주부 최정자씨)

⊙ “음식물 쓰레기 봉투에서 악취가 날 때면 생강가루와 후춧가루를 뿌려요. 냄새도 금세 사라지고, 벌레도 생기지 않아요.” (주부 김수연씨)

⊙ “물기를 쫙 뺀 음식물 쓰레기를 밀폐 용기에 넣고 냉동고에서 꽁꽁 얼려요. 냉동고에 넣기 전에 꾹꾹 눌러 빈틈없이 얼리면 쓰레기 용량을 줄일 수 있어요. 냄새도 안 나고 손에 묻히지 않고 내놓을 수 있어요.” (주부 김영신씨)

여성동아 2009년 6월 5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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