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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Health

먹을수록 배가 쏙~ 똥배 없애는 음식 열전

기획 김민지 기자 | 사진 지호영 기자 || ■ 도움말 강재헌(백병원 비만센터 교수)

입력 2009.06.10 11:36:00

먹을수록 배가 쏙~ 똥배 없애는 음식 열전

‘음식이 당신을 결정한다’ ‘음식 바이블’ 등 식생활 관련 책을 펴낸 영국 영양학 박사 길리안 맥키스가 최근 배가 쏙 들어가는 음식 10가지를 소개해 화제다. 뱃살은 불규칙한 식사나 잦은 음주, 고칼로리 식품 과잉 섭취 및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복부에 내장지방이 쌓이는 것으로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맥키스 박사는 소화가 잘 되면서, 내장지방이 쌓이지 않게 하는 음식을 꾸준히 먹으면 뱃살을 뺄 수 있다고 말한다. 음식을 조절하며 윗몸일으키기 등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면 탄력 있는 복부를 만들 수 있다.


길리안 맥키스 박사 추천! 다이어트 푸드
따뜻한 물
식사 전 20℃ 정도 따뜻한 물 1잔을 마셔 뱃속을 따뜻하게 하면 소화가 촉진된다. 공복감도 덜어 식사량을 줄여준다.

생강차
생강은 지방분해 효과가 있다. 홍차에 생강즙을 넣어 마시면 혈액순환이 잘되고 아랫배가 따뜻해지므로, 물처럼 꾸준히 마신다.

바나나
바나나 1개에는 602mg의 칼륨이 들어 있는데 칼륨은 체내 나트륨 수치를 조절해 가스가 차거나 배가 더부룩해지는 것을 막는다. 우유와 바나나를 믹서에 갈아 아침에 마시면 오래도록 포만감이 지속된다.

파인애플
소화를 촉진시키고 복부비만을 줄이는 효소인 브로멜라인이 들어 있다. 싱싱한 파인애플은 양상추·셀러리·치커리 등과 함께 샐러드로 먹는다.



파슬리
천연 이뇨제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다. 전날 과음이나 과식을 했다면 파슬리를 먹어 몸속 독소를 뺀다.
잡곡 ’
현미·수수·조 등 잡곡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를 예방한다. 잡곡밥을 먹으면 포만감이 오래도록 유지돼 간식 등 군것질을 줄일 수 있다.

셀러리
수분 밸런스를 지키는 나트륨과 칼륨이 함유돼 있어 많이 먹어도 살찌지 않는다. 셀러리를 먹을 때는 드레싱이나 소스를 곁들이지 않고 생으로 먹는다.

치커리
장 속 유익한 박테리아 활동을 도와 배가 더부룩할 때 먹으면 좋다. 얼음물에 치커리를 담갔다가 생으로 먹거나, 주스로 갈아 마시면 변비에 효과적이다.


양배추김치
양배추를 발효시켜 만든 독일 김치 사워크라우트는 소화를 돕는 효소와 몸에 좋은 박테리아가 들어 있어 장운동을 원활하게 돕는다.

일본된장국
된장은 몸을 따뜻하게 만들고 발효 효소 성분이 함유돼 있어 지방 분해를 돕는다. 칼로리가 낮아 자주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

뱃살 빼는 생활 수칙
1 | 가까운 곳은 걸어다니고,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등 몸을 움직이는 생활 습관을 기른다.
2 | 헐렁한 옷을 입지 않는다. 뱃살은 헐렁한 옷을 입을수록 점점 불어난다. 의식적으로 몸에 맞는 옷을 입어 뱃살이 불어나는 것을 막는다.
3 | 구부정한 자세는 뱃살 최대의 적이다. 자세를 바르게 하고 허리를 바로 펴는 습관을 들인다.
4 | 식사는 규칙적으로 한다. 아침을 포함 세 끼를 꼭 챙겨 먹어 과식이나 폭식을 막는다.
5 | 잠자기 전 5분 동안 복부 마사지를 한다. 배를 위아래로 쓸 듯이 마사지하면서 살짝 두드리거나 꼬집는다.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도와 복부 비만 예방에 효과적이다.

여성동아 2009년 6월 5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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