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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terior

우리집에 봄바람이 분다

2009 New Deco

기획 한여진 기자 | 사진 문형일 기자 || ■ 제품협찬 DID벽지(02-2141-3930 www.didwallpaper.com) 대동벽지(02-2212-2511 www.ddwp.co.kr) LG지인벽지(080-005-4000 www.z-in.co.kr) 서울벽지(02-763-5100 www.seoulwallpaper.co.kr) 랑이랑(02-517-0233 www.rangsarang.co.kr) ■ 코디네이터 유미영(M-style)

입력 2009.03.16 16:37:00

우리집에 봄바람이 분다

미니멀을 뛰어넘어 컬러와 패턴이 화려해졌다
최근 몇 년 동안 인테리어에는 모던 & 미니멀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 가구나 소품은 디자인이 직선으로 깔끔하게 처리된 모던 스타일이, 컬러는 화이트·블랙·그레이 등의 모노톤이 유행했다.
올봄에는 미니멀함을 뛰어넘어 화려한 컬러와 과감한 패턴이 유행할 전망이다. 컬러는 에코라이프를 추구하는 트렌드에 맞춰 그린 컬러와 지난해 유럽에서 인기를 모으기 시작한 퍼플 & 핑크 컬러가, 패턴은 빅사이즈 플라워 패턴이 대세다. 플라워 패턴이 다소 촌스러워 보일 수 있지만 미니멀한 공간에 데코하면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한다. 일본풍 빈티지 스타일이 꾸준한 인기를 끌면서 그 영향으로 체크와 레터링 등 레트로풍 패턴도 눈에 띈다.
미니멀이 유행하면서 한동안 주춤했던 인테리어 DIY도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동안 미니멀하게 꾸몄던 공간에 2009 NEW DECO의 핵심인 컬러와 패턴을 살려 집 안 분위기를 싹~ 변신시켜볼 것!
우리집에 봄바람이 분다

▼ Part1 Fabric
인테리어 전문가들은 봄맞이 베스트 아이템으로 핑크와 퍼플 컬러 패브릭을 손꼽는다. 친환경적인 삶을 추구하는 에코맘들의 영향으로 그린, 화이트, 아이보리 등 내추럴한 컬러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패턴은 플라워, 체크, 스트라이프, 레터링 등이 인기다. 플라워 패턴의 경우 더욱 크고 화려해졌으며, 체크는 심플한 깅엄체크가 유행이다. 스트라이프와 레터링도 비비드 컬러로 화사해진 것이 특징.
소재는 리넨이나 면 소재가 봄과 잘 어울린다. 마니아 층을 이루고 있는 일본풍 빈티지 인테리어의 영향으로 니트와 레이스 소재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올봄 집 안을 화사하게 변신시키고 싶다면 핑크나 퍼플, 그린 컬러 패브릭으로 침구, 커튼 등을 만들어보자. 비비드 컬러나 화려한 패턴이 부담스럽다면 베이지나 화이트 등 내추럴한 컬러 원단과 믹스매치하거나, 쿠션이나 방석 등 작은 소품을 만들어 포인트를 준다. 패브릭은 동대문종합상가나 인터넷 사이트 에서 소호패브릭(www.sohofabric.com), 민패브(www.minfabric.co.kr), 원단창고(www.1000changgo.com)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면은 1마에 3천~6천원, 리넨은 5천~1만5천원이다.
01_식탁보나 이중 커튼을 만들 때 사용하면 좋은 레이스 천. 1마 8천원 바늘도사(동대문종합시장(이하생략) a동 5213호).
02_은은한 핑크 컬러가 산뜻한 느낌을 주는 마. 1마 6천원 원텍스타일(c동 3층 3319-1호).
03_다양한 크기의 플라워 패턴이 경쾌해 보인다. 1마 4천원 금다래(c동 2층 2125호).
04_의자나 소파를 커버링하기 제격인 컨트리풍 원단. 1마 6천원 일진상사(b동 3층 3124호).
05_일본풍 빈티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체크 패턴 패브릭. 1마 5천원대 동원(c동 2층 2062호).
06_빅 플라워 패턴이 눈에 띄는 패브릭. 1마 7천5백원 스타텍스(신관 2층 53호).
07_핑크와 퍼플이 믹스매치된 레터링 원단은 아이 방을 꾸미기에 안성맞춤! 1마 4천원대 보창상사(c동 2층 2019호).
08_짜임이 성근 원단으로, 그린 컬러가 싱그러워 보인다. 1마 8천원 그린상사(b동 1층 특 1호).
09_미니멀한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블랙 컬러 플라워 패턴 원단. 1마 3천원 금다래(c동 2층 2125호).


우리집에 봄바람이 분다

D.I.Y. 1 그린 컬러 볼체어
그린 컬러 패브릭으로 푹신한 느낌의 볼체어를 만들었다. 패브릭을 정사각형으로 재단한 뒤 솜을 넣고 홈질하면 쿠션이나 의자로 사용하기 좋다. 이때 캐머마일이나 로즈, 쑥 등을 함께 넣으면 사용할 때마다 향긋한 향이 난다.

준비재료 | 그린 리넨, 패브릭 전용 사인펜, 자, 가위, 실, 바늘, 솜 | 만들기 | 1 그린 컬러 리넨은 100×100cm 크기로 2장 자른 다음 뒷면 끝에서 0.5cm 들어간 부분에 선을 긋는다. | 2 ①의 천 1장을 반으로 접은 뒤 접힌 윗면을 따라 홈질한다. 나머지 한장도 같은 방법으로 홈질한다. | 3 ②의 천 2장을 모양을 맞춰 겉면끼리 맞댄 다음 그은 선을 따라 창구멍을 남기고 3면을 홈질한 뒤 뒤집어 솜을 채우고 감침질한다.

D.I.Y. 2 블라인드 커튼
이번 시즌에는 패널 스타일 커튼이 유행할 전망. 낡은 블라인드에서 프레임을 분리한 뒤 화사한 컬러의 패브릭으로 리폼해보자. 살짝 비치는 면 원단으로 이용하고 컬러가 어울리는 천을 덧대면 봄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준비재료 | 블라인드 프레임, 핑크 리넨, 퍼플·레드·옐로 컬러 자투리 면, 패브릭 전용 사인펜, 가위, 실, 바늘, 솜 | 만들기 | 1 블라인드에서 프레임만 분리한다. | 2 핑크 컬러 리넨은 블라인드 프레임의 가로 길이와 창문의 길이에 맞춰 자른다. | 3 퍼플·레드·옐로 컬러 등의 자투리 면은 블라인드 프레임의 가로 길이에 맞춰 3~4cm 너비로 여러 장 자른다. | 4 커튼 위에 ②와 ③의 패브릭을 덧대 홈질한 뒤 블라인드 프레임에 연결한다.



D.I.Y. 3 레이어드 쿠션
보색 컬러 패브릭 2장을 레이어드한 쿠션이 인기다. 쿠션 커버를 각각 2개 만든 뒤 겉면에 물결무늬로 칼집을 내주면 색다른 멋이 난다. 겉커버는 스웨이드나 가죽 등 두꺼운 소재로 만들면 칼집 부분을 따로 시접처리할 필요가 없다.

준비재료 | 그린 컬러 면, 레드 컬러 스웨이드, 패브릭 전용 사인펜, 자, 가위, 실, 바늘, 솜, 지퍼 | 만들기 | 1 그린 컬러 면은 40×30cm 크기로 2장 자른 다음 뒷면 끝에서 0.5cm 들어간 부분에 선을 긋는다. | 2 천의 겉면끼리 맞댄 뒤 그은 선을 따라 창구멍을 남기고 홈질한 다음 뒤집어 솜을 채우고 감침질한다. | 3 레드 컬러 패브릭은 41×31cm 크기로 2장 잘라 뒷면 끝에서 0.5cm 들어간 부분에 선을 긋는다. 한 장은 양끝에서 5cm 정도 떨어진 부분에 물결무늬 4~5줄을 그려 자른다. | 4 ③의 천을 겉면끼리 맞대고 가장자리 선을 따라 홈질한 뒤 한면에 지퍼를 달아 ②를 넣는다.

우리집에 봄바람이 분다

▼ Part2 Wallpaper
이번 시즌 벽지는 자연친화적인 분위기가 물씬 나는 것이 특징. 나무나 꽃, 나비 등 자연소재를 담은 내추럴한 디자인이 인기다. 컬러는 은은한 파스텔톤이 대세지만 인테리어 전반에 비비드 컬러가 유행하면서 핑크나 블루, 그린 등 컬러감을 살린 포인트벽지도 눈에 띈다. 지난 시즌 유행했던 실사 프린트 벽지 대신 그림을 그린 듯 회화풍의 뮤럴 벽지가 사랑받을 전망이다.
벽지를 고를 때는 바닥재 또는 가구와 어울리는지 고려해 선택한다. 샘플을 봤을 때와 벽에 발랐을 때 느낌이 다를 수 있으므로 벽에 바른 샘플 사진을 꼭 확인한다.
손쉽게 붙일 수 있는 접착식 벽지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 접착식 벽지는 시트지처럼 뒷면이 스티커 처리가 돼 있어 가구나 소품을 리폼할 때 활용하면 좋다.
01_아이 방에 잘 어울리는 포인트 벽지. 3만5천원 DID벽지 45182-1.
02_블루 컬러 플라워 패턴 벽지는 침실 포인트 벽지로 안성맞춤. 3만5천원 대동벽지 9048-2.
03_거실이나 코지코너에 붙이면 나무 한그루를 집 안에 심은 것처럼 보인다. 3만5천원 서울벽지 옥수수가 6456-2.
04_나무의 나이테를 모티프로 디자인한 벽지. 3만5천원 DID벽지 35110-3.
05_클래식한 공간에 어울리는 블랙 컬러 포인트 벽지. 3만5천원 대동벽지 62691-2.
06_화사한 핑크 컬러 벽지. 거실, 침실, 주방 등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울린다. 3만5천원 LG지인벽지 85104-1.
07_내추럴한 플라워 패턴이 돋보여 침실에 매치하기 좋다. 6만9천원 랑이랑.
08_은은한 그린 컬러 나무 패턴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8만7천원 랑이랑.
09_모던한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주는 벽지. 3만5천원 대동 9059-2.
10_레드와 옐로 컬러 스트라이프 패턴 벽지로, 서재나 아이 방에 바르면 경쾌한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3만5천원 대동벽지 9067-1.
11_심플하게 디자인한 플라워 패턴 벽지. 침실이나 주방에 붙이면 산뜻한 느낌이 난다. 10만9천원 랑이랑.
12_벽에 직접 그릇을 그린듯한 벽지. 화려하면서 커다란 패턴이 공간을 우아하게 만들어준다. 3만5천원 DID벽지 3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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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4 도트 패턴 스탠드
낡고 칙칙한 패브릭 스탠드를 벽지를 이용해 산뜻하게 바꿨다. 스탠드 갓의 패브릭을 떼어낸 뒤 벽지를 붙이고 테이블 위에 꽃과 함께 세팅하면 봄 느낌이 물씬 난다.

준비재료 | 스탠드, 핑크 컬러 벽지, 펜, 자, 가위, 글루건 | 만들기 | 1 스탠드 갓의 표면을 싸고 있던 패브릭이나 종이를 떼고 프레임만 준비한다. | 2 벽지를 바닥에 넓게 펴고 갓의 옆면을 올린 뒤 굴려가며 펜으로 테두리를 그린다. 선에 맞춰 자른다. | 3 스탠드 갓에 ②의 벽지를 두른 뒤 글루건으로 붙인다.

D.I.Y. 5 병풍처럼 꾸민 파티션
나무 패턴 벽지로 파티션을 리폼했다. 벽지를 붙일 때는 들뜨지 않도록 윗부분을 붙인 뒤 마른걸레로 문지르며 아래쪽까지 붙인다. 프레임이 없는 파티션일 경우 벽지를 붙인 뒤 컬러 테이프를 가장자리에 둘러 깔끔하게 마무리한다.

준비재료 | 파티션, 마른걸레, 그린 컬러 벽지, 펜, 자, 가위, 벽지용 풀 | 만들기 | 1 파티션은 마른걸레로 닦는다. | 2 벽지를 바닥에 넓게 편 뒤 파티션 크기에 맞춰 자른다. | 3 벽지 뒷면에 풀칠을 한뒤 파티션에 붙인다.

D.I.Y. 6 벽지로 리폼한 책장
낡고 흠집난 책장에 다양한 패턴의 벽지로 붙여 리폼해보자. 컬러와 패턴을 믹스매치해 화사한 느낌을 살리는 것이 포인트! 벽지가 들뜨지 않도록 주의해서 붙인다.

준비재료 | 책장, 다양한 패턴의 벽지, 펜, 자, 가위, 벽지용 풀 | 만들기 | 1 책장은 마른걸레로 깨끗이 닦는다. | 2 다양한 패턴의 벽지를 책장 칸과 같은 크기로 자른다. | 3 ②의 벽지 뒷면에 풀칠을 한 뒤 책장 칸에 꼼꼼히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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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3 Paint
인테리어에 확실한 변화를 주고 싶을 때는 페인팅을 한다. 수성·유성 페인트뿐 아니라, 시멘트나 녹이 쓴 것처럼 독특한 느낌의 특수 페인트도 있어 분위기에 맞춰 연출할 수 있다.
올봄에는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춰 그린과 핑크·퍼플 등 화사한 컬러가 유행할 전망이다. 기존에 있던 모노톤의 가구나 소품에 컬러를 믹스매치해 색을 입히면 특별한 데코를 하지 않아도 산뜻한 봄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그린이나 옐로·퍼플 등 비비드 컬러로 벽에 포인트를 준 뒤 같은 톤의 컬러로 소품을 페인팅하는 것도 세련돼 보인다. 벽 전체나 부피가 큰 가구를 페인팅할 때는 비비드 컬러보다 파스텔 톤이 적당한다.
페인트는 천연 수성 페인트와 밀크 페인트(수성 아크릴 페인트)가 가장 많이 쓰이는데, 가격은 1ℓ에 4천~1만원대다. 페인트를 칠하기 전에 칠할 부분을 마른걸레로 닦은 후 마스킹테이프를 가장자리에 붙여 칠하면 깔끔하다. 가는 붓으로 구석을 먼저 칠한 다음 큰 붓으로 넓은 부분을 칠하고, 페인트 위에 바니시를 얇게 2번 발라 마무리한다. 바니시는 무광·저광·고광 중 내추럴한 느낌이 나는 저광과 무광을 사용한다. 마지막 과정에서 사포로 살살 문지르면 빈티지 느낌을 살릴 수 있다. 사포의 경우 120·150방이 거친 것이고, 400방 이상이 고운 것인데, 빈티지 느낌을 낼 때는 180방 정도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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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7 스트라이프 패턴 침대헤드
경쾌한 느낌의 스트라이프와 도트 패턴으로 침실을 꾸미면 분위기가 ‘급’ 화사해진다. 침대 위 벽면에 다양한 컬러를 이용해 스트라프 패턴을 그려 헤드처럼 꾸몄다. 페인트를 칠할 부분 주위에 마스킹테이프를 붙이고 깔끔하게 페인팅하는 것이 포인트.

준비재료 | 핑크·블랙·오렌지·그린·레드·그레이·블루·바이올렛 컬러 페인트, 마른걸레, 펜, 자, 마스킹테이프, 붓 | 만들기 | 1 침대 위 벽면을 마른걸레로 깨끗이 닦은 뒤 침대 헤드 부분에 적당한 크기의 사각형 모양을 펜으로 그린다. | 2 사각형 안에 다양한 굵기의 스트라이프 패턴을 펜으로 그린다. | 3 스트라이프 패턴에 칠할 페인트 컬러를 정한 뒤 가장자리에 마스킹테이프를 붙여 깔끔하게 페인팅한다.


D.I.Y. 8 칠판 페인팅 책상
오래된 미니 책상을 칠판 페인트로 칠하면 책상 위에 마음껏 낙서할 수 있어 색다른 재미가 있다. 칠판 페인트는 한번 칠한 뒤 마르면 다시 한번 칠한다.

준비재료 | 책상, 마른걸레, 칠판·카키 컬러 페인트, 붓, 사포
| 만들기 | 1 책상을 마른걸레로 깨끗이 닦는다. | 2 책상 상판을 칠판 페인트로 칠해 말린다. 100방 사포로 살살 문질러 표면을 말끔하게 정리한 뒤 다시 한 번 칠판 페인트를 칠한다. | 3 책상 다리는 카키 컬러 페인트를 칠해 말린 다음 한 번 더 칠한다.

D.I.Y. 9 빈티지 의자
붓 대신 물에 적신 스펀지로 가구를 페인팅하면 내추럴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페인트가 마른 뒤 사포로 모서리 부분을 문지르면 바랜 듯한 빈티지 느낌의 가구로 변신한다. 페인트를 매끈하게 칠하는 것보다 쉬우므로 초보자라면 이 방법을 이용해 볼 것!

준비재료 | 의자 2개, 화이트·옐로 컬러 페인트, 스폰지, 사포
| 만들기 | 1 의자는 마른걸레로 깨끗이 닦는다. | 2 스펀지에 물을 묻혀 꼭 짜낸 뒤 한쪽 면에만 화이트 컬러 페인트를 묻혀 의자를 칠한다. | 3 페인트가 마르면 180방 사포로 의자 모서리 부분을 문질러 오래된 느낌을 낸다. | 4 나머지 의자는 옐로 컬러 페인트를 이용해 같은 방법으로 칠한다.

▼ Part4 Reform
낡은 의자, 전등, 버려진 박스를 재활용해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어보자. 초보자도 손쉽게 따라 만들 수 있고, 집안에 봄 분위기를 더할 수 있는 초간단 리폼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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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10 의자 다리로 만든 좌식 테이블
의자 다리와 책더미를 테이블 다리로 삼아 양쪽에 두고 위에 우드패널을 올리면 손쉽게 좌식 테이블이 완성된다. 책상으로 활용해도 좋고, 코지 코너를 장식해도 멋스럽다.

준비재료 | 의자, 화이트 페인트, 붓, 사포, 우드패널, 책 | 만들기 | 1 의자에서 다리만 분리한 뒤 마른걸레로 닦아 화이트 컬러 페인트로 칠한다. | 2 의자 다리를 180방 사포로 모서리 부분을 문질러 오래된 느낌을 낸다. | 3 의자 다리와 그 높이만큼 쌓은 책으로 테이블 다리를 만든 뒤 위에 우드패널을 올리면 빈티지풍 테이블 완성!

D.I.Y. 11 조화로 리폼한 등
인테리어에 봄 느낌을 더하는 조화를 이용해 전등을 리폼한다. 식탁 위에 달면 주방이 한층 화사하다. 조화는 와이어에 길게 연결된 것을 이용하는 것이 편한데, 남대문 대도상가나 반포 꽃도매상가에서 구입할 수 있다.

준비재료 | 라탄 조명 또는 와이어 조명, 마른걸레, 와이어 조화 | 만들기 | 1 둥근 라탄 조명을 마른걸레로 깨끗이 닦는다. 라탄 조명 대신 전구를 중앙에 두고 주위에 와이어를 칭칭 감아 만들어도 된다. | 2 다양한 디자인의 와이어 조화를 ①의 조명 사이에 넣어 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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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12 데코 스티커로 꾸민 의자
데코 스티커로 싫증난 가구를 리폼해보자. 데코스티커는 대동벽지(www.ddwp. co.kr), 랑이랑(www.byrang.co.kr), 잉글리시홈(www.english-home.co.kr)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모던한 가구에는 심플한 디자인이, 앤티크한 가구에는 내추럴한 무늬가 어울린다.

준비재료 | 의자, 스툴, 마른걸레, 데코 스티커 | 만들기 | 1 의자와 스툴은 마른걸레로 깨끗이 닦는다. | 2 데코 스티커를 붙일 곳을 정한 뒤 ①의 의자와 스툴에 붙인다. 벽에도 비슷한 분위기의 데코 스티커를 붙여 장식하면 한층 세련돼 보인다.

D.I.Y. 13 재활용 박스로 만든 스툴
재활용 원통 박스로 만든 스툴. 데코 테이프로 박스를 꾸미고 패브릭 여러 장을 누벼 만든 쿠션을 올린다. 원통 박스는 재활용품 매장이나 고물상에서 구입할 수 있다.

준비재료 | 원통형 박스 2개, 마른걸레, 한문 데코 스티커, 데코 테이프, 패브릭, 가위, 실, 바늘 | 만들기 | 1 원통형 박스는 마른걸레로 깨끗이 닦는다. | 2 박스 하나에는 한문 문양의 데코 스티커를 붙이고, 다른 하나는 다양한 데코 테이프를 둘러 장식한다. | 3 패브릭은 박스의 원통 지름보다 2~3cm 크게 여러 장 자른다. 4 ③의 패브릭을 누벼 방석을 만든 뒤 박스 위에 올린다.

여성동아 2009년 3월 5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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