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전문가 파우치 속 초저가 코스메틱

스킨푸드 로즈치크촉 크림 타입이지만 끈적이거나 밀리지 않는 블러셔. 얇게 발리면서도 발색력이 좋아 은은한 컬러가 하루 종일 지속된다. 피치와 오렌지, 핑크 컬러 모두 예쁘다. 4.5g 4천9백원. 파비엔H 메이크업아티스트 이승연
스킨푸드 뽀띠롱 오레 아이크림 바르자마자 눈가에서 눈 녹듯이 부드럽게 스며든다. 아침에 바르면 하루 종일 촉촉하다. 아이크림은 비싼 것이 좋다는 편견을 깨준 제품. 25g 1만원.
미샤 크리미 오트밀 마스크 수분을 끌어당긴다는 오트밀이 함유된 마스크. 촉촉함이 오래 지속된다. 80g 9천8백원. 뷰티칼럼니스트 이나경
스킨푸드 허니 글로시 루즈 퍼피오렌지 보이는 색 그대로 발색되고 촉촉함과 컬러가 하루 종일 지속된다. 3.5g 5천5백원.
바닐라코 투아이즈 섀도 서로 잘 어울리는 2가지 컬러가 한 제품에 담긴 섀도. 믹싱해 바르면 자연스럽고 단독으로 사용해도 예쁘다. 올 봄 트렌드인 은은한 광택이 흐르는 펄 메이크업에 제격! 7g 8천5백원. W 퓨리피 메이크업아티스트 이희경
이니스프리 올리브 바디버터 온몸이 심하게 건조한 사람에게 강추! 촉촉함이 오래가고 은은한 올리브 향이 고급스럽다. 100ml 8천원.
스킨푸드 블랙슈가 마스크 워시오프 자극 없이 각질을 제거해주는 스크럽. 민감한 피부임에도 사용 후 피부가 붉어지는 증상이 생기지 않았다. 100g 7천7백원. 황금희에스테틱 김다래
해피바스 리페어24 바디로션 출산 후 더욱 건조해진 몸에 바르니 하얗게 일어나던 각질이 없어졌다. 촉촉함도 오래 지속됐고 가려움도 줄었다. 250ml 8천6백원대. 뷰티칼럼니스트 피현정
에뛰드하우스 복숭아 발그레 블러셔 3호 발랄한 핑크 재미있는 이름 그대로 바르는 순간 볼이 발그레~해지는 사랑스러운 컬러. 뛰어난 발색력으로 쓸때마다 감탄한다. 4ml 8천원. 순수 메이크업아티스트 햇님
더바디샵 미니 셰어 바디 버터 오일, 크림 등과 비교했을 때 촉촉함이 가장 오래갔던 제품. 부드럽게 발리고 끈적이지 않는다. 50ml 9천5백원.
스킨푸드 코코아 립밤 달콤한 코코아 향이 기분까지 좋게 한다. 각질을 잠재우는 트리트먼트 기능이 있어 촉촉함이 하루 종일 지속된다. 12g 4천9백원. WE클리닉 에스테티션 김성은
캐슬듀 펄업아이즈 고가의 색조 브랜드 못지않은 발색력을 자랑하는 제품. 시머펄이 함유된 핑크 컬러와 바이올렛 컬러만 준비하면 올봄 트렌드인 로맨틱 메이크업은 문제없다. 3g 5천원대. 애브뉴준오 메이크업아티스트 장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