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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기면 돈 되는 복지 서비스

모르면 손해!

글 이설 기자 | 사진 동아일보 출판사진팀 || ■ 도움말 보건복지가족부, 서울시

입력 2009.02.12 14:55:00

요즘 주부들의 머릿속에서는 “어떻게 하면 생활비를 아낄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떠나지 않는다. 아무리 힘들어도 아이에겐 무엇이든 해주고 싶은 게 엄마 마음. 중산층과 저소득층에 도움이 될 만한 복지 서비스를 소개한다.
챙기면 돈 되는 복지 서비스

아동인지능력 향상 서비스

보건복지가족부가 시행하는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교육 전문기업의 독서지도 서비스를 2만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과정별로 내용은 조금씩 다르나 보통 매주 한 번 독서도우미가 가정을 방문해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다. 웅진씽크빅·대교·구몬학습·영교 등 8개 업체가 참가한다. 장애아동이나 조손·다문화·한부모 가정 아동은 2만7천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지원대상은 전국가구평균소득(4인 기준 월 391만원) 이하의 만 2~6세 아동을 둔 가구. 본인 부담 가격은 월 5천~2만3천원 선이다. 거주지 주민센터에 건강보험증·소득증명 자료·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기간과 시기는 지자체별로 다르다.

비만아동 건강관리 서비스

보건복지가족부의 이 서비스는 전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4만원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전문 관리사가 1년 동안 영양지도·운동지도 등의 체형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본인 부담 가격은 월 1만~4만9천원 선(지난해 기준). 대상은 초등도 비만 이상의 초등학교 전 학년 아동. 보건소·병원·학교 등에서 아이의 키와 몸무게가 적힌 서류를 발급받은 뒤 신청서와 함께 거주지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기간과 시기는 지자체별로 다르다.

서울 희망플러스 통장



서울시가 저소득층 가구에 매월 적립한 금액만큼 추가 적립금을 주는 서비스다. 저소득층의 자활을 위해 지난해 시범 실시한 희망통장 사업을 확대·개편했다. 적립금액은 5만원부터 20만원까지, 적립기간은 2·3년 만기다. 즉 3년간 20만원씩 적립하면 이자를 제외하고 최고 1천4백40만원을 받게 된다. 차차상위계층(최저 생계비의 150% 이하)까지의 저소득층 서울시민이 대상이다. 2009년 총 1천4백 가구를 선정한 뒤 점차 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다. 거주지 주민센터에 내용을 문의한 뒤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하이서울 장학금

분기별로 서울시 거주 저소득층 고교생 5천 명에게 수업료 등 학비 전액을 지원한다. 학교장·구청장의 추천을 받아 자치구 확인조사와 하이서울 장학위원회 심사를 거쳐 대상을 선정한다. 1년 기준 1인당 약 1백78만원(지난해 기준)을 제공한다. 차상위계층(최저 생계비의 120% 이하)까지의 저소득층 학생이나 부모의 실직·사고 등으로 갑자기 형편이 어려워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다른 제도의 혜택을 받고 있는 학생은 장학금을 받을 수 없다. 학교나 자치구에 공고가 뜨면 학교장이나 구청장의 추천을 받아 신청한다. 문의는 거주지 구청 주민자치과 및 서울시 행정과(02-731-6628)로 하면 된다. 하이서울 장학생 모임 홈페이지(http://club.seoul. go.kr/scholarship)에서도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여성동아 2009년 2월 5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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