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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불청객 정전기 예방 생활백서

온몸이 찌릿찌릿~

기획 한정은 기자 | 사진 지호영 기자 || ■ 감수 김수홍(리더스피부과 원장)

입력 2009.01.13 17:28:00

겨울철 불청객 정전기 예방 생활백서

01 실내 습도 높이고 환기시킨다
실내 습도가 30% 이하면 정전기가 쉽게 생기므로 정전기를 피하려면 적정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가습기를 틀어 실내 습도를 60% 정도로 유지하거나 젖은 빨래를 널어둔다. 화분·수족관·미니분수대 등을 놓는 것도 도움이 된다. 창문을 약간 열어놓으면 실내 공기의 흐름이 원활해져 환기는 물론 정전기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02 보습제 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만든다
피부가 건조하면 정전기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샤워 후 온몸에 보습제를 발라 촉촉하게 만든다. 신체 중 정전기를 가장 많이 느끼는 손은 자주 씻고 핸드크림을 충분히 바른다.

03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정전기는 모발 끝이 갈라지거나 끊어지게 만드는 주범. 지성 모발이라도 겨울에는 샴푸 후 반드시 린스를 사용하고, 일주일에 2~3회는 트리트먼트를 사용해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공급한다. 손잡이나 몸판이 플라스틱이나 금속으로 된 브러시는 정전기를 일으키기 쉬우므로 되도록 나무나 고무 소재로 만든 브러시를 사용하고, 플라스틱 소재 브러시는 사용하기 전 물에 살짝 담갔다가 쓴다.

04 헹굼물에 섬유유연제나 식초를 넣는다
화학섬유 대신 천연섬유나 순면 소재면 정전기 발생을 줄일 수 있다. 빨래할 때 음이온과 양이온을 중화시켜주는 섬유유연제를 넣거나 옷을 입기 전 정전기 방지 스프레이를 뿌리는 것도 효과적. 옷을 보관할 때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넓게 펴서 끼우고, 정전기가 심한 옷은 목욕탕에 걸어뒀다가 입으면 습기가 적당해져 정전기가 생기지 않는다. 신고 벗을 때 정전기가 자주 발생하는 스타킹은 빨아서 헹굴 때 식초 1방울을 넣으면 정전기를 예방할 수 있다. 외출 중 스커트나 바지가 몸에 들러붙거나 말려 올라갈 때는 로션이나 크림을 다리와 스타킹에 바르면 잠깐 동안이나마 정전기가 사라진다.

05자동차 문을 열기 전 금속으로 차체를 두드린다
차에서 내릴 때 차문을 열고 한쪽 손으로 차의 문짝을 잡은 채 발을 내디디면 운전자의 옷과 시트가 마찰되면서 생겨난 정전기를 서서히 흘려보내는 효과가 있다. 동전이나 열쇠, 핀 같은 금속으로 차체를 툭툭 건드려 정전기를 흘려보낸 다음 차문을 여는 것도 방법. 자동차 열쇠를 꽂을 때 역시 열쇠 끝으로 차체를 톡톡 두드린 뒤 꽂으면 정전기 방지에 효과적이다.



06 방문 손잡이를 잡기 전 손에 입김을 분다
방문 손잡이를 잡을 때마다 손에 정전기가 생긴다면 손잡이를 잡기 전에 손에 1~2차례 ‘호호’ 입김을 분다. 입김 때문에 손에 습기가 생겨 정전기 발생을 줄일 수 있다. 철제 손잡이에 면 소재 손 덮개를 씌워두는 것도 정전기 예방에 좋다.

여성동아 2009년 1월 5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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