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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Fashion in November

보송보송 니트 웨어 입고 떠나는 피크닉

홈플러스 프리선샛&멜리멜로의 간절기 패션 카탈로그

기획ㆍ신연실 기자 / 사진ㆍ홍중식 기자 || ■ 소품협찬ㆍ블라블라by울랄라베베(1599-9030 www.ulalabebe.com) 코즈니앳홈(02-727-3601 www.kosney.co.kr) ■ 의상협찬ㆍ삼성테스코(02-3456-8175) ■ 액세서리협찬ㆍ스코노 컨버스(02-5496-7764) 악세서라이즈(02-3446-3091) 아이홈(02-855-5007 www.iehome.kr) ■ 헤어&메이크업ㆍW퓨리피(02-549-5395) ■ 모델ㆍ양은혜 임서연 ■ 코디네이터ㆍ김자영

2008. 11. 15

하늘은 높고 바람은 차가워진 가을 오후, 아이와의 나들이를 위해 준비해야 할 필수 아이템은 부드럽고 따뜻한 니트 풀오버. 프리선샛과 멜리멜로가 나들이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줄 멋스런 니트 아이템을 골라주었다.

보송보송 니트 웨어 입고 떠나는 피크닉

Scene #1 아이와 함께 공원 산책 준비해요~
Mom 레드 컬러의 타탄체크 셔츠와 후드가 달린 니트 풀오버를 레이어드하고 데님 팬츠를 롤업해 입어 활동성을 강조했다. 셔츠 2만9천원, 니트 풀오버 1만9천원, 데님 팬츠 3만5천원 프리선샛. 화이트 스니커즈 4만원대 스코노.
Girl 옐로 컬러의 코듀로이 소재 셔츠와 집업 니트 베스트를 레이어드한 뒤 미니 볼륨 스커트를 매치했다. 앙증맞은 폼폼이 달린 퍼 벨트가 포인트! 셔츠 1만5천원, 니트 베스트 2만9천원, 스커트 1만9천원 멜리멜로. 옐로 스니커즈 3만원대 컨버스. 니삭스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Scene #2 햇살 좋은 날 발코니에서 미니 피크닉
Mom 화이트 셔츠와 스카이블루 V넥 니트 풀오버를 레이어드하고 퍼플 컬러 미니스커트를 입어 활동적이면서도 화사한 룩 완성! 셔츠·니트 풀오버 1만9천원, 미니스커트 1만5천원 프리선샛.
Girl 그레이 컬러의 도트 프린트 터틀넥 티셔츠와 니트 베스트를 함께 입어 보온성과 편안함을 살렸다. 터틀넥 티셔츠 1만원, 니트 베스트 1만9천원, 화이트 데님 팬츠 2만5천원 멜리멜로.

Scene #3 놀이터로 나가기 30초 전!
Girl 아이보리 컬러의 터틀넥 니트 풀오버와 데님 팬츠를 롤업 해 입고 벌키한 니트 머플러를 목에 둘둘 감아준 깜찍발랄 외출복. 니트 풀오버 1만5천원, 데님 팬츠 2만9천원 멜리멜로. 니트 머플러 3만2천원 악세서라이즈.
보송보송 니트 웨어 입고 떠나는 피크닉


Scene #4 아이와 함께 조곤조곤 수다 떨기
Mom 화이트 셔츠 위에 화사한 아이보리 컬러의 하프 슬리브 롱 니트 풀오버를 겹쳐 입고 편안한 데님 팬츠를 매치했다. 니트 풀오버 3만9천원, 데님 팬츠 3만5천원 프리선샛.
Girl Scene #3과 동일.

보송보송 니트 웨어 입고 떠나는 피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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