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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terior Collection

따끈따끈 ‘신상’ 인테리어 소품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샅샅이 뒤졌다!

기획·한정은 기자 / 진행·조혜원‘프리랜서’ / 사진·박해윤 문형일 기자 성종윤‘프리랜서’ || ■제품협찬·1300K(www.1300K.com) 김코디네(www.kimcoordi.com) 데코야(02-542-7557) 디자인스페이스(02-2237-4280) 라이프데코(www.lifedeco.com) 마켓엠(www.market-m.co.kr) 아이디어창고 (www.idepot.co.kr) OTTO쇼핑(www.otto.kr) 코즈니앳홈(명동점 02-727-3601) 틸테이블(02-459-1711) 퍼니그람(아이파크백화점 02-2012-0988) 한일카페트(1566-5900) 햅번샵(02-535-6135) 호사컴퍼니(02-333-5480) 아르마니까사(02-540-3094) 세컨드호텔(02-542-2229) 디자인와츠(02-547-6360) 카렐(02-3446-5093) 더리빙팩토리(www.thelivingfactory.com) 에이치픽스(www.hpix.co.kr) 인디테일(www.indetail.co.kr)

2008. 11. 13

▼ On-line shopping
따끈따끈 ‘신상’ 인테리어 소품

1 투명 아크릴 소재의 스탠드. 비비드한 레드 컬러로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30×8×34cm 가격미정 더리빙팩토리.
2 영문 프린트가 클래식한 느낌을 더해주는 옷걸이. 단체주문하면 원하는 영문 프린트를 넣어주기도 한다. 42×7.5cm 5천5백원 마켓엠.
3 아이보리 컬러에 검은 고양이가 그려진 아크릴 소재 발매트. 침실이나 거실, 욕실 등 어디에 놓아도 잘 어울린다. 80×50cm 2만9천9백원 OTTO쇼핑.
4 잔잔한 플라워 패턴이 빈티지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면 소재 쿠션. 40×40cm 각 2만5천원 김코디네.
5 포인트 소품으로 활용하기 좋은 호리병 모양의 옐로 컬러 화병. 22×22×29cm 3만1천원 라이프데코.
6 다양한 크기의 원기둥 여러 개가 붙어 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화병. 20×20×18cm 13만4천원 에이치픽스.
7 나무 프레임이 달린 세락믹 소재의 볼. 과일이나 과자 등을 담은 뒤 프레임을 닫거나 다양한 각도로 세워두면 액자 속의 정물화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질 수 있다. 26×15×7cm 16만7천원 에이치픽스.
8 오리엔탈풍 5단 미니 서랍장. 14개의 서랍으로 나뉘어 있어 작은 소품들을 정리하기 편하다. 28×14×31cm 6만9천원 더리빙팩토리.
9 나무 모양을 본뜬 철제 옷걸이. 옷 거는 부분을 동그란 원 모양으로 만들어 옷을 쉽게 걸 수 있다. 20×20×186cm 가격미정 인디테일.



따끈따끈 ‘신상’ 인테리어 소품

1 블랙과 레드, 옐로 등 강렬한 컬러 매치가 시선을 사로잡는 팝아트풍 쿠션. 50×50cm 1만9천원 1300K.
2 체크와 스티치 패턴이 어우러져 소박한 멋이 느껴지는 리넨 소재의 실내 슬리퍼. 11×25cm 8천5백원 김코디네.
3 잔뜩 웅크려있는 고양이 모양의 도어스톱. 바닥에 고무가 부착돼 있어 밀리지 않는다. 9.5×19×33.5cm 2만4천원 OTTO쇼핑.
4 점선으로 돼 있는 부분을 열면 돈을 꺼낼 수 있는 세라믹 소재의 저금통. 12×8×15.5cm 1만8천8백원 에이치픽스.
5 도금된 스테인리스 소재로 녹슬 염려가 없는 칫솔 홀더. 7×7×17.5cm 5천4백원 라이프데코.
6 나무와 금속 소재가 조화를 이룬 빈티지 스타일의 라디오. 손잡이가 있어 휴대가 편리하다. 13×6×13cm 3만9천원 아이디어창고.
7 로봇 모양의 휴지 케이스. 귀를 돌리면 입으로 휴지가 나오는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13.5×13.5×13.5cm 1만4천8백원 아이디어창고.
8 집 안에 온기를 더해주는 지브라 패턴의 러그. 모던하고 심플한 공간에 잘 어울린다. 150×100cm 10만9천원 OTTO쇼핑.
9 부드러운 곡선 모양의 에그 체어로 모던한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75×40×103cm 가격미정 인디테일.

▼ Off-line shopping
따끈따끈 ‘신상’ 인테리어 소품

1 공간에 따라 다양하게 배치할 수 있는 트랜스 큐브.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페인트를 칠해 만들었다. 41×20×41cm 6만6천5백원 디자인스페이스.
2 톡톡한 느낌을 주는 옥스퍼드 소재의 쿠션. 양 옆으로 기다란 형태라 허리 받침 쿠션으로 사용하기에 좋다. 50×40cm 12만원 틸테이블.
3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이니셜을 본떠 만든 미니멀한 디자인의 테이블. 공간 사이에 책이나 소품을 수납할 수도 있다. 40×40×42.5cm 가격미정 아르마니까사.
4 20세기 초 유럽의 은행에서 사용하던 램프를 재현한 스탠드. 유리와 스틸 소재로 만들어 내구성이 강하다. 22×22×40cm 6만원 코즈니앳홈.
5 높낮이 조절이 쉬운 메탈 소재 조명. 15×15×70cm 2만9천8백원 코즈니앳홈.
6 조그만 구멍으로 아로마 향이 퍼질 수 있도록 디자인된 도자기 소재의 캔들 홀더. 15×15×15cm 3만원 세컨드호텔.
7 소파나 테이블 옆에 두고 간이의자로 활용하면 좋은 원목 스툴. 35×25×40cm 38만원 디자인와츠.
8 꽃 장식으로 화려한 분위기를 더한 쿠션. 골드와 실버 2가지 컬러로 포인트 소품 역할을 톡톡히 한다. 37.5×37.5cm 5만3천원 호사컴퍼니.
9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털을 박아 수공예로 만든 액자. 여러 가지 컬러가 믹스매치돼 이국적인 느낌을 물씬 풍긴다. 11.5×11.5cm 3만9천9백원 햅번샵.


따끈따끈 ‘신상’ 인테리어 소품

1 브라운 컬러의 도트무늬가 따뜻한 느낌을 더해주는 울 소재 무릎 담요. 118×75.5cm 2만6천원 호사컴퍼니.
2 아이들 놀이방에 깔아주면 바닥이 더러워지는 것을 방지하는 비닐 매트. 돌돌 말아 고정시킬 수 있는 가죽 벨트가 있어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다. 177×85cm 6만5천원 호사컴퍼니.
3 작은 손수건이나 타월을 걸 수 있는 앤티크한 풍차 모양의 오브제. 19×10×20cm 6만5천원 디자인와츠.
4 이국적이고 심플한 종이가방 모양의 편지꽂이함. 12×5×27cm 가격미정 카렐.
5 법랑 소재의 휴지통으로 바퀴가 달려 있어 운반이 편리하다. 22×10×37cm 7만원 카렐.
6 필터가 내장돼 있어 살균효과가 뛰어나고 원터치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물방울 모양의 가습기. 24×24×39cm 9만8천원 코즈니앳홈.
7 일반 청소기로도 쉽게 먼지를 빨아들일 수 있는 폴리프로필렌 소재의 실용적인 카페트. 바닥이 이중처리돼 있어 밀리지 않는다. 160×240cm 17만1천9백원 한일카페트.
8 작은 마이크로볼이 들어 있어 원하는 형태로 접거나 펼 수 있는 쿠션. 다양한 모양으로 변형시켜 기대거나 앉을 수 있다. 120×120×120cm 가격미정 데코야.
9 기다란 파이프를 이리저리 휘어 만든 심플한 디자인의 행어. 45×50×160cm 14만원 퍼니그람.
※ 크기는 가로×폭×높이 또는 가로×세로 순으로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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