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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 Driving

온실가스 배출량 낮추고 기름값 줄이는 운전 가이드

기획·신연실 기자 / 사진·현일수 기자|| ■ 도움말·환경부 교통환경과

입력 2008.10.06 13:43:00

Eco Driving

1 한달에 한번씩 자동차를 점검하세요
최소한 한 달에 한 번 에어클리너를 점검하고 엔진오일이나 배출가스 관련 부품들의 교환 주기를 지킨다. 에어클리너나 배출가스 부품들이 오염된 상태로 계속 가동될 경우 차량 1대당 연간 90kg의 이산화탄소가 더 배출된다.

2 내리막길 운전 시 가속 페달을 밟지 마세요
도로 내리막길에서는 자동차의 연료 차단 기능(일정한 엔진회전 수 이상이 됐을 때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면 연료가 더 이상 소모되지 않는 기능으로, 대부분의 자동차에 내장돼 있다)을 활용하는 ‘관성 운전’을 생활화한다. 이 기능을 잘 활용하면 오염물질 배출은 물론 연료 소비도 20% 이상 줄일 수 있다.

3 급출발과 급제동을 자제하세요
급출발과 급제동 등 과격한 운전 습관은 안전운전보다 연료 소비를 33% 정도 더 늘리고 독성 물질 및 이산화탄소도 5배나 많이 배출시킨다. 평균 시속 90km로 운전할 경우 100km일 때보다 연료가 15% 절약된다.

4 시동 걸기 전 모든 준비를 마치세요
함께 타고 갈 사람들이 모두 차에 오른 뒤 시동을 건다. 시동을 건 상태로 공회전을 할 경우 유독가스 배출량이 늘어나고 연료도 낭비된다. 차에서 잠깐 내릴 때도 시동을 끄고 내리는 것이 환경을 지키는 지름길이다.

5 나 홀로 운전은 이제 그만!
자동차로 출근할 경우 연평균 1,287ℓ의 연료가 소비되고 3.4t의 이산화탄소가 만들어진다. 그러나 한 명만 차를 같이 타도 이 수치는 절반으로 줄어들고, 여기에 한 명을 더 태우면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3분의 2가 줄어든다. 특히 장거리를 이동할 때는 엄청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비행기보다 기차를 이용한다.



6 친환경 자동차’를 선택하세요
경차, 저공해 자동차, 수동 변속기 차량을 이용한다. 자동 변속기 차량은 수동 변속기 차량에 비해 연료가 15% 더 소모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많다. 중형차를 소형으로 바꾸기만 해도 도심 속 공기는 더 맑아진다.

7 유사 연료 및 인증 받지 않은 첨가제는 NO!
유사 연료나 정부 검사에 합격되지 않은 첨가제는 사용하지 않는다. 불량 연료를 사용할 경우 자동차 수명에도 치명적일 뿐 아니라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늘어난다.

8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
버스는 자가용 50대 정도가 수송할 수 있는 인원을 한번에 태울 수 있다. 버스로 1.6km 이동할 때마다 자가용에 들어가는 연료의 절반 정도를 절약할 수 있는데다가 그만큼 교통량을 줄여주므로 길 위에서 낭비하는 시간과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여성동아 2008년 10월 5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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