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성동아 로고

Celeb 행복한 연인

4년 만에 재결합, 결혼 소문 나도는 류승범·공효진

글·김수정 기자 / 사진·스포츠동아 제공

입력 2008.08.22 09:56:00

최근 영화배우 류승범과 공효진을 둘러싸고 결혼 소문이 나돌고 있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은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가 없다는 입장만 밝힌 채 이탈리아로 동반 화보 촬영을 떠났다.
알콩달콩 사랑을 키우고 있는 이들의 근황과 결혼설의 진상을 취재했다.
4년 만에 재결합, 결혼 소문 나도는 류승범·공효진

2003년 한 차례 이별을 경험한 뒤 다시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고 밝힌 동갑내기 커플 류승범(28)과 공효진(28)을 둘러싸고 최근 결혼설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이들의 결혼설이 처음 흘러나온 건 지난 5월, 두 사람이 서울 신사동 한 빌라에서 함께 나서는 모습이 한 언론에 포착되면서부터. 이 언론이 “두 사람이 조만간 결혼할 계획이며 신혼집 인테리어를 하고 있다”고 보도한데 이어 다른 언론은 지인들의 입을 빌어 “두 사람이 10월10일 웨딩마치를 울릴 계획”이라며 날짜까지 못 박아 결혼 계획을 보도했다. 두 사람이 서울 신사동 한 교회에 함께 다니고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적으로 애정 표현을 하는 점 등도 결혼설에 무게를 실어 주었다.
결혼 소문이 번져나가자 류승범과 공효진은 “헤어진 뒤 친구로 지내다가 다시 연인 사이가 된 만큼 서로 조심스럽고 신중한 마음을 갖고 있다. 아직 결혼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양측 소속사 역시 “결혼설이 나온 직후 당사자들에게 확인했으나 오히려 놀란 눈치였다. 둘 다 아직 젊은 데다 새로 들어가는 드라마와 영화 촬영 스케줄이 잡힌 상태라 마음의 여유가 없다. 연인사이임을 공개한 지도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결혼을 하겠느냐”고 반문했다.

7월 중순 이탈리아로 화보 촬영 위해 동반 출국
하지만 두 사람과 소속사 측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소문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지난 7월 중순 두 사람이 함께 해외로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일각에서는 “결혼을 앞두고 밀월여행을 떠나는 게 아니냐” “웨딩 화보를 찍는 게 아니냐”는 등의 추측이 일었다. 이에 대해 류승범의 소속사 관계자는 “패션지 화보 촬영을 위해 일주일간 이탈리아 피렌체에 머물 예정이다. 웨딩 촬영이 아니라 연인 컨셉트의 사진을 찍는다. 두 사람만 떠난 게 아니라 촬영스태프도 함께 비행기에 올랐다”며 여행과 결혼의 관련성을 부인했다.
주변 사람들에 의하면 비록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는 것은 분명한 것으로 보인다. 초등학교 동창인 두 사람은 지난 2001년 드라마 ‘화려한 시절’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가 2003년 한 차례 결별을 경험하면서 서로에 대한 사랑을 다시금 확인했다는 것. 류승범의 측근은 “재결합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힌 뒤 두 사람은 여느 연인처럼 당당하게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어렵게 재결합한 만큼 좋은 소식을 들려주지 않겠느냐”고 조심스럽게 결혼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여성동아 2008년 8월 536호
Celeb 목록보기 좋아요

Print Edition

How to be a woman

생각하는 여자가 읽는 매거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이번호목차이번 호 구입하기

독자알림

더보기

Follow up on SNS

여성동아 에디터가 핫뉴스, 최신 트렌드와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전해 드립니다.

  • 여성동아 페이스북
  • 여성동아 인스타그램
  • 여성동아 유튜브
  • 여성동아 네이버포스트
  • 여성동아 네이버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