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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Best Choice

내 발에 꼭 맞는 구두 고르기

오래 걸어도 발이 편한~

기획·김민경 기자 / 사진·홍중식(제품) 문형일(인물) 기자 ||■ 장소협찬·더슈 ■ 제품협찬·더슈(02-541-9556) 로즈힐(www.roseheel.com) 힐스클럽(www.heelsclub.net) 달링슈(www.darlingshoe.co.kr) 마린(www.stmarin.co.kr) 바바라(www.babaraflat.co.kr) 나나슈(www.nanashoe.com) ■ 도움말·김자현(더슈 디자인실)■ 독자모델·조순진 ■ 헤어&메이크업·제니(김청경퍼포머 02-3446-2900)■ 코디네이터·유민희

입력 2008.08.14 18:35:00

구두는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내 발에 잘 맞는지, 오래 걸어도 발이 편한지 따져보고 골라야 한다. 발은 편하고 스타일은 up! 시켜줄 구두 고르는 방법을 배워 보았다.
내 발에 꼭 맞는 구두 고르기

자신의 발 모양에 맞는 신발을 고르고 있는 조순진씨.


‘여성동아’ 독자 조순진씨(34)는 발볼이 넓고 발등이 두꺼워 신발을 고르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하이힐을 즐겨 신는데 오후가 되면 다리가 부어 발이 아플 때가 많다고. 수제화 전문점 더슈의 디자이너 김자현씨의 조언에 따라 조씨에게 맞는 신발을 골라보았다.




















내 발에 꼭 맞는 구두 고르기

1 넓은 발볼 신축성 있는 소재로 볼을 감싸주는 디자인을 선택해야 편하다. 스트랩이 여러 겹이거나 폭이 넓은 것, X밴드로 잡아주는 것을 추천. 앞코는 둥그스름한 것이 편하고 뾰족한 코일 경우 앞코가 긴 것으로 고른다.
“신축성 있는 가죽 재질로 발볼을 안정되게 잡아주면서 앞이 터져 있어 발이 편해요.”
→ 가죽 소재 크로스 스트랩에 골드 스터드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오픈토 힐. 12만5천원 로즈힐.

2 방사형 발가락 발가락이 길고 부채처럼 펼쳐져 있어 발가락을 모아줄 수 있는 두꺼운 스트랩이나 T스트랩 구두가 디자인이 적당하다.
“발볼이 넓어서인지 가죽끈이 조이는 느낌이 들지만 T스트랩이 발가락 모양을 예쁘게 잡아줘요.”
→ 리넨과 가죽 소재를 믹스매치한 T스트랩 오픈토 힐. 2만9천원 나나슈.

3 높은 발등 발등을 조일 수 있는 스트랩 슈즈는 피하는 게 좋지만, T스트랩은 높은 발등을 커버해 발모양이 예뻐보인다. 하이힐을 자주 신으면 발등이 더 두꺼워지므로 발의 각도를 낮출 수 있는 앞굽이 있는 플랫폼 스타일을 고른다.
“신축성 있는 가죽 소재라 발볼을 편안하게 잡아줘요. 앞코 부분 높이가 넉넉해 발등이 높은 제게 잘 맞아요.”
→ 실버 컬러의 가죽 소재 스트랩과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플랫폼 힐. 11만5천원 로즈힐.

4 평발 하이힐을 고를 경우 앞굽이 있거나 충격을 완화해줄 수 있는 코르크 힐이 적당하다. 앞코에서 뒷굽까지의 각도가 완만한 것을 택한다. 패브릭 바닥으로 된 플랫 슈즈도 강추!
“앞굽이 있고 뒷굽도 얇지 않아 평발도 무리없이 오래 걸을 수 있을 듯해요. 코르크 소재 바닥이라 발이 편하고요.”
→ 카멜 컬러 밴드에 벨크로 여밈을 단 코르크 소재 플랫폼 힐. 3만3천원 나나슈.

5 가는 발목 하이힐을 신으면 발목에 무리가 되므로 발목을 고정시켜주는 앵클스트랩이나 직접 발목에 묶는 패브릭 소재 스트랩이 있는 것을 추천!
“굽이 낮고 앞코와 뒤꿈치를 연결해주는 밴드가 발목을 안정되게 잡아줘 발목이 가는 사람이 신으면 편하겠어요.”
→ 브라운 컬러 가죽에 터키석을 장식한 플랫 슈즈. 2만6천원 나나슈.

6 밋밋한 뒤꿈치 발이 신발에 고정되지 않아 발목을 삐거나 뒤꿈치가 벗겨지는 일이 잦으므로, 발목을 고정시켜주는 스트랩이 있거나 뒷부분을 안정되게 잡아주는 슬링백, 부티 스타일을 고른다.
“발 모양을 예쁘게 잡아주고 집업스타일이라 발 뒤꿈치가 밋밋한 사람이 신으면 좋을 듯 해요.”
→ 백 부분이 집업 처리된 핍토 부티. 10만원대 달링슈.

▼ 발볼 넓은 사람이 신으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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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드 컬러 가죽 소재 오픈토 힐. 신발 안에 패브릭이 덧대어져 부드럽게 발볼을 감싸준다. 35만8천원 더슈.
2 위빙된 그린 컬러 가죽 밴드가 발볼을 안정되게 잡아주는 웨지 힐. 3만3천원 나나슈.
3 발등과 백을 각기 다른 컬러로 매치시킨 오픈토 힐. 토 부분의 밑창이 길어 발볼을 조이지 않는다. 12만4천원 달링슈.
4 화이트 컬러의 가죽 소재 밴드를 X자로 교차시킨 오픈토 플랫 슈즈. 여러 개의 스트랩이 발을 편하게 감싸준다. 9만6천원 로즈힐.
5 데님 소재 X자 스트랩 힐은 발 너비에 따라 스트랩을 조절해 묶을 수 있다. 11만8천원 힐스클럽.
6 새틴 소재의 X자 스트랩 장식이 발볼을 자연스럽게 모아 좁아 보이게 한다. 11만9천원 마린.
7 실버 스네이크 스킨에 핑크 에나멜을 매치시킨 플랫 슈즈. X밴드가 발볼을 여유있게 잡아준다. 9만9천원 달링슈.


▼ 방사형 발가락 가진 사람이 신으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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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축성이 뛰어난 부드러운 가죽 크로스 밴드의 오픈토 힐. 8만9천원 로즈힐.
2 위빙 스트랩이 발가락을 모아주는 오픈토 힐. 10만2천원 로즈힐.
3 실버그레이 컬러 가죽 소재의 T스트랩 샌들은 발볼과 발가락을 한꺼번에 감싸준다. 19만8천원 더슈.
4 발등 부분을 레이스 업 시킨 가죽 소재로 덮은 오픈토 힐. 10만9천원 힐스클럽.
5 브라운 컬러 가죽 소재의 T스트랩 오픈토 힐. T스트랩이 발모양을 예쁘게 잡아준다. 10만4천7백원 마린.
6 두꺼운 그래픽 패턴 패브릭이 발가락을 감싸주는 앵클 스트랩 오픈토 힐. 9만4천원 로즈힐.
7 코르크 소재 바닥과 멀티 컬러 스트링 장식이 내추럴한 샌들은 밑창이 넓어 발가락이 신발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3만5천원 나나슈.

▼ 발등 높은 사람이 신으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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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골드 컬러 밴드가 화려한 오픈토 힐. 앞코 부분 높이가 넉넉해 발등이 높아도 편하게 신을 수 있다. 25만8천원 더슈.
2 라이트옐로 컬러의 비대칭 사선 스트랩이 높은 발등을 편하게 감싸준다. 크리스털을 장식해 화사함을 더했다. 13만6천원 로즈힐.
3 토 부분에 있는 코르사주가 높은 발등을 커버해주고, 신축성 있는 가죽이 발등을 감싸준다. 11만9천원 마린.
4 실버 컬러 페이턴트 소재의 앵클 스트랩 플랫폼 힐. 앞굽이 있어 발등에 무리가 덜간다. 11만9천원 마린.
5 컬러 대비가 돋보이는 T스트랩 오픈토 힐. 2만9천원 나나슈.
6 화이트 컬러 가죽 소재의 굵은 크로스 밴드가 높은 발등을 커버해주는 오픈토 힐. 3만7천원 나나슈.
7 올리브그린 컬러의 신축성 있는 X자 밴드 샌들. 발 폭, 발등 모두 넉넉하게 디자인 됐다. 15만8천원 달링슈.

▼ 평발인 사람이 신으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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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나멜 소재의 T스트랩 폴랫폼 힐. 앞코에서 뒷굽까지 경사가 완만해 오래 신어도 발이 편하다. 11만9천원 로즈힐.
2 안쪽 트임이 있어 발바닥이 편안한 옐로 컬러의 가죽 오픈토 힐. 23만8천원 더슈.
3 발등 부분을 멀티 컬러의 얇은 스트랩으로 연출하고 바닥에 부드러운 벨벳을 덧댄 앵클 스트랩 오픈토 힐. 10만원대 마린.
4 골드 컬러 스트링과 브라운 컬러 스트랩을 매치한 오픈토 힐. 벨벳이 깔린 도톰 한 바닥이 걸을 때 충격을 줄여준다.
5만원대 나나슈.
6 브라운 컬러 가죽 소재 샌들. 완전한 플랫슈즈보다 완만한 굽이 발을 편하게 해준다. 2만원대 나나슈.
7 라이트 옐로 컬러의 에나멜 소재 오픈토 플랫 슈즈는 평발인 사람에게 안성맞춤 디자인. 10만원대 바바라.
데님과 가죽 소재를 매치해 심플한 느낌을 주는 오픈토 힐. 신발 안쪽까지 부드러운 데님과 가죽을 덧댔다. 10만2천원 마린.

▼ 발목 가는 사람이 신으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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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주로 포인트를 준 오픈토 힐. 발목을 감싸는 앵클 스트랩이 안정감을 준다. 11만9천원 로즈힐.
2 와이드 밴드에 크롬 소재 버클을 장식한 플랫폼 힐. 굵은 스트랩이 발목을 든든하게 잡아준다. 13만2천원 로즈힐.
3 화이트 컬러 가죽과 패브릭을 믹스매치한 오픈토 플랫 슈즈. 10만원대 바바라.
4 미니 체인과 스터드, 버클 장식이 시크한 느낌을 주며 앵클 스트랩이 발목을 안정되게 잡아준다. 10만8천원 힐스클럽.
5 T스트랩을 구릿빛 징으로 장식한 오픈토 힐. 굽이 낮고 밑창이 충격을 흡수하는 코르크 소재라 발목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16만8천원 힐스클럽.
6 그레이 컬러 스네이크 스킨이 발 전체와 발목 뒷부분을 안정되게 감싸준다. 16만8천원 힐스클럽.
7 발 뒤꿈치를 든든히 잡아줘 발목에 무리가 덜 가는 방사형 T스트랩 샌들. 실크 보디에 큐빅 장식이 화려하다. 35만8천원 더슈.

▼ 발 뒤꿈치 살이 없는 사람이 신으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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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라운 컬러의 가죽 소재 오픈토 힐. 발 사이즈에 맞게 스트랩을 조절할 수 있다. 10만7천원 로즈힐.
2 페이턴트와 스웨이드를 매치시킨 골드 스터드 장식의 스트랩 오픈토 힐. 발 뒤꿈치와 발목을 동시에 잡아준다.
11만8천원 힐스클럽.
3 에나멜 소재의 T스트랩에 실버 컬러 스터드를 장식한 오픈토 힐은 발 뒤꿈치를 안정되게 잡아준다. 10만원대 달링슈.
4 핫핑크 컬러의 에나멜 소재 오픈토 힐. 백부분이 높아 쉽게 벗겨지지 않는다. 8만9천원 마린.
5 커다란 버클 장식으로 발등에 포인트를 준 오픈토 플랫폼 힐. 슬링백이 발목 뒷부분을 안정되게 받쳐준다. 12만9천원 마린.
6 브라운 컬러 가죽으로 가장자리를 장식한 웨지힐. 스트랩이 발목을 잡아줘 안정적이다. 10만원대 마린.
7 발목과 발 뒤꿈치를 동시에 잡아줘 안정감을 주는 샌들. 오렌지·레드·블루·골드 스트랩의 화려한 매치가 눈길을 끈다. 23만8천원 더슈.

여성동아 2008년 8월 53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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