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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Product

산심(山心) 휘백 선크림 & 정 클렌징 라인

휴가지 머스트 해브 아이템

기획·신연실 기자 / 사진·현일수 기자 || ■ 제품협찬·한국화장품(080-023-0221)

2008. 07. 14

휴가지의 강한 햇살을 막아줄 산심 ‘휘백 선크림’과 메이크업은 물론 땀 피지까지 말끔하게 닦아내줄 산심 ‘정 클렌징 라인’을 소개한다.

산심(山心) 휘백 선크림 & 정 클렌징 라인

한방 자외선 차단제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연약한 피부 보호하기
휴가지에서의 세심한 자외선 차단 케어는 필수! 쏟아지는 자외선에 의해 피부에는 잡티와 기미 등이 생기고 피부도 쉽게 노화된다. 자외선 차단제를 3∼4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줘야 뜨거운 햇볕에 피부가 손상되지 않는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는 수분 크림이나 에센스가 피부에 충분히 스며들고 난 이후에 바르되 밖으로 나가기 15분 전에는 발라야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대부분 차단제는 물에 닿으면 씻겨 나가므로 워터프루프 타입의 제품을 이용하거나, 물에서 나올 때마다 꼼꼼히 덧발라준다.

휘백 선크림 SPF37 PA++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피부를 밝고 화사하게 가꾸어주는 한방 선크림. 마치현 추출물이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녹차와 금은화 추출물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노화도 예방해준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적당량을 손끝으로 얼굴 전체에 부드럽게 펴 발라주되, 자외선의 영향을 받기 쉬운 광대뼈와 이마·콧등 부위는 한 번 더 덧바른다. 바르고 난 뒤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감싸 흡수시켜주면 백탁 현상이나 번들거림이 없다. 60g 5만3천원.

한방 딥클렌징 라인

2중 세안으로 피부를 깨끗하게
자외선에 오랫동안 노출된 피부는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줘야 거칠어지거나 잔주름이 생기지 않는다. 피부에 수분을 효과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는 메이크업 잔여물, 피지 등을 깔끔히 제거하는 것이 필수! 클렌저는 피부에 자극이 적은 제품을 선택하되, 피부가 건조해져 심하게 땅길 때는 크림이나 오일 타입 클렌저를 이용한다. 클렌징 시 피부를 심하게 문지르면 자극 받은 피부를 더 민감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크림이나 오일을 이용한 1차 클렌징은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메이크업을 닦아내고, 2차 클렌징때는 클렌징폼을 사용해 미세한 거품으로 피부 속 노폐물까지 씻어낸다.



정 클렌징크림&폼
자외선에 자극 받은 피부는 건조하고 민감해지므로 부드러운 클렌저가 필요하다. 산심의 정 클렌징크림은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어주는 산삼 부정근 및 꿀 추출물 등이 들어 있어 피부를 진정시키고 자극 없이 노폐물을 닦아내 준다.
정 클렌징폼은 피부 노화를 예방해주는 가시오가피 추출물과 피부를 깨끗하고 맑게 정화시키는 금박이 함유된 것이 특징. 미세한 거품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문질러 준 다음 미온수로 세안하면 클렌징 후에도 피부가 촉촉하다. 정 클렌징크림 150ml 4만원, 정 클렌징폼 150g 3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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