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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terior Lesson

집안 온도 5℃ 낮추는 Cool ~ 데코 아이디어 14

기획·한여진 기자 / 정리·서지혜‘인턴기자’ / 사진·동아일보 출판사진팀

입력 2008.07.14 14:01:00

에어컨 없이도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집꾸밈 노하우를 소개한다.
집안 온도 5℃ 낮추는 Cool ~ 데코 아이디어 14

Idea 1 보태니컬 패턴으로 화사하게~
나무와 꽃 등 식물 패턴으로 꾸미는 보태니컬 인테리어는 집 안에 자연의 싱그러움을 가득 채울 수 있어 여름 인테리어로 안성맞춤이다. 시원한 느낌을 내려면 비비드한 색감으로 보태니컬 패턴을 표현한다. 파티션에 청량감을 주는 스카이블루 컬러 페인트를 칠하고 빅사이즈 플라워를 그려 넣어 감각 있게 꾸몄다. 여기에 대나무를 엮어 만든 의자를 세팅하면 산뜻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Idea 2 코발트블루 컬러로 시원하게~
코발트블루 컬러를 이용해 집 안을 꾸미면 지중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침대 헤드 벽면을 코발트블루 컬러로 페인팅한 뒤 화이트 플라워를 그려 포인트를 줬다. 벽화를 그릴 때는 바탕색이 완전히 마른 다음 화이트 컬러로 꽃을 그려야 컬러가 선명하게 살아난다. 침구와 소품은 화이트 컬러로 맞춰 편안한 느낌을 더했다.

집안 온도 5℃ 낮추는 Cool ~ 데코 아이디어 14

Idea 3 자연물 벽지로 생동감 있게~
대나무는 여름 인테리어에 제격인 아이템. 싱그러운 그린 컬러에 대나무와 빅사이즈 플라워가 믹스된 벽지를 붙이고, 곳곳에 화분을 두어 생동감 있게 꾸몄다. 내추럴한 화이트 컬러 패브릭 소파를 두고 시스루 소재 커튼을 달아 시원한 느낌을 살렸다.

Idea 4 통일된 색감으로 심플하게~
여름에는 심플한 인테리어가 시원해 보인다. 불필요한 가구나 소품은 치우고 공간 전체의 색감을 통일하는 것이 복잡해 보이지 않는 비결. 침실 한쪽 벽면에 파벽돌을 붙이고 화이트 컬러로 페인팅한 뒤 침대와 라탄 수납함만 두어 깔끔하게 꾸몄다. 침대 위에는 화이트 컬러의 망사 캐노피를 달아 청량감을 주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냈다. 여기에 퍼플 컬러의 침구와 쿠션으로 포인트를 줬다.

집안 온도 5℃ 낮추는 Cool ~ 데코 아이디어 14

Idea 5 스카이블루 컬러 패널로 산뜻하게~
집을 꾸밀 때 나무 패널로 포인트를 주면 내추럴한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싱크대 위쪽 벽면과 싱크대 문에 패널을 붙이고 스카이블루 컬러 페인트를 칠했다. 벽면 패널 위에 원목으로 선반을 만들고 스틸 소재 소품과 라탄 바구니를 올려 시원한 느낌을 냈다. 스틸 소재 소품은 차가운 느낌을 주는 아이템으로 주방에 놓으면 분위기를 한결 시원하게 만들어준다.



Idea 6 라탄 바구니로 테이블 만들어 쿨하게~
라탄 바구니를 활용해 테이블을 만들면 거실의 소품을 말끔히 정리할 수 있고 시원한 분위기도 연출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벽면에 화이트 컬러의 파벽돌을 붙이고 레이스로 된 미니 커튼을 창문에 달아 시원한 느낌을 살렸다. 여기에 라탄 바구니 4개를 한데 모은 뒤 나무 패널을 올려 만든 테이블을 세팅해 쿨~ 인테리어 완성!

집안 온도 5℃ 낮추는 Cool ~ 데코 아이디어 14

Idea 7 비즈 장식으로 화사하게~
비즈를 이용해 집 안을 꾸미면 로맨틱하면서 산뜻한 분위기가 난다. 스카이블루 컬러의 벽면에 블루 컬러의 비즈로 포인트를 준 거울을 달아 로맨틱하게 꾸몄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화장대와 의자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 뒤 화장대 위에 비즈 스탠드와 유리 소품을 조르르 두어 화사한 분위기를 더했다.

Idea 8 대나무로 집안을 싱그럽게~
대나무 소품들은 공간을 내추럴하고 산뜻하게 만들어준다. 나무 질감이 느껴지는 원목 바닥재를 바닥에 깔고 벽은 화이트 컬러로 페이팅해 깔끔하게 꾸몄다. 대나무로 의자를 만들고 의자 둘레에 테두리를 만든 뒤 하늘하늘한 패브릭으로 캐노피를 만들어 휴양지 분위기가 물씬~ 나는 공간을 완성했다.

집안 온도 5℃ 낮추는 Cool ~ 데코 아이디어 14

Idea 9 마 소재 쿠션으로 까슬까슬하게~
패브릭은 큰돈 들이지 않고 집 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 땀 흡수력이 좋은 모시 원단으로 침구나 쿠션, 커튼 등을 바꾸면 내추럴한 질감이 집 안을 한결 시원하게 만들어 준다. 거실에 원목 테이블을 놓고 모시 방석을 두면 여름 분위기를 한껏 낼 수 있다. 모시는 화이트나 그린 등 시원한 느낌의 컬러를 선택해 믹스하면 좋다.

Idea 10 왕골방석으로 벽면 꾸며 세련되게~
거친 질감이 시원한 느낌을 주는 왕골방석으로 메모 보드를 만들어 벽면을 장식했다. 같은 디자인의 메모 보드 두세 개를 달아 밋밋한 화이트 벽면에 생기를 불어넣고 세련미를 더했다. 푸른 바다나 싱그러운 숲 속 사진을 붙이거나 인조 이파리를 달면 더욱 시원해 보인다.

Idea 11 반짝이는 발을 달아 시원하게~
블루 컬러의 스팽글 리본테이프로 만든 발은 바람이 불 때마다 살랑살랑 움직여 시원한 느낌을 준다. 발의 길이는 똑같이 맞추는 것보다 제각각 달리해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는 것이 포인트! 스팽글 이외에 비즈나 실커튼을 활용해도 잘 어울린다.

집안 온도 5℃ 낮추는 Cool ~ 데코 아이디어 14

Idea 12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경쾌하게~
화이트 컬러 벽면에 블루 컬러의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청량감을 주고 파란색 색지로 바람개비를 만들어 장식했다. 화이트 컬러의 스툴과 테이블을 세팅해 내추럴한 분위기를 살렸다. 여행가방이나 모자를 소품으로 활용해 테이블 옆에 놓으면 휴양지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Idea 13 스틸 소재로 청량감있게~
닿기만 해도 차가운 느낌이 전해지는 스틸 가구는 여름 더위를 식혀줄 최적의 아이템. 거실 한쪽 벽면에 실버 컬러와 화이트 컬러의 스틸 타일을 붙인 뒤 스틸 소재 테이블과 의자를 세팅하면 보기만 해도 시원한 인테리어가 손쉽게 완성된다.

Idea 14 비비드한 컬러로 포인트를~
비비드한 컬러의 소품들은 단조로운 거실에 시원함을 불러온다. 한쪽 벽면에 대나무 패턴의 벽지를 붙이고 하늘하늘한 소재의 블루 커튼을 달아 싱그러운 느낌을 줬다. 화이트 소파 위에는 패턴이 살아 있는 쿠션을 세팅하고 테이블 위에는 컬러풀한 유리 소품을 두어 차가운 느낌을 냈다.

여성동아 2008년 7월 5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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