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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Style Paparazzi

스타들의 레드카펫 룩

제4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만난~

기획·신연실 기자 / 사진·임진환‘스포츠동아 기자’ || ■ 제품협찬·맥(02-3440-2762) 입큰(02-3434-9415) 메이크업포에버(02-3446-4058) 끌레드뽀보떼 시세이도(02-3456-0172) 샤넬(02-3708-2718) 클라란스(02-3014-2915) SKⅡ(02-515-6056)

2008. 06. 12

스타들의 레드카펫 룩

스타들의 레드카펫 룩

윤은혜
랑방의 풍성한 볼륨감이 살아 있는 드레스를 입은 윤은혜. 레드 카펫과 대비되는 네이비 컬러를 선택해 피부톤이 더욱 화사해 보인다. 드레스와 비슷한 짙은 네이비 컬러로 눈매를 강조한 메이크업 덕분에 드레스의 우아함이 한층 더 부각됐다. 볼과 입술은 은은한 오렌지 톤으로 밝게 연출해 섹시하면서도 로맨틱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Her Choice 맥 콘트라스트 1.5g 2만원.(좌) 메이크업포에버 프렌치립스 3.7g 2만5천원.(우)

스타들의 레드카펫 룩

김희애
변함없는 감각과 화려한 모습으로 등장해 베스트 드레서로 꼽힌 김희애는 에메랄드 컬러의 홀터넥 드레스를 멋지게 소화해냈다. 레트로풍의 헤어스타일과 윤기 나는 피부톤만으로 우아함을 강조한 그는 드레스의 강렬한 컬러를 염두에 두고 최대한 색조화장을 절제해 여성스러움을 연출했다.
Her Choice 시세이도 더 메이크업 하이드로 파우더 4g 3만3천원.(좌) 맥 엔젤 3g 2만2천원.(우)

스타들의 레드카펫 룩

김정은
스킨 톤의 저지 드레스에 골드 컬러 뱅글과 클러치로 여신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강조하기 위해 헤어는 깔끔하게 정리하고 연한 오렌지 컬러의 블러셔로 은은하게 혈색을 표현한 뒤 베이비핑크 컬러의 립 제품을 발라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Her Choice 맥 멜바 6g 2만8천원.(좌) 맥 프리티 플러시 4.8g 2만2천원.(우)

스타들의 레드카펫 룩

손예진
랄프로렌의 고급스러운 바이올렛 컬러 튜브 톱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들어선 손예진. 새틴 소재의 드레스를 즐겨 입는 그는 이번에도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드레스를 선택했다. 로맨틱한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헤어는 한쪽으로 내추럴하게 땋아 내린 뒤 주얼리 대신 윤기 나는 피부톤 연출에 주력했다.
Her Choice 맥 비 컵 립스틱 3g 2만2천원.(좌) 맥 스트로브크림 50ml 4만1천원.(우)

스타들의 레드카펫 룩

스타들의 레드카펫 룩

려원
와이앤케이의 메탈릭한 미니 드레스를 입고 깔끔한 업 헤어스타일로 레드카펫에 등장한 려원. 메이크업은 자연스러운 피부톤 연출과 스모키 아이메이크업에 중점을 두었다. 다양한 톤의 아이섀도를 섞어 깊이 있는 눈매를 연출하고 속눈썹을 풍성하게 연출하는데 많은 공을 들였다고.
Her Choice 끌레드뽀보떼 뗑 나뛰렐 사티니 24ml 14만원.(좌) 샤넬 이미니터블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5g 3만3천원.(우)



스타들의 레드카펫 룩

한예슬
소니아리키엘의 로맨틱한 홀터넥 시폰 드레스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한 한예슬. 찰랑거리는 긴 생머리에 웨이브를 넣어 자연스럽게 연출하고, 은은한 로즈 컬러의 아이섀도와 립 메이크업 제품을 이용해 청순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Her Choice 클라란스 모노 섀도 러블리로즈 2.7g 2만6천원.(좌) 클라란스 립 컬러 틴트 2g 3만1천원.(우)

스타들의 레드카펫 룩

김민희
랑방의 네오오렌지 컬러 볼륨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시선을 사로잡은 김민희. 골드 컬러 주얼리가 달린 화이트 샌들을 매치하고 여러 개의 골드 액세서리를 레이어드 해 의상의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춘 센스가 돋보인다. 드레스 컬러와 조화를 이루는 오렌지 컬러 블러셔가 메이크업의 포인트.
Her Choice 입큰 럭셔리 다이아몬드 인 치크 피치 샴페인 14g 3만5천원.(좌) 입큰 럭셔리 다이아몬드 인 립스 애프리콧 4.5g 2만5천원.(우)

스타들의 레드카펫 룩

최여진
미쏘니의 깊게 파인 홀터넥 드레스로 과감한 노출을 시도해 화제가 되었던 최여진. 윤기 나는 피부 연출과 깊이감 있는 스모키 아이메이크업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쌍꺼풀 없는 눈을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그레이톤의 블루 톤의 드레스와 잘 어울린다.
Her Choice SKⅡ 화이트소스 트랜스폼 파운데이션 10.5g 8만5천원.(좌) 맥 나이트 트레인 1.5g 2만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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