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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프로그램 DJ 맡은 알렉스 외

담당·김수정 기자

입력 2008.06.11 19:00:00

라디오 프로그램 DJ 맡은 알렉스 외

라디오 프로그램 DJ 맡은 알렉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우리 결혼했어요’로 인기를 모은 알렉스가 5월 말부터 MBC 라디오 프로그램 ‘푸른밤입니다’를 진행한다. 당초 그는 성시경이 하차하는 5월 중순부터 바통을 이어받을 예정이었으나 새 음반 작업 준비로 차질을 빚어 지난 2주 동안 그룹 스윗소로우가 임시진행을 했다. 요일별 새 프로그램을 구상 중인 알렉스는 “청취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송을 진행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일요일 일요일 밤에’ 새 코너 진행 맡은 정선희
정선희가 5월25일부터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새 코너 ‘세상을 바꾸는 퀴즈’의 MC를 맡았다. ‘가정이 세상을 바꾸는 원점이 될 수 있다’는 기획 의도로 만들어진 ‘세상을 바꾸는 퀴즈’는 지난 2002년 ‘브레인 서바이버’를 연출한 박현석 PD가 연출하는 코너. 정선희는 이경실·박미선 등과 함께 게스트를 초대해 생활 상식에 관련된 문제를 풀 예정이다.

주얼리 디자이너 도전하는 진재영
진재영이 6월6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요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지난 2004년 ‘황태자의 첫사랑’ 이후 4년 만에 컴백한 그는 극중 주인공인 은수(최강희)의 친구이자 주얼리 디자이너인 재인 역을 맡았다. ‘달콤한 나의 도시’는 25만 부가 판매된 정이현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영화 ‘인어공주’의 박흥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최강희·문정희·이선균·지현우 등이 캐스팅됐다.

출산 후 브라운관 컴백하는 채시라
지난 11월 둘째를 출산한 채시라가 ‘대왕 세종’ 후속으로 방송되는 KBS 대하사극 ‘천추태후’로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고려시대 경종의 세 번째 부인인 천추태후가 거란에 맞서 싸우는 내용을 담은 이 드라마에서 그는 경종의 유일한 아들을 낳고 세력을 키우지만 섭정으로 몰락하는 천추태후를 맡았다. 7월 중순 첫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18년 전 김애경 역할 맡은 이일화
이일화가 6월2일 첫 방송되는 KBS 새 일일연속극 ‘돌아온 뚝배기’에서 ‘칸나의 뜨락’이라는 카페를 운영하는 여사장 윤가영 역을 맡았다. 윤가영은 극 중돈 많고 잘생긴 젊은 남자를 좋아하는 허영심 가득한 여자로, 18년 전 방영됐던 원조 ‘서울뚝배기’에서 김애경이 맡아 ‘실례합니다’라는 유행어를 남긴 바 있다. 김성은·강경준·정민 등이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사극 도전하는 임하룡
임하룡이 오는 6월 방송되는 KBS 무협사극 ‘최강칠우’에서 의금부 나장 남득 역에 캐스팅됐다. ‘최강칠우’는 조선시대 풍속과 자객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로, 남득은 칠우의 친부가 역모죄로 죽자 칠우를 데려다 양자로 키우면서 그에게 “세상 돌아가는 이치 중 가장 중요한 게 돈”이라고 교육하는 인물이다. 임하룡은 드센 아내와 잔소리 많은 어머니 사이에서 힘없이 살아가는 모습을 능청스럽게 연기할 예정이다. 에릭·구혜선 등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바이올리니스트 연기하는 이지아
‘태왕사신기’에서 수지니 역으로 주목받은 이지아가 올 하반기 방송되는 MBC 새 미니시리즈 ‘베토벤 바이러스’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됐다. ‘베토벤 바이러스’는 오케스트라를 결성해 고군분투하는 단원들의 삶을 그린 멜로드라마로 ‘다모’를 연출한 이재규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이지아는 솔직 발랄한 바이올리니스트 두루미 역을 맡아 천재 오케스트라 마에스트로로 분한 김명민과 호흡을 맞춘다.

4년 만에 연기 도전하는 가수 마야
가수 마야가 ‘조강지처클럽’ 후속으로 방송되는 SBS 새 주말드라마 ‘가문의 영광’에 캐스팅됐다. ‘가문의 영광’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 느리게 적응하는 소시민의 삶을 다루는 휴먼멜로 드라마로, 마야는 형사과에서 사고를 치고 교통과로 강등되는 여경찰로 연하남과 사랑에 빠지는 주인공을 맡았다. 가수로 데뷔한 그는 드라마 ‘보디가드’ ‘매직’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삼각 로맨스 그리는 한재석
한재석이 ‘아빠 셋 엄마 하나’ 후속으로 5월 방송되는 KBS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여자’에 출연한다. ‘태양의 여자’는 모든 것을 갖췄지만 출생의 비밀을 안고 사는 인기 아나운서 신도영(김지수)과 배다른 여동생 윤사월(이하나)의 사랑과 복수를 그린 드라마. 극중 한재석은 두 여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김준세 역을 맡아 삼각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헌신적인 가장 연기하는 전혜진
전혜진이 ‘아름다운 시절’ 후속으로 6월9일 첫 방송하는 KBS TV 소설 ‘큰언니’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큰언니’는 부모 없이 살아가는 세 자매의 삶을 그린 드라마로, 전혜진은 열세 살 나이에 소녀가장이 돼 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억척스러운 큰언니 송인옥 역을 맡았다. 둘째 동생 송인수 역에는 오승은, 막내 송인애 역에는 신인 정다영이 낙점됐다.

내숭녀 연기하는 이수경
이수경이 ‘이산’ 후속으로 6월16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밤이면 밤마다’에 캐스팅됐다. ‘밤이면 밤마다’는 바람둥이 고미술학자와 열혈 애국 노처녀가 국보를 찾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린 드라마. 이수경은 멋진 남편을 만나는 게 꿈인 내숭녀 왕주현 역을 맡았다.
방송가 소식
라디오 프로그램 DJ 맡은 알렉스 외
가수 김진표·탤런트 윤주련 결혼

가수 김진표(31)와 탤런트 윤주련(26)이 지난 5월 초 백년가약을 맺었다. 지난해 여름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간 사랑을 키웠고, 올 초 양가 상견례를 갖고 결혼을 약속했다고. 신부 윤주련은 임신 5개월째 접어든 상태. 두 사람은 결혼식을 마친 다음 날 베트남으로 6박7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김진표의 집에 신접살림을 차렸다. 김진표는 tvN 연예정보 프로그램 ‘ENews’를 진행 중이다.


여성동아 2008년 6월 5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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