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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족으로 변신하는 권상우 외

담당·김수정 기자

입력 2008.05.09 17:45:00

제비족으로 변신하는 권상우 외

제비족으로 변신하는 권상우
권상우가 5월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대물’에서 ‘제비’ 연기에 도전한다. ‘대물’은 ‘쩐의 전쟁’을 집필한 박인권 화백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여성을 유혹하는 데 타고난 재능을 가진 하류가 최초의 여자대통령을 꿈꾸는 서혜림과 만나 펼치는 애증과 정치권의 암투를 그렸다. 권상우는 청와대 요리사로 일하다 의문의 죽임을 당한 아버지를 대신해 복수하려는 하류를 맡았고 서혜림 역에 고현정이 캐스팅됐다.

무협사극 도전하는 에릭
에릭이 오는 6월 방송되는 KBS 새 월화드라마 ‘최강칠우’에 캐스팅됐다. ‘최강칠우’는 조선시대 의금부의 최하층 하급관리인 나장이 밤이 되면 자객으로 변신해 미스터리 사건을 처단하고 악당을 응징한다는 내용의 무협사극. 에릭은 낮에는 ‘중간 정도만 하자’는 목표를 지닌 칠우로 지내지만 밤에는 불의에 맞서 싸우는 자객단 리더로 변신하는 최강을 연기한다. 구혜선·전노민 등이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

청년사업가 연기하는 이선균
이선균이 6월 방송되는 SBS 새 금요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에 캐스팅됐다. ‘달콤한 나의 도시’는 작가 정이현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서른한 살 싱글녀 은수의 사랑과 결혼을 그렸다. 이선균은 은수의 맞선남인 청년사업가 영수로 나와 은수보다 7살 어린 연하남이자 영화감독 지망생인 태오(지현우)와 삼각로맨스를 펼칠 예정. 영화 ‘인어공주’ ‘사랑해, 말순씨’의 박흥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이동욱
이동욱이 5월 방송되는 MBC 새 주말드라마 ‘달콤한 인생’에 캐스팅됐다. ‘달콤한 인생’은 네 남녀의 얽히고설킨 사랑 얘기에 미스터리 요소를 가미한 드라마. 이동욱이 맡은 준수는 돈 많은 친구 곁에 빌붙어 사는 인물로, 일본여행 중 우연히 만난 유부녀(오연수)와 사랑에 빠진다. 오연수의 남편 역에 정보석이, 이동욱을 짝사랑하는 악세서리 사업가 역에는 박시연이 캐스팅됐다.

법률 퀴즈 프로그램 진행 맡은 김용만
김용만이 4월21일 첫 방송되는 SBS 법률 퀴즈 프로그램 ‘TV 로펌’의 진행을 맡았다. ‘TV 로펌’은 일상 속에서 겪는 법률 지식에 대해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코믹 법률시트콤 ‘법 없이 사는 가족’, 재연드라마 ‘남과 여’, 애니메이션 퀴즈 ‘3초 퀴즈’, 영화 속 법정 사건을 다루는 ‘법률 시네마’ 등의 코너로 구성된다. 김자옥·김구라·김C·한영 등이 고정패널로 출연할 예정이다.



‘몰카 동영상’ 파문 딛고 활동 재개하는 아이비
지난해 몰카 동영상 협박사건으로 곤욕을 치른 후 활동을 중단했던 아이비가 오는 6월 사전 제작되는 한·일 합작드라마 ‘도쿄 여우비’로 연예계에 복귀한다. ‘도쿄 여우비’는 톱스타와 일반인의 사랑과 이별을 그린 작품. 아이비는 이 드라마에서 도쿄의 한 초밥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가수의 꿈을 키우는 한국 유학생 역을 맡았다. 김사랑·김태우, 일본 배우 오쿠다 에리카·야마모토 가쿠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하는 김지수
김지수가 ‘아빠 셋 엄마 하나’ 후속으로 5월 말 방송되는 KBS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여자’에 출연한다. ‘태양의 여자’는 입양으로 인해 엇갈린 자매의 운명과 갈등을 그린 작품으로 김지수는 출중한 외모와 뛰어난 능력을 갖춘 엘리트 아나운서임에도 불구하고 고아원 출신이라는 자격지심에 시달리는 이도영 역을 맡았다. 동생 윤사월 역에는 이하나가 캐스팅됐다. 김지수의 드라마 출연은 ‘영웅시대’ 이후 3년 만이다.

3년 만에 안방극장 컴백하는 김선아
김선아가 ‘이산’ 후속으로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밤이면 밤마다’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밤이면 밤마다’는 바람둥이 고미술학자와 노처녀 사이의 갈등과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김선아는 어떤 행동을 해도 내숭으로 오해받는 29세 노처녀 허초희 역을 맡고 이동건이 사생활이 문란한 고미술학자 김범상 역을 맡았다.

멜로 연기 선보이는 홍석천
홍석천이 4월21일 첫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애자 언니 민자’에서 감초 연기를 선보인다. ‘애자 언니 민자’는 언니와 동생의 인생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린 가족극. 홍석천은 밖에서는 활기 넘치는 다큐멘터리 촬영감독으로 활약하지만 여자 앞에서는 기를 못 펴는 소심남 허구홍을 연기한다. 소이현·이응경·윤다훈 등이 그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데뷔 후 처음으로 MC 도전하는 김수로
김수로가 93년 데뷔 후 처음으로 MC를 맡는다. 오는 5월 신설되는 SBS 주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 이 프로그램은 ‘일요일이 좋다’를 만든 장혁재 PD가 연출을 맡는다. 김수로는 “최근 부진한 SBS 예능 프로그램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프로그램 제목은 아직 미정이다.

일일드라마 출연하는 고두심
고두심이 ‘아현동 마님’ 후속으로 5월 초 방송되는 MBC 새 일일드라마 ‘연분홍’(가제)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연분홍’은 젊은 미혼모 연분홍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가족간의 사랑과 화해를 그린 작품. 고두심은 이 드라마에서 연분홍의 속정 많은 어머니로 등장, 푸근한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가 소식
제비족으로 변신하는 권상우 외
둘째 출산한 KBS 황수경 아나운서

KBS 황수경 아나운서가 지난 4월 초 자연분만으로 딸을 낳았다. 2001년 첫째 아들을 출산한 후 7년 만에 맞는 경사로,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한다. 둘째 출산을 위해 3월 초 휴가를 낸 황 아나운서는 지난 93년 KBS 1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열린음악회’ ‘영화가 좋다’ 등을 진행했다. 그는 산후조리 후 7월경 브라운관에 복귀할 예정이다.


여성동아 2008년 5월 5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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