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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tyle, Flower Table Deco

기획·권소희 기자 / 사진·홍중식 기자 || ■ 플라워세팅·이숙진(숙진플라워 02-543-3970) 이순삼 정재은 ■ 테이블세팅·정미현(샐러드컴퍼니 02-706-9220)

입력 2008.04.18 10:10:00

3 Style, Flower Table Deco

Oriental style
오리엔탈 스타일의 플라워 테이블 데코는 한식이나 일식, 중식을 차려낼 때 잘 어울리며 어른들을 위한 상차림으로 제격이다. 화려한 색상의 꽃으로 센터피스를 만들고 한식기를 매치하면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플라워 데코 노하우
가로 길이가 긴 센터피스를 테이블 정중앙에 놓으면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센터피스를 만들 화기는 투명한 유리나 화이트 컬러 자기를 사용하고, 길이는 테이블 길이의 3분의 1 정도가 적당하다. 색이 선명한 장미·가랑코에 동양적인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수국·주머니열매·유스카스,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스마일락스·담쟁이·유카리 등의 꽃과 식물을 사용하면 잘 어울린다.
센터피스 1 오아시스를 넣은 그릇 가장자리에 이끼를 깔아 오아시스가 바깥으로 보이지 않게 한다. 2 꽃을 한 송이씩 잘라 색을 맞춰 오아시스 중앙 부분에 꽂은 후 나머지 부분은 그린 컬러의 식물로 채워 넣는다. 이때 전체 높이는 비슷하게 맞춘다. 3 선명한 그린 컬러의 유카리나 열매가 달린 유스카스를 조금 길게 잘라 포인트를 준다.
떡케이크 1 수국, 오팔 카네이션 등의 꽃을 한 송이씩 잘라서 부케를 만들듯 둥글게 모아서 철사로 고정시킨 후 스마일락스를 둘러 철사부분이 보이지 않도록 한다. 2 케이크 받침대에 크기가 다른 두 개의 떡을 올린 후 만든 코르사주를 맨 위에 꽂는다. 3 떡케이크 밑 부분에 코르사주를 만들고 남은 꽃과 스마일락스를 군데군데 꽃아 풍성하게 연출한다. 4 떡을 잘라 개인접시에 담을 때도 수국을 함께 매치하면 아름답다.

테이블 데코 노하우
1 테이블에 마 소재의 식탁보를 깐 후 가운데 부분에 톤다운된 레드 컬러의 모시 소재 러너를 올린다. 2 러너 중앙에 센터피스를 올려 화려한 분위기를 낸다. 3 앉을 자리를 정한 후 테이블 매트 대신 연핑크 컬러의 모시 소재 천을 그릇 크기에 맞춰 잘라 올린다. 4 그릇을 놓은 뒤 센터피스에 사용하고 남은 꽃 한두 송이를 올려 장식한다.

3 Style, Flower Table Deco

European Style
가볍게 다과를 즐기거나 서양 음식을 차릴 때는 화사하고 로맨틱한 유러피안 스타일이 잘 어울린다. 테이블 중앙이나 사이드에 파스텔 톤의 핑크와 옐로 색상의 꽃을 풍성하게 꽂아 만든 센터피스를 올리면 부드럽고 화사한 느낌이 물씬 나는 유러피안 스타일로 꾸밀 수 있다.

플라워 데코 노하우
유러피안 스타일의 센터피스는 반구형으로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며, 화기는 둥근 모양이 잘 어울린다. 오팔카네이션이나 리시안 등 송이가 크고 컬러가 있는 꽃을 사용하면 화려한 느낌을 낼 수 있다.
1 타원형 화기에 엽난으로 싼 오아시스를 넣는다. 2 꽃은 한줌 정도로 모은 뒤 컬러감을 살려가며 오아시스 사방으로 꽂는다. 이때 아랫부분을 윗부분보다 낮게 꽂아야 위에서 봤을 때 전체적으로 둥근 느낌이 난다. 3 길게 자른 선유화를 중앙에 꽂아 포인트를 준다.



테이블 데코 노하우
1 테이블에 파스텔 톤의 스카이 컬러 언더클로스를 깔고 하늘하늘한 레이스 소재 톱클로스를 겹쳐 깔아 화사한 느낌을 낸다. 2 테이블 중앙에 넓은 접시를 깔고 티포트와 과자를 올린 후 앉을 자리를 정해 찻잔과 개인접시를 세팅한다. 3 테이블 사이드에 센터피스를 올려 무게감을 준 뒤 리본으로 묶은 스푼과 나이프, 미니 새장 등의 소품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민다.

3 Style, Flower Table Deco

Green Style
여유로운 주말 아침에는 그린 컬러를 모티프로 테이블을 꾸며 싱그러운 느낌을 내보자. 나무 소재 테이블에 초록식물을 심은 토기를 올리고 깔끔한 느낌의 화이트 식기를 매치하면 내추럴하면서도 깔끔한 그린 스타일의 테이블이 완성된다.

플라워 데코 노하우
그린 테이블을 꾸밀 때는 센터피스 대신 산호수, 테이블야자, 아이비 등 초록식물이 심어진 화분을 올리면 자연스럽게 싱그러운 느낌을 살릴 수 있다. 센터피스를 올리고 싶은 경우 야생화 종류로 만들면 잘 어울린다.
1 적당한 크기의 토분에 흙을 담고 산호수, 테이블야자 등 길이가 긴 것을 먼저 심은 뒤 남은 부분에 아이비를 심어 채운다. 이때 알록달록한 색의 가랑코에나 시크라멘을 군데군데 심으면 예쁘다. 2 오아시스 링에 아이비의 잎사귀를 짧게 잘라 오아시스가 안 보이도록 사방으로 꽂아준다. 그 위에 길이가 긴 야생화를 군데군데 꽂아 포인트를 준다.

테이블 데코 노하우
1 나무 테이블에 식탁보는 깔지 않은 상태에서 앉을 자리를 정한 후 대나무로 엮어 만든 테이블 매트를 깐다. 2 매트 위에 넓은 사각접시를 깔고 화이트 톤의 식기를 배치한다. 3 초록식물이 심어진 화분으로 사이드를 꾸미고 테이블 중앙에 야생화로 만든 센터피스를 올린다.

여성동아 2008년 4월 5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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