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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Healthy Cooking

물처럼 마시는 건강차

살림꾼 스타 9인이 공개하는~

기획·한여진 기자 / 사진·지호영(요리) 문형일(이미지) 기자 || ■ 요리·노다(02-3444-9634 www.noda.co.kr) ■ 요리스타일링·형님(noda)

입력 2008.03.19 14:49:00

살림꾼으로 소문난 스타 9인이 마실수록 건강해지는 건강물 레시피를 일러줬다.
물처럼 마시는 건강차

물도 잘 마시면 보약이 된다. 체내에 수분이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몸속에 노폐물과 독소가 쌓인다. 하루에 1.5~2ℓ의 물을 마시면 노화는 물론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빈속에 마시면 노폐물을 씻어주고 위와 장의 활동을 촉진시켜 변비를 막아준다. 가장 맛있는 물 온도는 10℃ 정도이므로 냉장보관해두고 시원하게 먹는 것도 좋다. 물에 건강에 좋은 식품을 섞어 끓여 마시면 수분 보충과 영양분 섭취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결명자와 헛개나무는 간에, 보이차와 옥수수차는 다이어트에 좋다. 대추와 생강, 매실은 기관지를 튼튼하게 해주므로 환절기에 챙겨 마시면 도움이 된다.

탤런트 김용림 결명자차
“끓는 물에 결명자를 듬뿍 넣고 충분히 우려내 수시로 마셔요. 결명자를 꾸준히 마시면 간과 심장이 튼튼해지고, 노폐물 배출을 도와 피로회복에도 그만이에요.”
준·비·재·료 결명자 30g, 물 5컵
만·들·기
1 냄비에 물과 결명자를 넣고 한소끔 끓이다가 불을 약하게 줄여 10분 동안 끓인다.
2 면보에 내려 냉장보관한다.

물처럼 마시는 건강차

탤런트 이재은 보이차
“보이차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이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고 해요. 아침에 일어나 한 잔씩 마시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하루를 활기차게 보낼 수 있어요.”
준·비·재·료 보이차 10g, 물 10컵
만·들·기
물을 팔팔 끓이다가 보이차를 넣고 불을 끈 뒤 면보에 내려 식혀 냉장보관한다.

탤런트 김민희 헛개나무차
“헛개나무 끓인 물을 꾸준히 마시면 간이 튼튼해지고, 숙취 해소에도 효과가 좋아요. 헛개나무는 경동시장 등 한약재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준·비·재·료 헛개나무 30g, 물 10컵
만·들·기
1 냄비에 물과 헛개나무를 넣고 한소끔 끓이다가 불을 약하게 줄여 10분 동안 끓인다.
2 면보에 내려 냉장보관한다.

물처럼 마시는 건강차

탤런트 변정민 매실차
“피로회복과 소화 작용에 도움을 주는 매실청을 만들어 물에 타 마셔요. 감기 기운이 있을 때는 따뜻한 물에, 평소에는 찬물에 타서 냉장보관해두고 마셔요.”
준·비·재·료 매실청(매실 500g, 설탕 3컵, 물 ½컵) 8큰술, 물 9컵
만·들·기
1 매실은 깨끗이 닦아 밀폐용기에 담는다.
2 냄비에 물과 설탕을 넣고 끓인 뒤 매실에 넣어 한 달 이상 보관해 매실청을 만든다.
3 물에 매실청을 섞은 뒤 냉장보관한다.



방송인 김준희 당귀차
“첫 맛은 달지만 끝 맛은 박하처럼 알싸한 당귀차는 생리통에 효과적이에요. 오랫동안 달이면 회갈색이 되고 이물질이 뜨므로 면보에 걸러 마시세요.”
준·비·재·료 당귀 30g, 물 7컵
만·들·기
1 당귀는 깨끗이 씻은 뒤 냄비에 물과 함께 끓인다.
2 물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줄이고 은근히 달인 뒤 면보에 내려 실온에서 보관한다.

물처럼 마시는 건강차

탤런트 김지연 옥수수차
“옥수수차는 배뇨 작용을 도와 부종을 없애줘요. 맛이 고소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마실 수 있답니다.”
준·비·재·료 옥수수차 20g, 물 10컵
만·들·기
물을 끓이다가 옥수수차를 넣고 불을 끈 뒤 식혀 냉장보관한다.

아나운서 이혜승 두충차
“콜라겐과 무기질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꾸준히 마시면 피부가 윤기 있고 매끈해져요. 끓이고 난 뒤 남은 두충은 욕조물에 넣고 목욕하면 일석이조예요.”
준·비·재·료 두충·감초 10g씩, 물 10컵
만·들·기
1 두충은 잘게 찢어 깨끗이 씻는다.
2 냄비에 두충과 감초를 넣고 끓이다가 약한불로 줄인 뒤 10분 동안 더 끓인 다음 면보에 내려 냉장보관한다.

물처럼 마시는 건강차

개그우먼 김지혜 오미자차
“오미자는 피로회복에 좋아 나른할 때 마시면 몸이 한결 가뿐해진답니다. 땀이 많이 날 때는 소금을 조금 넣으면 물의 흡수율이 높아져요.”
준·비·재·료 오미자 100g, 물 7컵, 소금 약간
만·들·기
1 오미자는 미지근한 물을 부어서 하룻밤 정도 우린 다음 면보에 내린다.
2 오미자 우린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냉장보관한다.

아나운서 김경화 대추생강차
“환절기에는 대추생강차로 목을 관리해요. 물에 대추와 생강을 넣고 연하게 끓인 뒤 실온에 두었다가 수시로 마시면 감기 걱정이 없답니다.”
준·비·재·료 대추 15개, 생강 1쪽, 물 10컵
만·들·기
1 대추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생강은 껍질을 벗긴 뒤 저며 썬다.
2 냄비에 대추, 생강, 물을 넣고 한소끔 끓이다가 약한불로 줄여 5분 정도 다시 끓인 뒤 냉장보관한다.

여성동아 2008년 3월 5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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