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빛나는 피부 만드는~ 시슬리아 래디언스 콘센트레이트

시슬리아 라인에서 7번째로 출시한 시슬리아 래디언스 콘센트레이트 행사장 입구.(가운데) 행사장의 테이블마다 오렌지 컬러 박스 위에 시슬리아 래디언스 콘센트레이트를 세팅했다.(오른쪽)

시슬리아 래디언스 콘센트레이트 론칭
시슬리의 안티 에이징 라인인 시슬리아 라인에서 ‘시슬리아 래디언스 콘센트레이트’ 출시를 기념하는 론칭 행사가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 ‘래디언스 콘센트레이트’는 시슬리아 라인에서 7번째 선보이는 제품으로, 행사장은 래디언스 콘센트레이트 컨셉트에 맞게 어두운 분위기에 골드 컬러와 화이트 빛을 강조해 고급스럽게 연출했다. 참가자들은 시슬리 교육 담당자의 설명에 따라 제품을 직접 발라보며 제품의 효과를 체험해 호응을 얻었다. ‘래디언스 콘센트레이트’는 탄력 있고 주름이 적은 피부라도 윤기가 없고 칙칙하면 피부가 젊어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초로 만들어진, 피부에 윤기와 빛을 더해 맑고 깨끗하게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론칭 행사에는 탤런트 강성연, 박정수, 금보라 등과 발레리나 강예나와 디자이너 강희숙 등의 셀러브리티, 시슬리 매장 매니저들과 그들의 어머니들이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빛나고 윤기 있는 피부톤을 위한 스킨 래디언스
주름 없고 탄력 있는 피부만이 젊고 건강한 피부라고 할 수는 없다. 젊은 피부를 결정 짓는 중요한 요소는 빛나는 윤기와 균일한 피부톤. 윤기 있고 생기 넘치는 젊고 건강한 피부와 창백하고 피곤해 보이는 노화된 피부 사이의 중요한 차이는 피부톤이다. 빛에 의해 피부가 빛나 보이는 건강한 피부톤은 각자의 신체적, 정신적 컨디션에 따라 좋아지기도 하고 혹은 나빠지기도 한다. 눈에 보이는 주름과 탄력 저하 등 피부 노화의 뚜렷한 흔적보다 빛에 의해 반짝이는 피부를 만들어 젊고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 것이 여성들에게 중요한 관심사가 되고 있다. 시슬리 시슬리아에서 선보인 ‘래디언스 콘센트레이트’는 젊은 피부결을 회복시키고, 맑고 빛나는 피부톤으로 가꿔주며 또 색소 침착을 개선시켜 피부에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윤기를 더해준다.

피부를 다시 젊고 건강하게 만드는 스킨 래디언스 기능 강화
시슬리에서 선보인 시슬리아 ‘래디언스 콘센트레이트’는 천연 식물 성분이 들어 있어 빛이 피부에 흡수되도록 도와주는 부스팅 에센스다. 노화로 인한 칙칙함을 감소시켜 환한 얼굴을 만들어 주고, 피부가 맑고 깨끗해지며 빛나는 피부톤을 회복시켜 준다. 펌프형 용기에 들어 있어 사용하기 간편하며 아침저녁으로 얼굴에서 가슴 윗부분을 따라 바르면 피부가 부드럽고 매끈해진다. 30세 전후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에 윤기가 없거나 혈색이 안 좋은 피부, 안색이 어둡고 칙칙한 피부 등에 바르면 피부가 맑고 환해진다.

행사장 입구에는 골드 컬러 프레임의 유리 박스 안에 시슬리아 래디언스 콘센트레이트를 전시해 눈길을 모았다. 참석자들에게는 제공된 달콤한 디저트. 시슬리의 안티에이징 라인 시슬리아의 제품들. 테이블마다 시슬리아 래디언스 콘센트레이트가 함께 세팅되어 참가자들이 제품을 시연할 수 있도록 했다.(왼쪽부터 차례로)